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Ven) ['96 그대 입술의 향기처럼] 언제나 내곁에
걷기 21분
양말공 던지기 13회
간단한 체조
실내자전거 2대(높은 거 부하 없음 100번/ 낮은 거 부하 약함 40번)
셀프 탁구 양손 50회씩
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 10회
노인 악력기 양손 30회씩
족욕및 지압
컨디션 10에서 6 정도 되심
난 스트레칭 하고 어머니 지압 해드리고 가벼운 조깅 3km(17' 35") 점핑 100개 근력운동 4종(팔굽혀펴기/ 덤벨7kg/오버헤드프레스15kg/악력기) 30개씩 천천히 하고 다시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24.July 2009 Acta Oncologica
두번 이상의 표준화학요법에도 내성을 보이며 재발 전이된 진행성 대장암 환자 5명(18세 이상 ECOG 0-2)을 대상으로
매일 ATO 0.25mg/kg과 고용량 비타민C 1000mg 을 5주 투여, 2주 휴약을 1사이클로 내약성이 있으면 최대 4사이클까지 지속해서 유효성과 안정성을 평가한 소규모 2상
CR도 PR도 인정되지 않았고, CEA 수치 개선도 없었고,
진단방사선 평가에서는 PD 뿐 명확한 종양 축소 효과는 확인할 수 없었으며
5명 모두 2,3 등급의 부작용, 피로(권태감), 오심, 구토, 탈수, 말초신경장애(손발저림), 혈소판 감소, 빈혈등이 보고 되었고
피부 포진등 감염증, QT연장 증후군 같은 심전도 변화를 보인 증례도 있어서 독성은 굉장히 강한 반면 그만한 항종양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 시험은 중단 되었음
한편 대장암 환자 4명에 대한 ATO 투여 전(세로줄 막대)에 비해 투여 후(가로줄 막대)의 백혈구 속 TS mRNA 발현이 평균 63% 유의미하게 저하하였고 P=0.03
2주간 휴약기에 67% 회복한 환자도 있었는데(화살표)
일시적인 저하일 수 있지만, 5FU 내성 종양에서 종종 과발현 하는 TS가 이번 ATO투여로 발현이 저하하면서 종양이 5FU에 대한 감수성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ATO/고용량 비타민C 단독치료는 강한 독성에 비해 명확한 종양 축소 효과는 얻지 못했지만
강한 독성을 피할 수 있는 ATO 저용량으로 5FU와 병용하면 5FU에 내성을 보인 종양이 다시 반응하면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이론적인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결론맺고 있음
참고로 대장암 등 소화기 암에서 과발현하는 TS는 dUMP에서 dTMP를 산생하는 효소로
dTMP은 차례대로 dTDP와 dTTP로 인산화되어 DNA 폴리메라제(DNA 복제,수리 효소)에 의해 DNA 가닥 구성단위가 되는데
표준화학요법 5FU가 체내에서 FdUMP와 FUTP 활성대사물로 변환되면
FdUMP는 TS와 비가역적으로 결합하여 dTMP산생을 억제하고 dTMP이 고갈되면서 DNA 가닥 절단과 아포토시스를 유도하거나
FUTP(가짜 UTP)는 RNA 합성 때 진짜 UTP 대신 구성단위로 들어가서
RNA 작용(RNA 프로세싱, 안정성, 단백질 합성)을 교란시켜 항종양 효과를 냄.
TS 발현이 낮은 종양일 수록 5FU 에 잘 반응한다고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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