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잇 빌딩이 케데헌의 루미 미라 성우 분들과 조이 가수분 을 초대해서
골든에 맞춰 커스텀한 라이트업 쇼를 했나봅니다.
색감과 박자감 완벽합니다.
끝나지 않는 인기가 엄청나네요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1Y_K29ojKoc
유튭 탑 댓글들을 보니 자주 해주는 행사도 아닌가봅니다.
첫댓글 와우, 저거 어떻게 한거지?
제목과 소재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생소한 작화때문에 며칠전까지의 저처럼 케데헌 안본 분들도 아직 많을겁니다. 이 열풍이 최소 올해말까지는 갈듯싶어요. 백번씩 보는 아이들을 잡아버린게 정말 큽니다ㅎㅎ
넷플 영화 역대 1위도 시간 문제인 듯
역시 밖에서 봐야 멋진 건물!
첫댓글 와우, 저거 어떻게 한거지?
제목과 소재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생소한 작화때문에 며칠전까지의 저처럼 케데헌 안본 분들도 아직 많을겁니다. 이 열풍이 최소 올해말까지는 갈듯싶어요. 백번씩 보는 아이들을 잡아버린게 정말 큽니다ㅎㅎ
넷플 영화 역대 1위도 시간 문제인 듯
역시 밖에서 봐야 멋진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