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기둥의 주련은 赏景会友发呆哈佛威旅行者 Shǎngjǐng huìyǒu fādāi Hāfówēi lǚxíngzhě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를 만나며 멍하니 쉬어가는, 하프웨이 여행자들의 안식처. 트레킹을 하다가 마을 길을 따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맞이해 주는 중도객잔의 상징적인 입구 문이다!
'중도(Halfway)'라는 명칭의 핵심 이유는 전체 약 28~30km에 달하는 호도협 고로 트레킹 코스 중 약 14~15km 지점(본디완 Bendiwan 마을)에 정확히 위치한다. 일정상의 중간(숙박 지점)은 보통 1박 2일 일정으로 트레킹할 때, 첫날 약 5~6시간을 걸어 도착해 여장을 풀고 숙박하기 가장 이상적인 딱 중간 지점이기 때문이다.
중도객잔(Halfway Guesthouse) 내부에 걸려 있는 통나무 현판 '历史文化走廊 (lìshǐ wénhuà zǒuláng / 역사문화주랑)'은 이곳을 다녀간 전 세계 트레커들의 방명록, 사진, 차마고도의 역사적 정보나 다양한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통로 입구를 안내하는 통나무 현판이다.
첫댓글 중도객잔(中途客栈, Zhōngtú Kèzhàn / Halfway Guesthouse)은 호도협(虎跳峡) 차마고도 트레킹 코스의 딱 중간 지점인 차두이(茶马古道) 마을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유명 객잔이다.
'중도(中途)'라는 이름 그대로, 상호도에서 시작해 차마객잔을 거쳐 관음폭포로 이어지는 차마고도 트레킹 전체 구간의 중간(Halfway)에 위치해 있다.
객잔 야외 테라스에 서면 눈앞으로 옥룡설산(玉龙雪山)의 웅장한 13개 암봉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발아래로는 아득한 협곡과 장강의 줄기가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조망 포인트를 자랑한다.
옥룡설산의 장엄한 풍경을 바라보며 용무를 볼 수 있도록 개방형 유리창으로 만들어진 화장실이 트레커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고 유쾌한 명소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천하제일소변소(天下第一小便所)'이다.
트레킹 도중 점심 식사를 하거나 시원한 차, 맥주를 마시며 쉬어가기 좋으며, 전 세계에서 온 트레커들이 방명록을 남기고 추억을 공유하는 차마고도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중도객잔(Halfway Guesthouse)의 아치형 입구 상단에는 영문으로 HALFWAY가 새겨져 있고, 양쪽 기둥에는 나무 현판에 시처럼 멋진 문구가 적혀 있다.
오른쪽 기둥의 주련은 玉龙谷已金沙急 英雄徒步经典
Yùlóng gǔ yǐ Jīnshā jí, yīngxióng túbù jīngdiǎn
옥룡설산 골짜기는 깊고 금사강 물살은 거세니, 영웅들이 걷는 클래식 트레킹 코스로다.
왼쪽 기둥의 주련은 赏景会友发呆哈佛威旅行者
Shǎngjǐng huìyǒu fādāi Hāfówēi lǚxíngzhě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를 만나며 멍하니 쉬어가는, 하프웨이 여행자들의 안식처.
트레킹을 하다가 마을 길을 따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맞이해 주는 중도객잔의 상징적인 입구 문이다!
‘중도(中途, Halfway)’라는 이름은 호도협 차마고도 고로(高路) 트레킹 전체 코스의 딱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트레킹 시작점은 치아오토우(桥头, 桥头镇 / 현 호도협진)에서
트레킹을 시작해 나시객잔(纳西雅阁), 28굽이(28道拐), 차마객잔(茶马客栈)을 거쳐 올라오는 출발 구역이다.
트레킹 끝지점은 티나스 객잔(Tina's) / 중호도(中虎跳) 또는 중도하산길(장선생 객잔)
관음폭포를 지나 도로로 내려와 버스를 타거나 중호도 협곡 아래로 내려가는 하산 구역이다.
'중도(Halfway)'라는 명칭의 핵심 이유는
전체 약 28~30km에 달하는 호도협 고로 트레킹 코스 중 약 14~15km 지점(본디완 Bendiwan 마을)에 정확히 위치한다.
일정상의 중간(숙박 지점)은 보통 1박 2일 일정으로 트레킹할 때, 첫날 약 5~6시간을 걸어 도착해 여장을 풀고 숙박하기 가장 이상적인 딱 중간 지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중도객잔에서 관음폭포까지(편도 약 2km)를 왕복하였는데 중도객잔에서 관음폭포(观音瀑布)까지는 평탄한 절벽 암벽길을 따라 편도 약 40분~50분 정도 걸리며, 왕복으로는 약 4km 구간이다.
다시 중도객잔에서 차마객잔까지(약 4.5km ~ 5km) 걸었다.
중도객잔(본디완 마을)에서 차마객잔(茶马客栈)으로 다시 돌아가는 길은 차마고도 고로의 중간 완만한 구간으로, 걸어서 약 1시간 30분~2시간(약 4.55km) 정도 걸렸다.
탁 트인 옥룡설산의 장엄한 암봉들을 곁에 두고, 사진도 남기고 풍경에 취하기도 하면서 유유자적 걷는 것이 호도협 트레킹의 진짜 묘미이다.
중도객잔에서 차마객잔으로 되돌아가는 그 길은 오르막이 심하지 않고 평탄한 흙길과 암벽길이 이어져서, 앞만 보고 바쁘게 걸어가기보다는 멈춰 서서 바람도 쐬고 설산 감상하며 사진 찍기에 더없이 좋은 구간이다.
중도객잔(Halfway Guesthouse) 내부에 걸려 있는 통나무 현판 '历史文化走廊 (lìshǐ wénhuà zǒuláng / 역사문화주랑)'은 이곳을 다녀간 전 세계 트레커들의 방명록, 사진, 차마고도의 역사적 정보나 다양한 기념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통로 입구를 안내하는 통나무 현판이다.
중도객잔(Halfway Guesthouse) 옥상/테라스 벽면에 걸린 '옥룡견산(钰珑見山, yùlóng jiànshān)'은 "옥룡설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왼쪽의 큰 붉은 도장 모양 안에도 전서체로 '鈺瓏見山'이 새겨져 있다.
중도객잔 옥상 테라스에 올라서면 이 벽화 바로 건너편으로 웅장한 옥룡설산 암봉들이 병풍처럼 펼쳐지는데, 많은 여행객들이 이 벽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