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yna.co.kr/view/AKR20240205102300063?input=tw
'허위 미투' 주장한 시인 박진성 징역 1년 8개월 확정 | 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자신에 대한 성희롱 의혹을 폭로한 여성의 명예를 훼손한 시인 박진성(43)씨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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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휴! 더 받았어야하는데 아까움
박진성 편들었던것들 사과해라
꼴랑
ㅎ 진짜자지들
ㅋㅋ역시나
편들었던 사람들도 모조리 고소미 먹었으면
뭘잘했다고 인터넷에 떠들었었는지 이해가안가
어우 남작가들
굿 ㅎ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굿
헉 피해자실명공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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