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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현 공식 팬카페 ‘조이시티’
 
 
 
카페 게시글
회원글리턴 [공연] 240406 뮤지컬 디어에반핸슨 후기
은아콩 추천 0 조회 79 25.01.03 15: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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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4 01:28

    첫댓글 거짓으로 시작된 일이었지만,, 진심이 있었기에 코너와 같은 아이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에반 스스로도 치유도 성장도 할 수 있었던,,
    주고싶은 사랑이 아닌,, 받고싶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것,, 야구글러브로 깨닫게 되던 순간들,,
    큰일들도 시간이 지나면 먼지같아진다던 하이디 엄마의 말, 견디고 지나며,,
    서로 손 잡아주며 큰 나무에서 미끄럼도 타고 기대어 쉬며 빛을 향해 걸어가는 것,,
    17세 소년 깡에반 모습도 선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 25.01.05 00:42

    으악 후기 올라오니깐 다시 보고 싶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25.01.08 20:23

    후기 감사합니다🫶🏻 유월의 하늘은 에반이었죠💙

  • 25.01.08 20:33

    또 보고 싶어지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 25.01.13 23:49

    포토존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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