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4.09.08. 교중 미사 중 예비신자를 받아들이는 예식이 있었습니다.예비신자 3분(김다원 아녜스, 강경열 모니카, 강민정 바키타)이 신앙인이 되고자 하는 뜻을 교회에 전하고, 교회는 그 사도적 사명에 따라 이를 받아들이는 예식이 행하여졌습니다.인도자와 대부모, 그리고 신자 여러분들께서 예비신자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주님의 부르심으로 한가족의 시작임을 참으로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교리잘받으시어. 무사히. 찐 가족이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주님의 부르심으로 한가족의 시작임을 참으로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교리잘받으시어. 무사히. 찐 가족이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