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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찌개류★] [군산]한일옥
엽기강아지 추천 0 조회 1,726 10.02.02 12:0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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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12:17

    첫댓글 소고기 무우국은 다 거기서 거기일거 같은데 한일옥만의 비법이 있나보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마지막 사진은 거울에 대고 찍으신거?

  • 작성자 10.02.02 13:05

    한일옥만의 비법의 할머니의 손맛...거울이 잘 안보이는데 어찌 알았누...ㅋㅋ

  • 10.02.02 13:00

    지금도 유명하지만 청결에 더 신경쓰신다면 좋을듯해요...

  • 작성자 10.02.02 13:06

    워낙 오래 다니다보니 그런건 신경이 안쓰이더군요...맛만 변하지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 10.02.02 15:06

    저도 한일옥에서 저 무우국 여러 번 먹었읍니다. 흔한 쇠고기국 모양이면서도 맛은 진하더군요. 저걸 어떻게 하면 전주에 갖다 놓을까... 돈도 벌고 맛의 기쁨도 주고... 나도 좀 종종 먹고... 광수생각^^*

  • 작성자 10.02.02 16:56

    그러게요...특별한건 안들어 가는거같은데 신기하게 진하단말이에요...제가 전주점을 한번 욕심 내볼까요...ㅋㅋ

  • 10.02.05 09:46

    욕심이 아니라 도전과 창조!! 한번 쯤 과감한 드라이브를 거는 것도..

  • 10.02.02 15:16

    양념통들이 참 정겹구만요.ㅎㅎ

  • 작성자 10.02.02 16:57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통,,물컵은 초딩때 쓰던컵...ㅋㅋ

  • 10.02.03 13:34

    와우~ 그러고보니까 컵이 옛날 엽차마시던 컵이네요.ㅎㅎㅎ

  • 작성자 10.02.03 16:14

    음...예전 양호실이나 교실에는 꼭 있었지..ㅋㅋ

  • 10.02.03 19:40

    아하~전 왜 다방을 생각했을까요???

  • 10.02.04 09:10

    흐흐흐

  • 10.02.02 15:40

    저도 소고기무국 좋아해요.ㅎㅎㅎㅎ진하고 구수한..ㅎㅎ 밥 말아서 먹고싶당.

  • 작성자 10.02.02 16:57

    전주는 진하게 먹어본 무우국이 없는데...정말 찾아보고 싶다는...ㅋㅋ

  • 10.02.02 15:41

    군산쪽을 잘 아시는군요 저번에 돼지고기짬뽕인가 그집도 참 맛있어 보이던데요~소고기무우국은 집에서만 먹어봤는데 ..

  • 작성자 10.02.02 17:01

    네...고향이 군산이라 2주에 한번씩은 부모님 뵈러갑니다...바닷가쪽이라 군산에도 맛집이 많거든요,...하나씩 천천히 올리려구요...^^

  • 10.02.02 17:55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10.02.03 02:45

    흠냐 맛나겠다눈........쩝-.- 군산에도 맛난집 많이 있네요~*.*

  • 작성자 10.02.03 16:11

    성님눈에는 이성당만 보일텐데요...푸하하~~~~~

  • 10.02.04 09:10

    ㅋㅋㅋ 쫌 그러긴 하지~ㅋㅋ룰루

  • 10.02.03 09:36

    와우~ 어제본 카메라 짱입니다~! 빨리 마스터 하셔서 좋은작품 많이 남겨주세요~^0^

  • 작성자 10.02.03 16:12

    이제 걸음마 수준인데요...조만간 또 빌께요...성님...^^

  • 10.02.03 10:23

    저기에다 고추가루 팍팍 후추 팍팍 아따~~~ 지금 한그릇 탁 먹었으면 하네요

  • 작성자 10.02.03 16:13

    마자요...전 갠적으로 저기 보이는 고추가루를 한숟갈정도 넣어서 먹는데 속이 다 풀립니다...^^

  • 10.02.03 10:31

    나두 저기 가봤어 ~~ 거울에 자기사진 찍는것이 카메라 새로 산 티를 내는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2.03 16:13

    그렇게 티 마니나요...아...부끄 부끄...ㅋㅋ

  • 10.02.04 23:27

    저도 예전에 함 가봤는데요. 한 5년 전쯤... 해장으로는 딱이겠더라구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소고기 무국..!! 은 아니자만 엽기님 말씀처럼 어머니와 할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푸근한 맛..^^;;

  • 작성자 10.02.05 10:27

    울 엄니도 소고기무국 잘끊이시는데...왜 이맛이 안나는지...ㅠㅠ

  • 10.02.05 20:00

    딱 먹을만 허고 먹을 만큼만 나오니 오랜세월 변함 없는맛이 나지 안을까하는 생각이...

  • 13.08.02 15:48

    이거 정말 시원하면서도 구수한데 어 밥한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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