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바로
바로
바로
보송이죠^^
보송이는 말이에요~~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그래서 보송이를 보고 있으면 자꾸 미소가 지어져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더운날 오래 걷지 못하고 잘 지치기도 하지만,
큰 마당이건 작은 마당이건
나올때마다 항상 웃어주니 저도 같이 웃게 되더라구요~
우리 행복바이러스 보송이가 항상 웃을 수 있게 지켜주고 싶어요^^
사람에게도 착한 아이에요.... 손 내밀면 항상 코로 터치하고 살짝 핥아주기도 하죠~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옆에서 봐도 앞에서 봐도 헤~~~~ 웃고있어요^^
시선이 달라져도 입은 웃고 있어요~~~
암요~~~ 마지막엔 맛있는 간식 드려야죠^^ㅋㅋㅋ
그렇다고 저렇게 정색하는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회원님들도 오늘하구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우울한 일 있으셨다면 보송이의 환한 웃음보고 행복해지세요~~~~
첫댓글 보송이 사랑스런 아이.. 어제 오공이와 둘이 마당을 함께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흐뭇하던지..
이제 구조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어서 노견이 된 보송이지만 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살았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암요~~
보송이 미모는 브홈에서 탑오브더탑이죵~~^^
보송이의 웃는 얼굴 매일 보는 간사엄마는 행복하겠어요~~
자랑하시는거 맞죠?ㅎㅎ
아침부터 보송이덕에 웃음짓고 시작하네
으르신 건강하게 지금처럼 오래오래 사세요 ㅎㅎㅎ
잘생김 귀여움이 얼굴에 덕지덕지~~~보송이 ♥
보송이는 어쩜 저리 예쁘게 생겼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