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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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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16편_4남매 송이네 돌잔치_계수훈
김세진 추천 0 조회 127 25.03.24 23:2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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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5 08:17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사회사업가가 평안을 잃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을 정도의 사업을 기획하여 수행한다면 이렇게 즐겁고 보람되게 일할 수 있을텐데 그동안 너무 모든 걸 다 해결하려고 하지 않았나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처지와 역량! 꼭 기억하겠습니다.

  • 25.03.25 08:26

    다 읽었습니다. 관계 속에서 당사자 가정을 돕고,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감화되는 사례를 읽을수록 저를 벅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복지관의 한계와 특성 상 사례관리 업무만 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당사자의 관계 속에서 사례관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자책하고, 괜히 급해지게 됩니다. 항상 무언가에 치여 조급해서 벅차지만, 언젠가는 나도 제가 추구하는 사례관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슴이 벅차기도 합니다. 제가 힘들다고 생각하고,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 사례들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5.03.25 09:18

    다 읽었습니다.
    관계로 돕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아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계수훈 선생님, 감사합니다.

    때로는 바쁘다는 핑계로 저 또한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반성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당사자 둘레 관계를 살펴보고, 관계가 생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5.03.25 09:35

    다 읽었습니다.
    저도 타 기관과 연계하여 함께 개입했을 때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사전에 의논하지 못해 가벼움을 노출시키거나, 겪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처지를 살피고 여느 사람살이처럼 존중할 수 있도록 평안을 유지해야 하겠습니다.

    초대하려 했던 사람들을 다시 의논하고 주인공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그 이후의 관계와 일들에 생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후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에 대한 위생관리"를 같이 의논할 기관에도 돌잔치를 알리고 감사인사를 놓치지 않은 세심함이 돋보였습니다.

    단기사회사업 실습생과 여러 궁리를하며 과정들을 기록으로 남기신 덕분에 오늘 또 하나 배우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25.03.25 09:38

    다 읽었습니다.

  • 25.03.25 09:40

    다 읽었습니다.

  • 25.03.25 10:18

    #16. 4남매 송이네 돌잔치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일가요??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그 너머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혀도 힘내보자고 응원해주는 둘레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희미해진 둘레사람들을 연결하다보면.. 언젠가 당사자의 삶에 튼튼한 지지체계가 생기지 않을까여??

    그러나, 그에 앞서 우리가 당사자를 만나뵐 때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보태어지는 말과 행동과 태도가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당사자를 대할 때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과 태도를 다시금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 25.03.25 10:22

    다 읽었습니다

  • 25.03.25 10:49

    다 읽었습니다

  • 25.03.25 12:17

    다 읽었습니다. 드러난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하고 싶은 일, 강점에 집중하다 보면 문제 또한 당사자의 강점의 수단으로 다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돌잔치를 하면서 청소의 의미가 집안 위생 관리가 아닌, 정성껏 아이를 축하하고 손님들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변했던 것처럼요. 시선을 다듬기 위해 꾸준히 읽고, 공부하고, 나눌 수 있을 때 나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살이의 관계도 정겨운 이웃 한 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라는 구절이 마음에 남습니다. 당사자의 일에서 시작되어 더불어 살게 거들고자 했던 것이니, 당사자가 가능한 만큼 조금씩 관계를 이어가고 넓혀가야겠다 생각하며, 돌잔치 감사 떡을 돌리는 방법을 생각했던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3.25 13:59

    다 읽었습니다

  • 25.03.25 14:23

    다 읽었습니다.

  • 25.03.25 15:57

    다 읽었습니다~

  • 25.03.25 16:22

    읽었습니다.

  • 25.03.25 16:47

    다 읽었습니다. 4남매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돌잔치를 이루고 더불어 살아간 이야기. 글만 읽었는데도 정겨운 풍경이 그려집니다.

  • 25.03.25 19:29

    잘읽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 때인가 다시 생각했습니다.

  • 25.03.25 21:58

    16편_ 완독하였습니다.

    관계에도 순서가 있다는 것과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26 00:40

    잔치이야기 잘 봤습니다. 생각을 정리하게 됩니다.

  • 25.03.27 16:53

    다 읽었습니다.

  • 25.03.28 12:59

    다 읽었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생일잔치 내용을 넣었는데, 생일의 의미를 스스로 주변과 어떻게 잘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해야겠다 싶습니다.

  • 25.03.28 16:38

    다 읽었습니다. '가족이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무언가'라는 부분을 읽고, 우리는 왜 사례관리를 하는가...라는 물음이 생겼습니다.

  • 25.04.04 07:51

    다 읽었습니다 어떠한 사회사업가가 되어야하는가에 대하여 많이 배우게 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08 09:08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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