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광 신부님을 찾아보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50일 여정의 마지막날에 이제야 궁금한게 생겼네요.
매 문장에 보면 (379) 이런 식으로
'괄호 숫자 괄호'가 있는데
이게 뭘 의미하는 건지요?
아침에 출근해서 50일 여정을 하나씩 마치고 일을 시작합니다.
50일 여정을 마쳤다고 하더라도 계속 해도 되겠지요?
별걸다 묻게 되네요. ^^
첫댓글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의 일련 번호, 곱비 신부의 메시지 번호 입니다.
첫댓글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의 일련 번호,
곱비 신부의 메시지 번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