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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갤러리 영아자 새싹의 다양한 모습들
산유 추천 2 조회 200 23.12.18 14: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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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8 14:46

    첫댓글 아~ 덕분에 영아자 뿌리잎 즐공합니다
    이런 모습이라 개망초의 뿌리잎과 다르군요

  • 작성자 23.12.18 16:54

    보통 뿌리잎은 줄기잎보다 넓은 모습이라서.. 줄기가 있는 식물은 형태만 보고 새싹과 연결짓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형태 뿐이 아닌.. 잎의 다양한 형질과 자생환경까지 감안해야 공부하기가 쉽습니다.

    저는 첨 만나는 뿌리잎을 보면.. 주변의 지난해 결실흔적 등을 살펴 이름을 찾고..
    첨보는 꽃이나 열매를 만나면.. 주변에 어린 모습이 있을까? 살펴보곤 합니다.

  • 23.12.18 17:00

    @산유 네~~저는 아직까지도 예쁜꽃에 훨씬 많은 눈길이 갑니다.ㅋ
    공부를 안하니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 23.12.18 15:25

    뿌리잎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봐야 진정한 꽃쟁이일텐데 말입니다. 반성과 각오를 거듭하면 즐감즐공합니다.

  • 작성자 23.12.18 16:55

    각자 개성따라 즐기는 방식차이일 뿐, 어떤 것이 옳고 그름은 없다고 여깁니다.

  • 23.12.18 15:30

    영아자 뿌리잎에 대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8 16:57

    감사합니다.
    꽃들을 많이 만나고 나면.. 싹들에 관심이 갈 수도요.

  • 23.12.18 16:02

    영아자 뿌리잎이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군요.
    여러가지 모습을 올려주시니 개망초와 차이가 확실히 구분이 되는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폰과 컴에서 보는 차이가 더 큰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히 즐공합니다.

  • 작성자 23.12.18 16:59

    감사합니다.
    뿌리잎도 형태는 대체적으로 일정한 편인데..
    봄철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터라.. 만난 시기가 조금씩 차이가 나서.. 더욱 다양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 23.12.18 16:11

    신기합니다.
    설명을 보고서야 고개를 끄덕여보지만 막상 만나면 또 모를것 같군요. 줄기가 나오면서 톱니가 완전 불규칙한건 머리속에 쏘옥 들어왔습니다.
    감사히 베움합니다.

  • 작성자 23.12.18 17:02

    뿌리잎에도 관심이 가신다면..
    똑같은 꽃사진 한두장 덜 담으시고.. 주변에 보이는 뿌리잎들을 한두장 담으시는 습관을 가지시면..
    첨에는 눈에 잘 안들어 오더라도.. 어느 순간에 대체적인 뿌리잎과 줄기잎의 패턴이 눈에 들어 올 겁니다.

  • 23.12.19 07:20

    @산유 아...그렇군요.
    모르지만 신초공부 10여일만에 잎에 눈이 가긴 하더군요.
    선생님 말씀처럼 잎도 꼭 찍어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2.18 19:20

    영아자를 많이 보아 왔는데 상상을 못했습니다

  • 작성자 23.12.18 21:57

    신초를 왠만큼 잘 아시는 분들도 영아자의 새싹은 감을 잡지 못하시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만큼 줄기잎과 뿌리잎의 형태나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얘기지요.

  • 23.12.18 22:05

    영아자 신초는 줄기잎과 큰 차이를 보이네요.
    사진을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지만 식물에 대해서는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공부를 합니다.

  • 작성자 23.12.18 22:04

    감사합니다.
    식물전공자가 아닌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 인데..
    개인마다 가장 즐거운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로 좋은 일이 겠지요.~

  • 23.12.18 21:34

    세심한 눈을 가지셨네요👍

  • 작성자 23.12.18 22:07

    봄이 넘 늦은 강원의 고지가 고향이다보니..
    밖으로 쏘다녀도 새싹만 보이는 기간이 매우 길더군요. ㅎ

  • 23.12.18 21:40

    개망초가 아니라 영아자였군요~
    어느정도 자란 새싹은 구분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시시각각 다르군요ᆢ나물로도 훌륭하다고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2.18 22:13

    감사합니다.
    많은 산나물들이 잎에 털이 있어 식용시 입안이 텁텁한 느낌이 있는데..
    이 아이들은 줄기가 연하고 털이 없는데다가 불편한 맛도 전혀 없어서 생채 그대로도 좋더군요.

  • 23.12.18 21:44

    영아자 나물이 엄청 맛이 있다고 하는데
    기회가 되면 함 먹어보고 싶어요
    뵌지가 참 오래된것 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 작성자 23.12.18 22:18

    반갑습니다. ~
    이 아이들은 크게 무리지지도 않고, 나물 양도 적어서.. 줄기 한두개 맛보는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철 건강하셔요. ^^

  • 23.12.18 21:48

    영아자의 다양한 모습이 정겹고 이쁘네요.
    마지막 줄기의 잎에서는 거치가 뾰족해지네요.

  • 작성자 23.12.18 22:25

    잎이 맑고 깨끗한 느낌.. 싹들은 애기라서 정겹고 에뻐요.
    그 싫어하는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도.. 새싹은 이쁘더라고요. 맹수의 새끼들도 이쁜 것이랑 같은 이유겠지요. ㅋ

  • 23.12.19 04:53

    멋지네요....

  • 24.11.25 20:50

    영아자의 어린모습을 보고 아직 갈길이 멀구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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