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20명 고지를 달성한 날입니다. 게다가 협찬으로 동창회 기금도 모이고 하하하하하
김복근 전임회장이 커피를 협찬한 만남의 광장에서
내 사진에는 홍사현 부회장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19명
쉼터공원을 향하는 친구들, 참으로 내가 이동중인 사진을 담은건 오래간만이다.
잽싸게 쉼터공원에 앉아 친구들 모습을 담아봤는데 다아 활기찬 모습이다.
쉼터공원에서 두 친구(ㄱ ㅅ ㅌ,ㄱ ㅎ ㄹ) 덕으로 양주도 구경하고~
식당 '양평해장국'을 향해서
오늘 20명을 달성한 공로자는 박명부와 박혜우다. 몰고다니는 친구들이 꽤 있다. ㅎ ㅎ ㅎ ㅎ
홀로 수워넌 걸어 화홍문 지나고 영동시장 일보고나니 차 시간이 멀어서 시간 맞추느라 세류2동을 지나 새마을 금고 앞에서 25버스타고 환승(34-1)해 집에 오니 16시30분이 지났다. 친구들의 밝은 표정에 건강에 청신호라 즐거운 하루였다.
첫댓글 해병친구 동작도 빠르게 카톡방과 카페에 사진과 해설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건강관리 잘하고 늘 즐겁고 행복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