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테니스단이 창단했다. 진안군청은 호남 지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테니스 종목에서는 유일한 직장운동경기부다. 올해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진안군과 전북의 대표 선수단으로 활약한다.
진안군청 테니스단 창단식은 22일 오후 3시, 진안군청 강당에서 열렸다. 창단식에는 대한테니스협회 주원홍 회장, 전북테니스협회 정을진 회장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및 시군테니스협회, 진안군 테니스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선수단 창단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창단선언 및 창단기 전달, 내빈 축사, 유니폼 및 라켓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조효익 감독이 창단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으며, 임은지, 김민서, 엄세빈, 이현이가 올해 진안군청 소속으로 활약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창단사를 통해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창단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들 드리면서, 2026년을 맞아 진안군은 테니스 선수단 창단과 전북도민체전 개최 등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