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5c7fb0>흠.. 요즘 늦잠을 살포시 자게 되더라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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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c7fb0>오늘은 별이 어떻게 빛나는지 한번쯤은.</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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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c7fb0> 비록 찬바람이 불겠지만. 창문을 열고.. 별도 보고.. 공기의 내음도 마시고.. 달도보고..</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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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c7fb0>안보이면.. 검은 도화지에 어딘가에 있는 나의 님을 그려보는건 어떨까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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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c7fb0>모두들 거북이 하세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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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c7fb0>Starry, starry night<BR>별빛 찬란하게 빛나는 밤<BR>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BR>당신 팔레트를 파랑색과 회색으로 칠하세요<BR>Look out on a summer's day<BR>내 영혼의 어둠을 이해하는 눈으로<BR>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BR>여름날 밖을 내다 보세요<BR>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BR>언덕 위의 그림자들 나무와 수선화를 스케치하세요<BR>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BR>눈처럼 새하얀 천 바닥에<BR>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BR>미풍과 겨울의 한기를 색채로 표현하세요 이제는 알수있어요<BR>What you tried to say To me<BR>당신이 내게 하려 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BR>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BR>맑은 정신을 가지려 얼마나 괴로워했는지<BR>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BR>그네들 자유케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BR>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BR>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죠 듣는 방법도 몰랐고요<BR>Perhaps they'll listen now<BR>이제서야 귀 기울이려 하겠지만...<BR>Starry, starry night<BR>별빛 찬란하게 빛나는 밤<BR>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BR>불꽃처럼 밝게 타오르는 꽃들 보랏빛 안개 속에 휘도는 구름들<BR>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BR>빈센트의 청자빛 눈에 어리네요<BR>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BR>색조를 바꾸는 물감 곡식들 누런 아침 들판<BR>Weathered faces lined in pain<BR>화가의 다정한 손길을 받아<BR>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BR>고통으로 지친 얼굴들이 위로를 받지요<BR>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BR>이제는 알 수있어요 당신이 내게 하려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BR>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BR>맑은 정신을 가지려 얼마나 괴로워했는지<BR>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BR>그네들 자유케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BR>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BR>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죠 듣는 방법도 몰랐고요<BR>Perhaps they'll listen now For they could not love you<BR>이제서야 귀 기울이려 하겠지만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죠<BR>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was left inside<BR>하지만 당신의 사랑은 진실했어요 내면에 아무 희망도 남지 않은<BR>On that starry, starry night<BR>별빛이 찬란하게 빛났던 그날 밤<BR>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BR>연인들이 그러듯이 당신은 목숨을 끊어버렸죠<BR>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BR>하지만 난 당신에게 말할 수 있었어요<BR>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BR>이 세상은 당신처럼 아름다운 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곳이라고<BR>Starry, starry night<BR>별빛 찬란하게 빛나는 밤<BR>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BR>빈 방에 걸린 초상화들 이름 모를 벽에 걸린 액자 없는 얼굴들<BR>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BR>당신이 만난 낯선 이들<BR>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BR>누더기 차림의 남루한 사람들처럼 그 두 눈 세상을 바라보며 잊지 못하네요<BR>The silver thorn of bloody rose<BR>밟지 않은 눈 위엔 짓밟혀 뭉개진<BR>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Now I think I know<BR>새빨간 장미의 은빛 가시...이제는 알 것 같아요<BR>What you tried to say To me<BR>당신이 내게 하려 했던 말이 무엇이었는지<BR>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BR>맑은 정신 가지려 얼마나 괴로워 했는지...<BR>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BR>그네들 자유케하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지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죠<BR>They're not listening still Perhaps they never will<BR>지금도 들으려 하지 않아요 앞으로도 들으려 하지 않을 거예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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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묻어 가야겠네용...좋은 밤요~~!!
네네 거북이요~
야~행님 노래 멋있어욜 ..안녕히 주무세욜 ^^
일신어린이 생각해서 가사 느린걸로 했다.. 받아쓰기 하고 자.ㅋ
긍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꿈꾸세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머리속에 그리면 대죠.ㅋ
전, 흰도화지에 그릴게요 ㅎㅎ 눈은 꼭 단추구멍으로 그려줘야지! 입술은 오뎅으로 ㅎㅎ
코눈`!!!!!!!!!!!!!!
오홋...잔잔한 노래~ ㄳ 안녕히 주무세열~
네네. 거북이요~!!!
오늘은 여기서 자야겠구나...
쉼터 DJ
대학로 오세열
당구 치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