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하는 며느리 백김치와 동치미를 먹었는데
백김치를 다먹어서 이번에는 나박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준비물
배1/2개, 양파1/2개, 감자 1개(굵은소금7큰술 넣고 삶음)마늘약간, 생강약간, 설탕1큰술, 매실청2큰술,
비트가루1/2큰술, 대파, 쪽파
절일때
쌈배추, 무1/2개, 굵은소금 한줌1/2
배, 양파를 갈아줍니다
감자를 익혀줍니다 다익으면 꺼내주고 굵은소금
7큰술을 넣고 녹여 줍니다
감자가 다익으면 으깨어 줍니다
무를 먼저 썰어서 절여 줍니다
배추도 썰어서 절여 줍니다
1시간 가끔씩 휘둘러 줬어요
생수를 넣어 줍니다
양푼에 생수를 넣고 베보자기에 양념을 넣고 주물럭거려서 즙을 내려 줍니다
여러번 내려주었습니다
내린생수에 비트가루를 풀어 줍니다
비트물을 넣고 섞어주었습니다
24시간 방치해 둡니다
24시간후 쪽파, 대파약간을 넣고 김치냉장고에 넣어 줍니다
첫댓글 사랑 받는 시어머니이십니다
며느리가 해주면 잘 먹어서 좋아요
색이 참 곱네요. 익으면 맛있겠습니다.
비트를 넣었어요
시원하니
맛나게도 하셨습니다
며느리가 맛있데요
며느님에게 사랑 듬뿍
시어머님의 정성
박수 드립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새해
만사형통 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김혜진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실타래처럼 술술 풀리는한해 되세요
추워도 추운지
모르고 -잘 하고
계심니다-
몸 생각 하셔요
시원하니 먹을때
마다 좋아하고
고마워 하겠네요
점심을 제가 차려서 같이 먹는데 밥상 차려주면 "잘먹겠습니다" 꼭 인사하고
먹어요 손녀낳기 전날도 애기낳으러 간다고 삼계탕 먹으러가자고 왔는데
제가 외손녀보고 있어서 안나가고 낚지볶음해 먹었어요
며느님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요즘 시엄니들은
며느리에게
쏙 빠진듯해요.
저도 그렇구
친구들도 며느리라면
껌벅 죽습니다.
며느리가 예뻐서 더 해주고싶어요
손녀딸 낳기전날도 내일 입원한다고 저녁에 연락을 안하고 왔더라구요
제가저녁준비할까봐서요 맛있거 사드린다고요 그런데 외손녀를 보고있어서 외손녀가 어려서 나가지않고 부리나케
밥하고 낚지볶음 만들어서
먹었답니다
물김치에 비트물을 넣으니
색상이 곱군요
배워갑니다
비트를 넣으면 국물이 예뻐서 생비트를 넣고도 담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