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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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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jpg
배고팧 추천 0 조회 40,174 24.02.06 13: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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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3:47

    첫댓글 엄마 ㅜ (저런 경험 없음)

  • 24.02.06 13:48

    저 2번을 1처럼 싼게 미친맛이야 입맛이 촥촥 돈 상태로 등교하는 동안 더 배고픔ㅋㅋㅋ

  • 24.02.06 13:48

    할무니ㅠㅠ

  • 24.02.06 13:48

    저랬다가 체해서 학교에서 다 토했던 기억이

  • 24.02.06 13:48

    ㅠㅠ

  • 24.02.06 13:49

    울 엄만 멸치랑 김 넣어서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어 줬었는데ㅋㅋㅋㅋㅋ 안먹는다고하면 와서 입에 넣어주는데 존맛ㅎ

  • 24.02.06 13:49

    엄마가 싸준 간장김밥 ㅜㅜ 내가 만들어 먹으면 그 맛이 안나… 가끔 엄마집가면 저거 만들어서 먹여달라 하는데 엄마가 귀찮대ㅠㅋㅋㅋㅋㅋㅋ

  • 24.02.06 13:49

    김이 진짜 맛있었는데

  • 24.02.06 13:50

    울집은 아침 먹는 집이 아니었는데 뭔맛인지는 앎

  • 24.02.06 13:50

    주먹밥 존맛

  • 24.02.06 13:52

    토마토주스 많이 마신듯 ㅋㅋㅋ아니면 김에 밥 싸놓으면 내가 준비한다고 왔다갔다하면서 하나씩 집어먹고 ㅋㅋㅋ

  • 24.02.06 13:52

    같은 김에 같은 밥인데 내가 싸먹으면 그 맛이 안남 ㅠ 아무래도 엄마가 싸주는 환상의 비율이 있는듯ㅠㅠ

  • 24.02.06 13:52

    ㅠㅠㅠ +덩어리아직덜풀린미숫가루

  • 사과빼곤..받아본적이없다노..울엄만걍돈줬어

  • 24.02.06 13:52

    울 엄마는 김자반 밥이랑 섞어서 동글동글하게 해줬는데 ㅎㅅㅎ 안먹는다 했는데 맛있어서 다 먹고 갔었지

  • 24.02.06 13:52

    1에서는 받아먹을때 묘하게 로션인지 화장품인지.모를향 남

  • 24.02.06 13:53

    마잨ㅋㅋㅋㅋㅋㅋ

  • 24.02.06 13: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2.06 14:01

    겁나신기햌ㅋㅋ

  • ㅋㅋㅋㅋㅋㅋ아빠가 마신 물컵으로 물 마시면 로션맛 남 ㅡㅡ

  • 24.02.06 13:53

    한번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6 13:5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

  • 24.02.06 13:55

    맞벌이라 늦잠자면 그냥 조용한집에서 혼자깨는겨

  • 24.02.06 14:04

    김에 밥이랑 계란후라이랑 김치 넣어서 싸줬는데... ㅠㅜㅜㅜㅜ 기억난다ㅜㅜㅜ

  • 24.02.06 14:10

    김 존맛

  • 24.02.06 14:19

    엄마 ㅠㅠ 간계밥 김에 싸줬는데 존맛
    근데 내가 하면 그 맛이 안나…

  • 24.02.06 14:20

    헐 토마토 진짜먹기싫었어

  • 걍 밥 김에 싼건데 저게 그리 맛잇어,,,, 내가 암만 해도 저맛 안남,,,ㅜㅜㅜ

  • 24.02.06 14:38

    존맛.............. 안 늦었을 때는 삼겹살도 구워줬는데 😭😭

  • 24.02.06 14:42

    다정하진 않고 먹으라고 승질냄
    나도 아 ~~~~ 안 먹는다고~~~ 하면서 한 입 냠하면 생각보다 맛있어서 계속 받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울엄마는 스팸 얇게 썰어서 거기에 밥 말아줌.... 사람 죽는 맛

  • 24.02.06 14:51

    진짜 김에 밥 매일 먹음ㅠㅠ 그땐 아침 먹기 왜 그렇게 싫어했을까ㅋㅋㅋㅋ 지금도 별로 안 좋아하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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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06 15:02

    +김자반에 비빈 주먹밥/멸치볶음 주먹밥

  • 24.02.06 15:13

    엄마보고싶다

  • 24.02.06 15:14

    진짜 엄마들 너무 대단해..저때 다들 아직 젊으셨을텐데

  • 24.02.06 15:43

    아침에 간장계란밥 많이 먹음

  • 24.02.06 15:51

    고딩때 야자하느라 고생한다며 주 1회는 아침마다 삼겹살 구워주던 엄마.. 🥹

  • 24.02.06 16:17

    초딩때 먹기싫다고 엄청 투덜투덜 찡찡댔는데 .. 지금 생각하면 고맙네

  • 24.02.06 16:20

    생일날, 시험날 말곤 아침밥 먹어본적이 없..ㅜㅠㅜ 나도 저런 추억 갖고싶다

  • 24.02.06 16:25

    주먹밥 만들어서 하나만 먹으라고 옷입고 가방챙기고 있는 나한테 하나씩 입에 넣어줬던 거 기억나...🥹

  • 24.02.06 16:28

    시레기국에 맨날 밥말아서 엄마가 픽업하는 차에서 먹음..그걸 6년을ㅜㅜㅜ

  • 24.02.06 16:43

    ㅜㅜ다맞아

  • 할머니가 김에 밥 싸서 김치 넣어서 입에 엏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6 18:52

    안먹는다고 투덜거리다 한입 먹어져숴 먹었는데 개존맛이라 입닫고 계속 받아먹는거알지 😉

  • 24.02.06 19:28

    개맛도리였음ㅠㅠ김에 싼 밥ㅜ내가 싸면 그렇게 맛없음

  • 24.02.07 01:26

    ㅜㅜ... 왜 이새벽에 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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