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지 수택절괘
屯卦二爻는 애가 베어진 형국으로 애를 양육 한다음 다시 재벌 시집을 가게된다 十朔 또는 十年만에야 그렇게 애를 성장시켜선 따로 떼어놀수 있는 입장이 되는지라 그런 장기간을 요한 다음 다시 머리 얹게 된다 이런 취지를 말하게 되는 것이다, 易象은 坎爲水卦가 오는 것 比化卦이지만 飛神上 辰이 오는 것은 進頭克괘가 된다 進頭克은 본괘가 動해 오는 괘를 선제공격 한방 먹이고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풀 꺾어 놓는다 이런 취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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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二는 屯如 [쉬염쉬염 갈 착(
)받침 위에亶=머뭇거릴 전 돌다 돌아서가다 번선하다=휘 뒤집어 도는 것 ]如하며 乘馬班如하니 匪寇-면 婚 리라 女子-貞하야 不字 十年에아 乃字-로다 象曰六二之難은 乘剛也-오 十年乃字는 反常也-라
어렵게 여기는 듯 하며 머뭇머뭇하다간 되돌아가는 듯하며 疾走할 마를 탓다간 되려 내리는 듯 하니 광주리를 훔치러 온 넘이면 다시 婚姻 겹혼사를 구하는 것이리라 여성이 정조를 고수하야 족두리 머리얹음을 허락을 하지 않다가 십년만에야 이래다시 머리얹음 이로다 상에 말하데 六二가 어렵다하는 것은 강한 효기를 편승한 것이오 십년에야 머리 얹음을 허락한다하는 것은 빈 자궁 떳떳함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지금 솥이 알차여선 차여있는 상태를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 먼저 행위예술 벌이는 바람에 자궁에 애가 잉태 되어선 자리잡고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背景 솥괘에선 솥이 알졌다 하여선 남녀교접을 하고 싶어 마음성 병들어 있는 사내로 하여금 접근을 못하게 함 좋으리라 하는 그런 상황의 안쪽을 말하는 것 반려로 하여금, 임산부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는 취지인 것이다
그래 다 길러선 十朔만에 出産시킨 다음 그래 제자리 빈 자궁이 된 것인지라 그렇게 그때가서야 다시 회임을 받아드린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것을 十年이라 표현한 것은 애 성장을 열 살베기 한다음 다시 둘째를 보겠다 터우리를 늦게헤선 넉넉히 잡아선 이런 취지도 되지만 그렇게만 보는 것 아니고 十이라 하는 것 加減符號로 보는 것 적당하다 애 출산 한다음 한해를 더 보탠 다음 그러니깐 한 살이 넘어 이래 터우리를 갖는 것이 좋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十이라 하는 것은 더하기 符號 一이라 하는 것 빼기 符號이고 말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야지 십년 터울이 지는 것 여간 어려운 것 아니다, 제피에도 들어 선다고 여성이 건강함 일년에 둘도 낳아 정월달에 낳고 섣달에 가서도 낳게되는 것이다, 근데 한 두 살 터우리를 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懷妊을 하여선 어려운 상태를 말하는 것 양육의 어려움 초기단계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傷官福德이 寅에서 卯로 발전 진취를 보는 것 官星을 辰을 丑으로 쪼글아 들게 해선 傷官먹이 밥을 삼고 財性을 가진 比劫을 동원해선 탄압해선 傷官기운 설기 못하게 하는 것 傷官복덕 자식을 잘 길러 내겠다 하는 취지
財性이 妄動 하여선 상관 기운 설기 流産시켜선 官星根 역할 하면 애를 못 기른다는 것 그러니 比劫肉身을 동원해선 틍애를 잡는 것 丑卯巳라 하는 것 巳라 하느 틍애가 卯字 빨대를 대고선 丑이라 하는 소 꼬리나 배에 붙어 피를 빠는 것 그래 그런 짓 못하게 巳를 두둘겨 잡고선 여성입장 자식에 해당하는 傷官 卯를 도우는 것이다 응효작용 六合卦로 되어지는 것
巳申 財印이 합해선 合水 비겁을 도우는 역할이 되고[水氣 험 함을 도우는 역할이 되는 것이를테면 세월호 물속에서 용접 巳工이 그래 쇠꼽 申을 절단 하려다간 잘못해선 죽어지는 물 水氣어려움 상황을 보조한다는 것이 되려 험함을 만난 그런 형국이 되는 것을 그래 巳申合이 적절하게 표현 한 것이라 하는 것, 이것은 나쁜 방향 풀이지만 巳申합이 좋은 방향으로도 그렇게 풀어지는 수가 많다] 卯戌合火라 하는 것 역시 나쁘게 풀림 木氣 가구 공장 불붙어 火氣輔助하는 행위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불이 붙어선 나쁜 것 소멸시키는 것도 있고 한 것이다 ,
節卦는 절도 있는 작용 절제된 규범을 상징하는 것으로 그런 규범을 지킴으로서 탈이 없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애가 懷妊 잘되 잘 자리 잡은 것을 그래 不出門庭이라 하는 것이다 節卦입장에선 屯을 바라본다면 傷官 활동이 위축이 되니깐 凶이라 하는 것이고 애벤 屯卦 입장에선 애가 절도 있게 마디 마디 잘 커오르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事案 事物 상황봐선 不出門庭이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고 한 거지 한 골수로 길흉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 사우나에선 不出門庭하면 안되잖아 그럴적엔 凶이지..
財印합수는 찬 것을 도우는 거고 卯戌合火는 사우나 더운걸 도우는 행위 아닌가 말이다
子丑合土는 넘겨 닥치는 물을 막는 행위 堤防 역할하는 것인데 土가 자기 역할하는 價値있게 해준다 빛나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깐 土에게 덤벼들어선 해코지 하여선 넘기려 하다간 못해 넘김으로 인해선 그 土氣를 가치 발휘하게 하여준다 이런 식 아닌가 말이다
合水는 合火를 이기고 合火는 合土에게도 역량을 앗기니 중간에서 제일 불리한 입장 이지만 合水가 나를 먹음 合土 너 도울 역량 없다해선 合土를 조종해선 合水를 逆으로 눌러 주게 함 중간에서 잘 저울질 하는 입장이 되는 權衡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