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신것 같아 부족한 실력이지만 풀어 보았네요,,,,참조 하세요
꿈에서 옛날집(옛날 패턴/님꿈중 유사꿈 복기 필요)) 나오네요.
방(13,19)에 들어갔는데 친정집 엄마(24,25).언니(15).하고 또 한사람(확실하지않음)있었습니다.
3관련수와 3패턴(제글참조)
마당(25,44)에 들어가서 방으로 들어가네요.
방안에(10번대에/단독주택일 경우)) 물건들이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네요.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남편(20)이 죽었다고 합니다.(04,44)
그래서 집안에 물건들은 다 치우는 중이라고 하네요.
제가 치우지 말라고 합니다. 제가 다 쓸꺼라고 하네요.
제가 말하네요.내남편은 똑같은 물건을 하나를 사면 또 산다고 하네요(동끗/쌍수/연번)_. 그리고 똑같은거 있어도 안버린다고 합니다.(옛날집 패턴에 동끗/쌍수)
새로산거는 남편이쓰고 사놓은거는 내가 쓴다고 하네요.
엉엉울면서 말하네요.(16,20,36)(6끗)
마당(25,44)데 쓰레기차(12)..포크레인(24) 물건들은 치우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큰책장 두개가 나란히 있네요(동일모양??)(칸틔기) 장식장31) 서 제가 치우지 말라고 소리지르네요(화 신경질?? 참조)합니다.
언니가 제방에 들어와서 엎드려 통곡(35)하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네요.
사람이 바뀌고 남자네요.(쌍둥이수나 강조점)(14,33) 저를 달랩니다.
제가 남편이 어떻게 죽었냐고 묻습니다.(교통사고나서죽은줄알았음)
남자가 말하네요. 여자가 뛰어내리길래 옆에서 같이 뛰었다고 하네요(추락07 참조).
참조(바닥수에 2수 36-45중 관찰)
제가 말도 안된다고 남편이 그런짓 할 사람이 아니라고 느끼며 계속 부정하면서 통곡하며 우네요.
사진(06)을 보면서 우는데 모르는 사람들 단체 사진이네요. 여러장 봅니다.(사진 여러장이 사각형으로 모양보았으면 4관련수와 포개어진 상태면 세로 연번도)
한사진에는 단체 사진인데 가운데 흑인(01)외국인29이
썬글라스(12,31,8,11)를 쓰고 있네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어져서 울다가 깻네요.
어이없고 짜증난 어려운 패턴이 나올 가능성 농후
첫댓글 소명님 풀이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꿈풀이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풀이 감사합니다
상세한 풀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