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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내 나이 5060 / 남진
동그라미^^ 추천 4 조회 166 14.06.15 13: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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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6.15 13:50

    첫댓글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진님의 최신곡 내 나이 5060을 올려봅니다.
    노래가사가 저희 나이에 딱 맞는 노래인 것 같아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14.06.20 08:59

    오랜만 입니다 ~~~~동그라미님 ㅎ^&^ㅎ

  • 14.06.28 20:19

    @경애 노을님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오늘도 건강 내일도 건강 ...남은 시간도 편안한 밤 되세요

  • 14.06.15 13:53

    인생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노래이군요.
    가는 세월을 어쩌겠습니까. 현재에 만족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동그라미 님 맑고 정확한 발음 듣기가 좋습니다.

  • 작성자 14.06.15 13:58

    안녕하세요. 보꾸님!
    1등으로 찾아주시고 과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14.06.15 15:13

    요즘! 세월에 관한 노래들이 많이 나오는추세인가 봐요 .
    그민큼 노령인구가 늘어나고 삶의 질을 추구하다 보니
    인생사를 새로운 각도로 보여집니다.

  • 작성자 14.06.15 17:25

    안녕하세요. 두메산골님!
    부족한 노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 14.06.15 22:33

    동그라미님 또 신곡 접수 하셨구랴 ㅋㅎㅋㅎ
    아싸 감칠 맛나게 부르십니당 남진님의 노래가 원래 달콤하죠
    가사를 잘 음미해야 하네요
    우리 나이에 딱이군요 ㅎ 세월 세월 세월호? ㅠㅠㅠㅠㅠㅠ
    하이튼 세월땜에 걱정입니더
    이 노래 또 운제나 배워볼까 에고고 와 이리 시간이 부족한지 ㅎ
    강추 강추 강추

  • 작성자 14.06.16 00:01

    안녕하세요. 하늘재님!
    이번에 나온 남진님 신곡이 다섯곡인데 제가 4곡을 배웠습니다.
    한곡은 노래가 전혀 나와 있지않아서 못배웠구요.
    그런데 노래가 다 넘 좋아요. 겁이나. 상사화. 파트너 지금 이노래까지 4곡인데
    넘 좋아요.신기루 사랑이라고도 있는데 노래가 안나와 있어서 못배웠어요.
    시간 되실때 한번 찾아서 들어 보세요.
    머물러 주시고 과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4.06.16 12:08

    동그라미님 ! 좋은노래 빨리도 배우시어 멋지게
    불러 주시니 가요 전문가이 십니다. 즐감하고 박수 드림니다.
    떠날땐 빈손 이지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4.06.16 13:58

    안녕하세요. 이균용님!
    이방에서도 뵙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ㅎ 제가 가요 전문가라니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 입니다.
    우연히 어느분이 반주곡을 보내주시어 배우게 됐습니다.
    부족한 노래 찾아주시고 많은 박수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4.06.17 19:42

    정말 저희세대를 두고 하는 노랫말이네요?
    동그라미님 노래 따라 부르며 배워 보아야겠네요~ㅎ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추천박수 올리며... 따라 부르며 머물다 감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6.17 23:36

    안녕하세요. 사랑꽃님!
    정말 우리세대에 딱 맞는 노랫말인 것 같아요.
    많이 서글픈 느낌이 드는 노래지요.
    부족한 노래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4.06.20 08:13

    역쉬.... 멋집니다... 동그라미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20 12:52

    안녕하세요. 동주님!
    좋은노래라고 말씀해 주시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좋운허루 되세요.~~

  • 14.06.20 09:03

    동그라미님 방가방가방가
    인생사 뭐있어요
    나날이 즐겹게 사는것이 좋아유
    50십이후 부터 세월이 와이리도 빠르게 흘러흘러 가는것여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하는데
    그것이 마음과 뜻대로 안됩니다
    나도 그렁세월 있으면 돈주고 사고파 ~~
    우리나이에 희망사항이지요
    므찐노래 즐청하고 갑니다 ~~~~~
    동그라미 ~~파이팅파이팅파이팅 오케이오케이오케이 오케이

  • 작성자 14.06.20 12:54

    안녕하세요. 경애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우리나이에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지요?
    너무 가슴에 와 닿는 가사입니다.
    좋운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14.06.23 23:06

    캬~~~~내나이가 벌써 이노래를 좋아 하는 나이가 되었다니..ㅠㅠ
    나도 영원히 젊은 오빠인줄 알았는디..ㅠㅠ
    낼 모레면 60 이니 참말로 세월이 야속 합니다..
    동그라미님 미워요~~ 잊고 살았는디..
    하지만 노래하나는 끝내줍니다요~
    추천으로 대신 합니다..60 되기전에 추천이나 열심히 할랍니다.^^

  • 작성자 14.06.24 17:03

    안녕하세요. 장인수님!
    걱정 마세요. 장인수님은 영원히 젊은오빠 소리를 들을 겁니다.
    모습은 못뵈었지만 목소리만은 영원한 젊은오빠 입니다.
    머물러 주시고 추천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 14.06.28 11:41

    안녕하세요..동그라미님...좋은 일이 많으셨든가봅니다..세월가는줄 모르셨을정도로요...ㅎ..
    저도 한숨 자 본후에 나이를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6.28 18:53

    네! 안녕하세요. 공손님!
    처음 뵙는 닉이네요. 반갑습니다.
    닉이 공손이신걸 매우 공손하신 분이신가 보네요. ㅎ
    부족한 노래에 머물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저녁 되세요.~~

  • 14.06.29 09:25

    ~~~~~~~~~~
    동그라미님의 공연에 티켓이 매진 되었다해서 못오다가 겨우 표를
    하나 구해서 들어 왓어요 ㅎㅎㅎ
    역시 동글 동글한 라이브 쵝오 입니다

  • 14.06.29 09:25

    박수 박수 꽃 박수 꽃 박수 꽃 박수

  • 작성자 14.06.29 11:34

    안녕하세요. 탁민하님!
    ㅎ 어쩌면 표현을 이렇게 이쁘게 하실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전 공연을 해본적이 없는 촌닭이네요. ㅎ
    정모에서 몇번 노래 불러본 것도 공연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침부터 저를 미소짓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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