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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과 가까울수록 건강이,
현대문명과 가까울수록 질병이 찾아옵니다.
건강하기를 원하시나요?
행복하기를 원하시나요?
온 몸과 영혼이 새롭게 되기를 원하시나요?
오늘 하루를 감당할
새로운 힘을 얻기를 원하시나요?
대자연과 가까이 해 보세요.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피어나는 꽃들
돋아나는 새싹
가슴을 활짝펴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보아요.
맑은 물을 마시면서
내 안의 노패물들이
다 사라지는 상쾌한 생각들을 해 보세요.
맨발로 대자연을 걸어봐요.
발밑의 모래알들이
발밑의 푸른 풀들이
쫑알대는 작은 소리들을
맨발로 느껴봐요.
발가락에서 두뇌까지
초고속 신경전달이 되면서
신경이 활성화되고
머리가 깨어나고
온 몸의 세포들이 생기를 얻습니다.
3백을 멀리하고
백미, 백설탕, 백분(밀가루)을 멀리하고
4곡을 가까이 해보세요.
통곡류, 견과류, 현미, 과일과 채소
에덴의 메뉴로 돌아가세요.
오래도록 컴퓨터앞에 앉아 있으면
머리가 아프지만
살랑이는 바람이 부는
대자연의 숲으로 달려가봐요.
우리의 영혼들이 노래합니다.
마음의 즐거움들이 콧노래를 부릅니다.
누구나 정답고 반가운 친구가 되어
영혼의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자리잡아
그대의 모든 문제와 아픔을
대자연속에서
주님께 기도드려보아요.
마음에 들려오는
하늘의 소리를 들어보아요.
매일 매일
대자연속에서
매일 매일
말씀속에서
주님과 함께 새롭고 풍성한 삶을 누려보아요.
대자연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당신의 두다리가 의사입니다.
신발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
"맨발로 걸어봐요!" 맨발걷기 주제가
신발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걸어요
신나고 행복하게 걸어요 세상 즐겁다
걱정하면 무엇해 맨발로 걸어보자
신발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걸어요
맨발로 걸어봐요 맨발로 걸어봐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맨발로 걸어봐요
맨발로 접지해요 맨발로 접지해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맨발로 접지해요
맨발로 걸어봐요
https://youtu.be/et-lhE0iXX4?si=_YRDkQgLwEe7cMLp
https://youtu.be/hOJF2ImsnA4?si=8cqa2uJ78nSysnyY
https://youtu.be/jHYIbUnf0fc?si=RIFuq_cW2m1ABEf-
https://youtu.be/DZQ2klfpyUw?si=u0lRyVNL_n5b-8uJ
https://youtu.be/sMMRHYHPmnM?si=NNsbYn--R0Rq55Hy
https://youtu.be/NmnQw4BwoaY?si=hgBTCgHJGjRg9gf7
43편-2,000여년전에 예언된 하나님편의 마지막 남은교회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
잘 지내셨어요. 우리는 겨울을 지나고 봄이 되면 엄청난 봄의 능력을 겨우내 삭막했던 벌판속에서 볼 수 있지요. 겨우내 딱딱하게 얼어서 아무것도 나올 것 같지 않은 벌판을 뚫고 나오는 새싹을 보면, 자연의 부활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되지요. 풀 한포기도 꽁꽁 언 땅을 박차고 나오게 해서 다시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을 차디찬 흙속에 가만두시지는 않겠지요? 겨울땅속의 새싹을 부활시키는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을 봄이라는 계절속에서 많이 느끼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uKmBgLewFjU?si=lgMJf0ppPcUXYWKb
여러분 이제 공부를 시작할까요?
오늘 공부는 이제 사단과 예수님과의 선악의 대쟁투의 마지막 4단계의 싸움입니다.
이 마지막 싸움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를 포함하여 마지막 미래까지 있을 싸움입니다. 그러니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태초부터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두고 싸우는 이 싸움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마지막싸움이 얼마나 치열하겠습니까?
마지막은 항상 중요합니다. 마지막에 모든 것이 결정이 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지막 선악간의 대쟁투의 싸움을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마지막 선악간의 싸움을 설명하고 있는 요한계시록 12장 17절을 한번 읽어볼까요?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위에 섰더라"(계12:17)
선악의 대쟁투의 마지막 싸움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한번 살펴볼까요?
1. 여자에게 분노하여 바다모래위에 서서 싸우려는 용
2. 그 여자의 남은 자손
자 여러분 우리가 늘 공부하였듯이, 여자에게 분노한 용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예. 바로 "옛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인 마귀(=사단)(계 12:9)를 뜻합니다.
그런데 왜 마지막 싸움에 등장하는 마귀는 분노하게 되었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이제까지 싸운 것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지요?
바로 지금까지의 싸움인 1차, 2차, 3차 싸움에서 사단이 예수님께 번번이 KO패하였기 때문
이지요. 사단은 예수님과의 싸움에서 거의 이기는 듯 보였지만, 번번이 예수님께 패하여 이
제 마지막최종적인 4단계의 싸움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싸움은 없습니다.
정말 끝내주는 싸움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영원한 구원이냐 영원한 파멸이냐가 결정되는 싸
움입니다. 이 마지막싸움에서 지게 되면 사단도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과 함께 영원히 멸망
하게 될 것입니다.
사단이 분노한 이유는 이제까지 싸움에서 번번히 져서 그렇게 독기를 품고 분노하여서 예
수님편과 마지막싸움을 벌이려고 하는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독기를 품고 살기등등하게 자신의 세력을 결집하여 총공격하려는 사단편과 맞서는 예수님편은 어떻게 이 싸움에 임해야 할까요?
사단편은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예수님편에 맞서려고 합니다. 우리는 이미 사단의 마지막
세력들이 정치, 경제적강국인 미국과 종교강국인 로마카톨릭단체라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이 싸움에서 예수님편이 사분오열 갈라진다면 이싸움은 희망이 없습니다. 사단편과 맞서려면 예수님편도 하나의 힘으로 연합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난번 공부시간에 중세암흑시대에서 진리의 빛을 가지고 뛰쳐나온 여러교파들이 서로 자기들의 진리의 조각이 옳다고 분열하여 싸우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서로가 가진 부분적인 진리의 조각을 가지고 싸운다면 사단과의 싸움은 승리할 수가 없습니
다. 반드시 그 진리의 조각을 합쳐서 하나의 더 큰 진리로 연합하여야 그 싸움에서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싸움은 마지막 싸움으로서 서로간에 총공격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사가 결정되는 이 마지막싸움에서, 어느교회를 통하여 흩어진 진리의 부분적인 조각들을 하나로 모으고 그 연합된 힘으로 사단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케 하실까요?
예수님편의 최후의 마지막보루인 진리의 연합체 교회를 요한계시록에서는 "그 여자의 남은자손(=남은교회)"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제 사단과 마지막으로 최후의 영적인 혈전을 벌일 예수님편의 교회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들은 바로 사단과 맞설 예수님편의 최후의 보루, 마지막교회이기 때문에 "그 여자의 남은자
손" 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마지막 싸움의 예수님편의 교회, 흩어진 부분적인 진리들을 한데 모아서 연합된 진리의 힘을 발휘하는 "그 여자의 남은 자손"은 어느 교회를 가리키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그 교회가 어느교회인지 분명히 성경에 가르쳐주셨습니다.
계시록에는 "그 여자의 남은자손"이 어느 교회를 뜻하는지 몇가지의 조건을 주고 있습니다. 그 조건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남은자손" 은 1798년이후에 출현한다.
여자의 남은자손이 일어나는 시기는 사단과 예수님과의 3차 싸움이 끝난이후에 나옵니다.
우리가 공부하였듯이 제 3차 선악의 대쟁투의 싸움은 중세기동안의 싸움입니다. 다니엘서
에서 공부하였듯이, 사단이 로마카톨릭(천주교)을 통하여 장악한 중세암흑시대는 한때, 두때 반때, 1260년간, 538년-1798년까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개가 갸우뚱하신다면 다시 한번 다니엘서 부분을 공부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단이 남은자손(교회)에게 총공격을 퍼붓는 싸움은 제 4차 마지막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제 4차의 사단의 공격을 받는 예수님편의 남은자손(교회)은 제 3차 싸움이후인 1798년이후에
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 "남은 자손"은 지리적으로 미국에서 나온다.
예수님편의 최후의 보루인 남은자손이 과연 어느 지역에서 등장할까요?
요한계시록 12장 16절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중세시기 동안에 용같은 사단에게 쫓기는 예
수님편을 도와준 "땅"이 있습니다. 기억나십니까? 지난번 시간에 공부했죠? 우리는 그 땅
을 미국이라고 공부하였습니다. 바로 여자의 남은자손이 발생하는 지역은 중세시대의 어려
운 교회를 도와준 땅인 미국에서 출생하는 것입니다.
첫째, 둘째조건을 요약하면 그 여자의 남은자손은 1798년이후에 미국에서 나오는 교회이여야 합니다.
자 이제 다음 조건을 보실까요?
세 번째. 남은자손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그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계12:17) 마지막 사단과의 싸움에 맞서는 예수님편의 마지막 최후의 보루, 남은자손(교회)은 바로 하
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해주신 십계명을 비롯하여, 십계명을 생활속에 확대하고 적용한 하나
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목적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혹은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에, 또 하늘백성이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우리를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치 부모님을 공경하는 올바른 목적이 부모의 유산 때문이 아니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 때문인 것과 마찬가지지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않는 예배,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드리는 예배는 옳은 예배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니 하나님의 법에 맞지 않는 불법적인 예배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기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하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어느 정도는 아는 사람들입니다.
"선지자노릇"까지 한 사람은 대단한 학식이 있어서 예수님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권능을 행"한 사람들은 교회안에서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교회내에서 예수님을 잘 아는 자라 할지라도, 그리고 권세있고 능력있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경배(예배)하지 않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일"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잘못 믿은 사람들에게 표현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표
현은 참으로 무서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최종적이 형벌로, 즉 하늘나라게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구원이 없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을 실컷 믿어 왔는데도 잘못 믿으면 구원이 없다는 엄청난 말씀입니다.
아울러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며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한일서 2장 3-5절)
여러분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은, 그분을 올바르게 믿는 사람은, 그분의 계명과 말씀을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도의 도리요. 신자의 도리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14장 12절에는 기록하기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그의 말씀대로 믿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창조주가 되심을 드러내는 안식일계명을 포함한 십계명을 그의 은혜로 순종하는 그들이 바로 예수님의 편의 최후의 보루 남은 자손인 것입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을 잘못 믿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가혹할 정도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장 8-9절)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은 헛된 경배라고 말하고 있습
니다.
이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에 이미 하나님을 믿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다시 한 번 그 믿음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내가 하나님의 계명대로 하나님을 올바르게 예배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다면 그것은 구원이 없는 헛된 경배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계명대로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당장 하나님의 계명대
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길이 바로 구원받은 사람이 가는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믿어왔는데, 사람과의 관계가 있는데, 내 가족들이 다 이렇게 믿고 있는데, 라고 생
각하셔서 머뭇거린다면 지금 여러분은 영원한 구원과 멸망사이에서 머뭇거리고 있는것입니
다. 다시 한 번 점검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영원한 생명, 영원한 구원이 달렸기 때문입니다.
하박국선지자는 노래하기를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장 17, 18)
우리가 이 땅에서 그리 넉넉치 않는 삶을 산다할지라도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
원의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린 기뻐하며 노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 가졌다고 한들 우
리에게 구원이 없다면 우리의 인생은 안개와 같은 인생이 되고 말 것입니다.
https://youtu.be/5lancSQmUig?si=3kxLnNfyv7cp5UqJ
더군다나 예수님을 믿긴 믿었는데 잘못 믿어서 구원이 없다면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구원받은 백성이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딤전2:4)십니다.
이글을 읽는 분중에 아직까지 하나님을 모르거나, 믿지 않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길이 바로 우리를 멸망케 하는 사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9aVN3BYZ3HgTX7Hb1CdXv51zNqhGsoqp&si=4hjeqLwbZUJHRMoX
다음시간에 마지막남은교회의 조건들을 더 살펴보면서 과연 어느 교회가 남은교회인지를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