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겁게 언합뉴스에 또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휴게실에서 즐겁게 벅스음악을 듣는중에
잠시 후에 대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볼일본후
그후에 이상하게도 어디서 많이 본 여성분을 만났는데
이건 아나운서도 아는 강지수와 구본아도 아니고
또다른 기상캐스터를 오늘 실제로 처음으로 한번만났고
그런데 보기만하는데 아무소리도 안하고 옆에 있던 여성분하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지나가고 그 진연지 기상캐스터가 얼굴이 맞는데
왠지 오늘 반가운 얼굴이었습니다.
다만 다른 기상캐스터인 김민지 김하윤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실제로 아직도 얼굴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오후 12시쯤인가 연합뉴스 1층휴게실에서
거기서 만났고 키는 작은 편이고
2021년 3월에 연합뉴스 기상캐스터에 입사했답니다.
그래서 지금 네이버에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검색에서
첨부해서 올려봤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일교차 심한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
어재보다춥네요^^
걷다가 넘어질뻔해서 깜짝놀랏어요^^
모두 조심 하세요^^~~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