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것은 어떤 효용성이 있는가
기도 혹은 기원은 겸손에서 나온 행위다.
의식의 낮은 수준에서의 기도는 자신이나 타인들을 위해
새 차나 직장, 병고에서의 회복 혹은 특별한 호의 같은 무엇인가를 '얻고자'하는 시도다.
의식이 진화하면 신을 통제하려는 이런 의도를 포기하게 되고
기도는 요청이 아닌 헌신이 된다.
전쟁이 벌어질 때 양측은 서로 자신의 진영이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의식이 이기심에서 사심 없는 자세로 진화하면 기도의 특성은,
그 기도를 통해 무엇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주의 종이니 주의 뜻의 통로가 되고자 하는 의지로 전화한다.
이때 기도는 간청이 아닌 내맡김이 된다.
많은 아이들이 간청하는 형태의 기도를 한 뒤
자신들이 부탁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실망함으로써 신에 대한 믿을을 잃곤한다.
기도의 치유하는 힘이란 무엇인가
모든 사랑은 신에게서 나온다.
의식 척도에서 사랑은 500으로 측정되고,
완성되면 540 수준인 무조건적인 사랑에 이르는데,
이때 사랑은 치유의 수준이다.
따라서 치유하는 힘이 있는 기도를 할 때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540 수준이나 그 이상의 수준에 속하는
에너지 장으로 대치하려는 노력이 행해진다..
어떤 영적인 단체들은 540이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측정되며,
따라서 '기적들'을 성취할 능력이 있는 치유의 에너지 장을 제공해 준다.
기적이란 무엇인가
어떤 사건이 설명이나 선형적인 인과관계의 영역과 뉴턴 식 패러다임을 넘어설 때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 부른다.
그것은 부정적인 요소들의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현실화되는 사건이다.
부정적인 요소들은 제거하는 것에는
범위를 한정하는 신념체계들,
즉 '그건 불가능해"나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돼." 와 같은 생각이나
에고에서 나온 그 밖의 관점들을 버리는 일도 포함된다.
더 높은 의식의 수준에 이른 사람들에게 기적적인 현상은
평범한 일일 뿐만 아니라 사건들의 자연스런 흐름이며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기적은 인과관계가 아닌 창조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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