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하는 마음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대환난으로 버리시는 환상!!!!

[충성된종]

2024 4.7 주일
 
환상이 보였다.
천사들이 심판의 불과 진노의 불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 보였다.
이 땅에 있는 성도들이 주님의 집에서 많은 범죄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칼을 들고 계신 모습인데,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인내의 때가 지났다." 
주님께서 너무나 크게 진노하신 모습으로 보이고,
주님께서 칼을 들고 계신 모습이라서 매우 무서운 주님으로 보였다.
 
이 땅으로 내려온 구름이 가득하게 임하여 있는 것이 보었다.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셔서 가까이 임하신 모습이다.
그만큼 심판의 때가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의 진노가 가까이 온 것은, 무슨 일을 행하시는 것 같이 보였다.
구름 안에 가려진 예비된 심판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그 어떠한 시험과 문제도 일으키면 안 되는 때이다.
이때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다 놓치게 되고, 대환난과 지옥으로 정해져 심판받을 자가 된다.
 
우리 교회에 다니는 성도의 마음이 보였다.
우리 교회에 꽤 오래 다닌 성도인데,
우리 교회에서 전하는 말씀과 간증과 목회자인 나를 의심하고 있는 마음이 보였다.
이 놀라운 간증 내용이 과연 진짜일까? 하며 거리를 두며 신뢰를 하지 않는 모습이 보였다.
 
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었다.
의심하는 자에게 더 이상 줄 은혜는 없어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가 의심하는 것을 보시고, 이 성도를 그 자리에서 정리하시는 것이 보였다.
그동안 충분히 기회를 주었으나, 아직도 이런 배은망덕한 마음을 보이니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이다.
 
주님께서 이 성도를 버리시는 것이 환상에 보였는데, 대환난에 남기시는 환상이다.
나에게 앞뒤가 다른 말과 행동을 보인 이 성도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은 배신감을 느꼈다.
이 성도는 의심한 일로 인하여 , 돌이킬 수가 없이 영원히 후회하게 될 것이다.
 
우리 교회에 다니는 성도가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과 이 성도 사이의 관계가 끊어져 있는 환상이다.
강단과 이 성도 사이에 파인 골이 보였는데, 너무나 깊은 골이 나 있는 것으로 보였다.
강단으로부터 새까만 저주가 이 성도에게 가는 환상이다.
목자가 이 성도에게 받은 상처가 너무나 깊으니, 이 성도가 주님 관계가 될 수가 없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이 성도는, 자신이 이렇게까지 상처를 준 것에 대하여 모르고 있는 것으로 환상이 보였다.
 
하나님과 주님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신 모습이니, 천사들도 화가 나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과 주님의 모습이 진노하신 모습인지라, 매우 긴장이 되었고 심각하게 느껴졌다.
 
사역을 할 때에, 나는 어떤 한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선지자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어 하시는 말씀을, 나를 통하여 전하시고 계셨다.
나는 이렇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주님의 종, 선지자로 보였다.
 
그리고 나와 전도사님이 사역을 할 때에,
칼을 들고 계신 주님께서, 내 옆으로 내려오셨고, 전도사님에게도 가셨는데,
주님의 모습은, 온 인류를 심판하시는 심판주의 모습으로 보였다.
 
그러나 온 인류를 심판하시는 심판주이신 주님께서 우리 교회와 항상 함께 하셨는데,
우리 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매우 홀대한 것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받은 상처의 깊이가 가름하지 못할 정도로 깊어 보였다.
 
주님께서 평소에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 너희들이 나를 없는 존재로 여겼다. 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성도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주님께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지 못한 우매한 자들로 보였다.
 
이 땅에 있는 어떤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밝히 드러내신 환상이다.
나는 이들을 알지 못하나, 하나님께서는 이들에 대하여 아시고 이들을 드러내신 환상이다.
 
1. 이 성도의 머리에서 소리가 났는데, 종이 치는 소리가 났다.
이 소리는 주님께서 확정하셨다는 뜻이다.
그러나 어떻게 확정하셨는지는 더 이상 보여주시지 않으셨다.
 
2. 이 성도가 주님을 멀리 떠나가 버린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단호하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나를 버렸느냐. 나도 너를 버렸다." 
이 성도의 삶이 보였는데, 주님을 옆으로 제쳐 놓으신 것이 보였다.
 
3.  귀신이 기회만 되면 틈타서 사고등으로 역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성도로 보이는 새까만 뱀이 날뛰는 것이 보였는데, 육이 살아 있어서 귀신이 기회를 틈타 역사하는 것이다.
 
4. 이 성도는 육이 살아서 팔팔 뛰는 것이 보였다.
이때에 이런 모습을 보이니, 무서운 화가, 어떤 성도와 이 성도와 그 자리에서 같이 임하는 것이 보였다.
 
5. 이 성도는 지옥 길인지도 모르고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넋 놓고 걸어가는 어리석은 자로 보인다. 지옥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넋을 놓은 것이다.
이 성도의 모습이 보였는데, 말씀을 믿지 않는 자로 보였다.
 
6. 이 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도도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다.
자신이 반응하고 싶은 대로 반응하는 도도한 짓을 교회에서 보인 자로 보인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칼을 대셨는데, 이 성도는 지옥으로 던져질 자로 보였다.
 
7. 이 성도의 눈이 썩은 동태눈으로 보였다.
이 성도의 마음이 보였는데, 자신이 다니는 교회와 목사님과 또 주님께 관심이 없는 것이 보였다.
이 악한 마음에 생명수가 담아지지도 않았고, 생명수가 가지도 않았다.
 
8. 이성도는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강단과 목사님을 대적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믿음도 전혀 없는 자가, 호리는 말로 자신의 목사님을 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옥 갈 자로 보였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목자의 품안에]

아멘!!!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진리의 말씀과 간증을 진실로 믿고 철저히 회개하고 그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진리의 말씀을 의심함으로 주님께서 심히 진노하시고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받게 됨을 기억하고 완전히 죽은 자가 되어서 산송장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주님과 목사님께 드린 마음의 상처를 철저히 회개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시냇가에 심은 나무]

참으로 두렵고 두렵습니다 .
주님과 교회와 목사님과 끊어져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두렵습니다 .
제가 참으로 잘못했습니다. .
오직 두려워 떱니다 .

[사랑과 정의]

아멘!!!아멘!!!
지금의 때는 참으로 마지막 끝자락인줄 믿습니다!!
주님과 목사님의 말씀을 아직도 믿지 않는다면 진실로 오래 참으신 주님의 진노가 크고 크며 이 땅에서 마지막으로 확정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가르시는 주님의 심판하심을 듣고 믿습니다!!!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거룩하신 주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겠습니다!!!
늘~그때 그때에 합당한 말씀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믿음]

감사합니다!!🩷🩷

[주님소망1]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두렵고 떨림으로 주님의 음성을 받습니다 목사님!!!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오직 아멘으로 믿음으로 절대순종으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비둘기]

날마다 진리의 말씀과 참된 교훈과 간증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의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마음을 찢으며 통회하는 심령으로 살겠습니다

[믿음으로]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볼수도없고
천국은 꿈도 꿀수가 없습니다
순전히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야만이 천국에 소망이 있는줄압니다
자신의 믿음을 보고 깊히 회개하겠습니다

[청결]

귀하신 말씀 진리의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니 가장 바르고 정확하신 말씀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립니다.

[도약이]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행하도록 해서 살게되는 길을 선택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살아 계십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착한양]

전하여 주시는 생명의 말씀과 간증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고 두려워떨며 주님의 음성으로 받습니다
오직 믿고 회개하며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