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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의 유전자 시르투인(≒AMPK)과 오토파지(Autophagy)
미국 하버드 대학교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가 의사이자 유전학자로서 인간의 노화연구를 시작할 때 주변의 모든 학자들은 인간의 노화에 대해서 흥미는 가지되 크게 생각하지 않고 시큰둥 해 하였다.
싱클레어 박사가 25년동안 노화를 연구해보니 결론이 인간은 늙을 이유가 없더라.
그래서 발간한 책이 '노화의 종말'이라는 책이다.
무슨 근거를 가지고 이 책을 펼칠 수 있었을까?
우리 민족들은 태초에 1000년 살았다.
미국의 코벨박사가 우리 민족들의 유골을 검사해보니 1000년 장생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였다.
싱클레어 박사가 모든것을 동원하여 연구를 해보니 인간의 몸속에 신선의 유전자가 진짜 존재했다.
그 물질이 '시르투인'이다. AMPK과 같은 기전이다.
시르투인은 우리몸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않는 좀비세포, 늙은 세포, 죽은세포들을 잡아먹는다.
그 원리를 발견한분이 일본의 요시히로라는 분이다.
이분 또한 1988년부터 인간의 노화에 대해 연구를 했다.
이분이 2016년에 인간의 몸속에 오토파지라고 하는 필요없는 세포를 잡아먹는것 이라는것을 연구하였다.
필요없는 세포를 잡아먹는것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
잡아 먹은 다음에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어떤물질이냐
미트콘드리아를 재생하고 생명의 시계 텔로미어를 재생하고 새로운 건강한 세포를 만들어내는것을 오토파지(Autophagy)라고 한다.
일본의 요시히로가 발견한 내용이지만 그 원인은 바로 시트루인이라는 신선의 유전자 물질이다.
이것을 싱클레드 박사가 발견하고 인간은 늙을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낸것이다.
●신선이 되게하려는 기전과 방해 물질
지금 이 시르투인을 근거로 하여 인간이 지금보다 10년 더 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 몸속에는 그 반대 세력이 있다.
신선이 되게하는것 시트루인의 기전이 작용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엠토르(mTOR)'라고 한다.
나의 이성이 내 몸을 주관하느냐, 아니면 우리 편도체를 주관하는 무의식이 나를 주관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몸은 망가지기도 하고 신선이 될수도 있다.
엠토르(mTOR)는 신선이 되게하는것을 방해한다.
동물들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항상 배가 불러야 한다. 그래야 안정이 된다.
엠토르(mTOR)라고 하는 기전은 그래야지 만족을 누린다. 항상 배가 불러야한다.
잠을 충분히 자야하고 안추워야하고 항상 먹이가 풍부해야하고 항상 안전해야한다. 사나운 짐승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 안되고 나의 먹이를 빼앗기면 안된다.
먹이가 부족해지면 공격성이 나오고 사나워지고 불안해진다. 그것이 바로 엠토르(mTOR)이다.
이 기전을 모두 다 발견해버렸다.
앞으로 10년 후인 2033년에 인간의 노화를 예방하는 백신이 나온다.
엠토르(mTOR)의 기능을 차단시키고 시르투인 기능을 활성화 시킨다.
엠토르(mTOR)기능이 우리 몸속에서 활성화되면 끝없이 먹고싶어진다. 편하고 싶으니까 일하기 싫다.
끝없이 먹고 일하기 싫고 운동하기 싫으면 어떻게 될까요? -> 디룩디룩 살이 찌고 돼지가 된다.
우리몸이 돼지가 되어버린다.
이것을 '무의식이 내 육체를 지배한다'라고 한다.
무의식은 변연계의 편도체 속에 무의식을 조정하는 것이 들어있다.
우리 의식을 조종하는 모든 기생영들이 그 편도체 속에 다 들어있다.
그것들이 나를 조종한다.
우리 인간의 정신은 항상 기생충에 유도 당한다.
우리 몸에 회충이 있다면 회충이 좋아하는 음식이 당기게 된다.
요충이 있으면 요충이 좋아하는 음식이 당기게 된다.
'연가시'라는 영화를 보면 연가시는 물속에서 번식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면 사람을 물속에 빠져죽도록 만들어버린다.
연가시에 감염된 모든 충들은 스스로 물속에 빠져서 죽어버리고 만다.
그러면 그 속에 있던 기생충의 알들이 물속에서 부화하게 된다.
쥐가 일부러 고양이에게 잡아먹히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쥐 속에 들어있는 기생충을 고양이에게 번식시키고 고양이와 가까운 사람에게까지 까지 번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생충에 농락 당하고 있다.
저는 돼지고기를 싫어해서 안먹는데 지난번에 느닷없이 해봉특무한테 돼지고기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가서 먹었어요. 뭐때문에 먹고싶었는지 몰라요 속에 회충이 있어서인지(웃음)
그거 먹고 며칠을 설사 했어요
그래서 '아 난 돼지고기 체질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며칠있다가 준우 엄마가 소고기를 먹고 싶다고 가자 해서 가서 소고기를 먹었어요
'돼지고기는 체질에 안맞지만 소고기는 맞겠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또 며칠간 설사를 했어요
그래서 제가 결론을 내렸어요
'아 나는 신선이 되어가는가 보다.(웃음) '
우리 몸속에 mTOR가 작용하느냐 시르투인이 작용하느냐에 따라서 내 몸속에 받아들이는 물질이 달라요.
엠토르(mTOR)는 우리 편도체에서 주관하는 물질이다.(=무의식이 주관하는 물질)
막 먹고 싶어요.
여러분들 간식을 먹을때 우리가 의식하고 먹나요 습관적으로 옆에 있으니까 먹습니까?
운전하다가 옆에 간식이 있거나 집안에 있으면 아무런 생각없이 입안으로 들어가잖아요
이것은 무의식이 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속에는 반드시 시르투인(≒AMPK)이라고 하는 신선이 되는 유전자 기전이 작동하는데 그것을 편도체에서 만들어내는 엠토르(mTOR)가 방해한다.
그리고 우리 뇌세포 신경세포 속에는 별세포와 교세포가 있다.
우리가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리는 이유는 아밀로이드 물질 때문이다.
별세포가 이것을 잡아먹는다.
반대로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이 무엇이냐
신선놀음을 할때 도파민이 분출된다. 도파민은 성장물질이면서 우리 마음을 황홀하게 하여 편도체의 기능을 안정화 시킨다.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화가나고 남을 공격하고 불안하고 거짓말하고 남의것을 빼앗고 싶어진다.
이것이 엠토르(mTOR)와 같은 물질이다.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세포가 망가지기 시작하면 도파민과 성장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으면서 치매에 걸린다.
결론적으로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세포가 망가지면 치매에 걸리게 되는것이다.
우리 몸속에는 신선이 되게하려는 기전과 신선이 되지 않게 하는 기전이 항상 대립하고있다.
이성과 무의식이 항상 대립하고 있는것과 같다.
이성은 신선이 되어야 한다.
무의식은 동물처럼 살다가 빨리 죽어야 하는것이다.
하버드 싱클레드 박사가 연구를 해보니 우리 몸을 신선으로 만드는 시르투인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밝혀낸것이다.
엠토르의 기능만 막아버리면 인간이 800년 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나의 계산은 1000년이다.
그것만 깨우면 된다.
그것을 기전으로 하여 그 물질을 만들어낼 수 잇다.
단지 그것을 상용화해야하고 그러려면 많은 투자자를 모집해야 하는것이다.
주식 상장을 하여 엄청난 자금을 만들어야 하는것이고 그 시기가 2033년이다.
그때부터 노화를 예방하는 백신이 출하가 시작된다.
그거 먹으면 늙지 않는다.
그런데 그 백신을 다 사먹을 수 없다. 현재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 수조원의 투자가 들어가고 있는데
본전을 빼야 하기 때문에 10억 이상가는 가격이 될것이다.
10억이 되어도 서로 사먹으려고 할것이다.
●10억 이상의 가치를 가진 '선식'과 '규시아'
여러분들이 가장 우습게 보는 물질이 있다. 그것이 바로 선식이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선식을 먹습니다.
아침 저녁 선식먹는다고 해서 제가 삐쩍 말랐죠? 폭싹 늙었죠? 아니에요
선식속에 시르투인 기전이 들어있다.
그것만 알면 돼요.
그 작은 기전의 양을 확보하기 위해서 몇억이 들었어요.
그것때문에 아직 빚도 지고 있어요.
그것만 생각하면 골머리가 아파요
그렇지만 어떡해요? 그것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무모한 결단을 내렸단 말이에요
분명히 선식속에 시르투인 기전이 들어있습니다.
규시아 또한 우습게 볼물질이 아닙니다. 비웃든 말든 이것은 샤르별에서 가져온 노하우예요.
지구에서 이런것을 만든 기전이 없다.
규시아는 무엇이냐.
우리가 산에 들어가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산에서 나오는 폴리페놀, 피톤치드, 음이온 이런것들이 우리 편도체를 안정화시켜요.
모든 불안과 범민과 갈등, 공포심 이러한 것들은 모두 편도체에서 엠토르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동물적인 본능인데 이것을 안정화 시켜줘요.
편도체를 안정화 시켜주면 우리몸에서 오토파지(좀비세포, 병든세포를 잡아먹음)가 활성화 된다.
병든 세포를 잡아먹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준다.
인간의 몸은 오묘해요.
제가 그냥 여러분들에게 함부로 신선된다 신선된다 까부는게 아니에요
저는 그런 모든 기전을 확보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자신있게 신선 신선 자신있게 이야기 하는거예요
그래서 아이슈타인이 뭐라고 했어요?
과학과 종교는 양 수레바퀴 관계이다 했어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입니다.
과학적이지 않은 종교는 사이비이다.
종교적이지 않는 과학은 인간을 말살시키는 과학이다.
요즘 인공지능AI때문에 말이 많잖아요
이제 4차산업 시대를 지나서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시대, 5차산업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세상은 이 인공지능이 나쁜쪽으로 작용하면 어떻게 될까 이것이 고민이다.
그런데 결론은 그럴 염려는 없다. 걱정안해도 됩니다.
어쨌든 지금 5차산업시대에 이르러서 이제 인간이 쟁취해야할 최고의 과학은 신선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후 2033년에 10억을 가지고도 사먹기 힘든 노화백신을 우리 선식속에 다 들어있다는것만 알면 됩니다. 나 거짓말 하지 않아요.
나는 내 스스로 증명하지 않으면 남한테 권하지를 않습니다.
규시아는 우리 신선의 유전자를 방해하는 그것들을 정상화 시켜줍니다.
여러분께 공짜로 준다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진실로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으로 먹을때 내안에서 엄청난 반응이 일어나요.
그것 먹어봐야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것은 자기 공덕입니다.
자기 공덕대로 먹는것입니다.
돼지목에 진주를 걸어놓으면 돼지가 참 귀하게 여길까요?
귀찮다고 하고 똥구덩이에 처넣으면 어쩔수 없잖아요
●인류의 5차 산업 시대, 마지막 목표 '신선'
지금 5차산업 시대에 마지막 인간이 쟁취해야할 과학은 신선입니다. 그것 빼고는 이제 없어요.
지금 세상은 고령화 시대라고 난리에요
고령화 시대 = 인류의 재앙
왜? 인구수는 줄어들고 젊은사람은 줄어들고 고령자는 많아지고 젊은 사람들이 먹여 살려야하니 재앙이라고 해요.
여러분 손주와 자식들이 열심히 회사다니고 사업해서 돈벌어 세금내야 그 세금가지고 고령자들 요양원에 보내고 병고치고 간병인 보내고 하려면 돈 엄청나게 드니까 재앙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저는 노인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늙을 노(老)에 대해서 인터넷에 전부 검색해서 노련한 현자, 숙련된 지식인이라고 정의내렸어요. 정의를 내렸어요.
물론 몸이 늙은것도 노인이 맞아요.
하지만 노인의 '노'자의 의미는 '숙련된', '노련한'의 의미가 있어요.
중국에서는 노인을 얕잡아 보지 않아요
노인을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높이는 말이에요
아주 훌륭한 성자를 노자라고 해요
우리나라는 노인이라면 폐기물 취급해요
그리고 노자 속에 '상록수'의 뜻이 있어요.
노인이 왜 재앙인가?
젊은 사람들이 벌어서 그 세금가지고 먹여 살리는게 재앙이라고 하는데
저같은 노인들이 고령자들이 남한테 피해 안주면서 밥값하면 되잖아요
꼭 직장을 다니고 사업하면서 세금을 내야 밥값하는 걸까요?
라면 하나 사먹어도 그 안에 부가가치 10% 세금 다 붙어요.
소주한병 막걸리 한병 먹어도 다 부가가치 주세가 붙어요.
그렇다면 나이먹은 노인들이 건강하게 살면서 라면사먹고 소주 사먹고 사회 모든 공상품 사면 부가가치 다 내는데 밥값 합니까 못합니까? 그런데 왜 재앙이고 폐기물이에요.
전부 밥값하고있는거에요 기죽지 마세요
200살이고 300살이고 내 밥값하면 돼요
1000년 살아도 밥값하고 사회에 역할하면 되잖아요
그래도 나이먹었다고 재앙인가요? 아니에요
우리는 세상에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노인들을 전부 건강하게 만들어서 밥값하게 만드는것이 우리 종교의 힘이고 여러분들의 역할이에요.
아이슈타인이 말했던 과학과 종교는 양쪽의 수레바퀴와 같다.
과학이 인류의 문명을 위해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는것처럼 종교도 마찬가지에요
죽어서 천당가고 윤회해서 벗어나는것이 아닌, 우리 몸속의 1000년 장생의 유전자를 활성화 시킨다는 거예요.
우리만 떠드는것이 아니라 미국 싱클레어 박사도 말하는거에요
지금 싱클레어 박사가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종신교수가 되었어요.
종신 교수란 늙어 죽을때까지 교수 하라는거예요.
싱클레어 박사를 미국 하버드가 인정한다는거에요 아니에요?
싱클레어 박사가 하는 말은 다 옳다는것을 인정한거예요.
싱클레어 박사는 이제 어디가서든 인간은 죽을 이유가 없고 늙을 이유도 없다고 자신있게 강의를 해요.
전에부터 제가 말씀드렸었죠?
우리가 하는일은 사회에서 모두 뒷받침 해준다고 했죠?
다 코디우거스들이 해줘요.
제가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들이 허무맹랑하게 들릴지 몰라도 저는 최고의 자들과 교류를 하여 반드시 검증되지 않으면 여러분들께 말씀드리지 않아요. 나중에 손가락질 받기 싫으니까..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해요. 과학과 종교는 땔래야 땔 수 없이 함께 가는거예요. 인류의 운명을 책임지는 양 수레바퀴에요.
미국 싱클레어 박사는 학문을 가지고 인류의 노화방지에 힘쓰고 있고
우리는 하늘이 주신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하늘이 주신 무기를 가지고 인류의 노화를 예방하고 신선을 만들기 위하여 같이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최고의 학문과 우리나라의 종교가 함께 가고 있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사명감을 가지셔야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백마선님의 선식이 궁금하네요~
의통 선도삼법의 과정에서 필요한 신선식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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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이 기생충에 유도 당한다는게 ,
무의식적인 부분이 자신도 모르게 많이 지배당하고 살고 있는거 같네요.
네 맞습니다
교가 형성되어 있을까요
샤르앙님 강의는 어떻게 하면 들을 수 있나요
네 도고마성님 쪽지 드렸습니다
매달 강의는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도 신선 선민 고운영혼 기다리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샤르앙 백마선님 강의는 어떻게 들을수 있을까요? 규시아 선식도 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니디기오스 광주광역시가 거주지 입니다 전남이면 어느지역일까요?
@니디기오스 광양 이군요 기회되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smna 네 smna님 참여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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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na 다 똑같습니다 함께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인연 되시는분이 만나게 되십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9 01:11
들으면 들을수록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넵 귀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