|
2017년 10월29일 | 2017년 본당사목목표: 말씀을 읽고! 말씀을 살고! 말씀을 선포하자 연중 제30주일 |
천주교 춘천교구 운 천 그리스도 왕 성당
(11106)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운천안길 9 인터넷 카페 http://cafe.daum.net/cy031 , (FAX) 531-3261 사 제 관 : (031) 531 – 3262 사 무 실 : (031) 531 – 3263 관인 공소‧수녀원 : (031) 532 – 7331 양문공소 : (031) 531 – 2948 | 주임신부 : 오대석 바오로 사목회장 : 황영진 비오 연령회장 : 박광남 토마 관인공소 수녀 : 우 루시아, 김 스피릿다 | |||||||||||||
미사 안내 | 주일 | 본 당 | (토)16:00 어린이,학생 /(일)11:00 교중, 19:30 | 양 문 | (토) 19:00 | 관 인 | (일) 09:00 | |||||||
평일 | (월) 06:30 (화) 19:30 (수) 10:00 (목) 19:30 (금) 10:00, 매월 첫 (토) 성모신심 10:00 | |||||||||||||
구 분 | 연중 제30주일 | 연중 제31주일 | ||||||||||||
성 가 | 입당 | 예물준비 | 영성체 | 파견 | 입당 | 예물준비 | 영성체 | 파견 | ||||||
46 | 342,212 | 500,501 | 257 | 65 | 517,512 | 151,152 | 436 |
♠ 칭찬하기 마흔일곱 번째: 교통이 불편함에도 성당에 열심히 나오시며 또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백덕순(소화데레사)자매님을 칭찬합니다.
♠ 축 영명! 전은서 제노비아(30), 민정규 데보라, 김주연 드보라, 이정훈 멜리돈(11/1).
♠ 주임신부 편지를 받을 쉬는 교우를 추천해 주세요. 교적상 가족사진을 보내주세요.
♠ 좋은 이웃 모임 3-4반 10/29(주일) 교중 미사 후 유아실 6-1반 11/5(주일) 공소 미사 후 유아실 1-2반 11/6(월) 14시 이용순(비아) 1-1반 11/8(수) 오후6시30분 김광호(마르코) 6-2반 11/12(주일) 공소 미사 후 유아실 6-3반 11/12(주일) 공소 미사 후 유아실
♠ 제단체 모임 및 전례 제대회 : 10/29(주일) 교중 미사 후 병자영성체 : 11/2(목) 오전9시 양문공소미사 : 11/3(금) 오전 10시 재무평의회 :11/3(금) 오후7시 ,사목평의회 오후7시30분 성모신심미사 : 11/4(토) 오전 10시 기사사도회 : 11/5(주일) 교중 미사 후 꾸리아 : 11/12(주일) 교중 미사 후 파밀리아회 : 11/12(주일) 교중 미사 후
♠ 위령의 날 성당 묘지미사 일시 : 11/2(목) 오후3시 미사 후 성시간 ※ 위령의 날 미사 신청은 사무실로 31(화)까지 해 주세요.
♠ 감사헌금 – 김정자 2, 신재환 3, 박정자 10만 원.
♠ 본당 승합차를 구입 하였습니다. 신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찬조 부탁드립니다. ※차량구입액 : 28,205,610원 찬조액 :13,241,000원
♠ 견진성사가 11/7(화) 19:00에, 본당 대청소가 5일(주일) 교중미사 후에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기도해 주세요! 3-3반의 김용분(루시아)자매님의 남편 박학신 님이 많이 아프십니다. 자매님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교우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분을 추천해 주세요.
♠ 빈첸시오회에서 빈병, 헌옷 수집, 더치커피 판매 합니다. 남성 단원이 필요합니다.
♠ ME 주말 신청 : 11/24(금) - 26(주일) 장소 : 고성 까리따스 피정의 집, 11/5까지 신청
♠ 전출세대 3-2반 이건우(라바노) | ♠ 11월에 가정별 면담을 시작하고, 11/26(주일) 구역반, 단체별 윷놀이 합니다. ※ 유인물을 읽어보시고 면담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 성모회 야유회 : 10/30(월) - 31(화) ※ 30일(월) 미사는 06:30에 봉헌합니다.
♠ 성당 청소 11/4(토) 3구역 11/11(토) 사랑의 모친Pr
♠ 하루(1)에, 기쁜 말 하나(1)를, 세 사람(3)에게! 지난 주간 :119회 계: 97,068회
♠ 토막교리 – YOUCAT (가톨릭 청년 교리서) 39항 질문) 예수님도 하느님이신가요? 또한 삼위일체에 속하는 분이신가요? 답) 나자렛 출신 예수님은, 우리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언급하는 두 번째 위격인 성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이라 말씀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을 하느님의 호칭인 ‘주님’이라고 부르도록 놔두셨기 때문에, 그분은 허풍쟁이였거나 아니면 정말로 하느님이셨을 겁니다. 그분이 죄를 용서하신 일은 스캔들이 되었으며, 동시대 사람들의 눈에 그것은 사형에 처할 범죄 행위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기적과 표징을 통해 특히 부활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었고, 그분을 주님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신앙입니다. | |||||||||||||||||||||||||||||||||||||||||||||||||||||||||||||
☞ 지난 주간 평일 미사참례 현황
☞ 지난 주일 미사참례 현황(276명/919명) 30%
※ 총919명(454세대) 본당:680명 양문:79명 관인:160명
☞ 지난 주간 우리의 정성(10/15~10/22)
※교무금 계좌 농협 351-0952-0839-73 예금주) 춘천교구 천주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