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미워하지 않는 것 비추라/김득수 날 미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서로 미워하는 마음보다 친구를 위해 사랑의 기도를 해보자. 자신도 그 누구에게 용서받고 사랑받을 때가 있는 것처럼 친구를 사랑으로 맞이해보자. 자신처럼 사랑한 친구 친형제 못지않게 의가 깊고 열 친구 부럽지 않다, 사랑은 좋아하는 이보다 미워하는 자를 더 사랑하는 것, 그 사랑은 자신에게 결국 아름답게 돌아온다,
첫댓글 좋은 자리에 방문하여 뜻깊게 쉬었다 갑니다.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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