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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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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무교가 교회에 가서 가장 충격먹고 떠나게되는것(+영상추가)
망고사고 추천 1 조회 7,895 24.02.06 13:5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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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6 14:00

    첫댓글 진짜야..? 모든 교회가 다...?

  • 예스..

  • 24.02.06 15:04

    예스.. 장로도 해 장로교회 두군데 다녀봄

  • 24.02.06 14:02

    나도 첨에 보고 사이빈줄

  • 24.02.06 14:02

    나도 이거 이상하더라;;

  • 나 모태신앙으로 교회 다니다가 수련회 가서 밤에 이런거 보고 무서워서 엄빠 불러서 집 왔어 그 후로 교회 안 감..

  • 24.02.06 14:02

    나 중딩 때 교회다니는 친구 따라 수련회 갔다가 진짜 놀랐었어....

  • 24.02.06 14:04

    ㅋㅋㅋㅋㅋ이거 볼때마다 저 만화 그린 작가 교회 꽤나 다녔던 경험 있는거같음.. 일단 불속에라도 들어가서 저 찬양이 쉽게 접할수 있는 찬양이 아니고 중년층 고인물들이 주로 부르는 찬양이고.. 아직 어린 영혼, 불 씨가 뜨!겁게 피어올라, 해주옵쉬고, 주씨옵쏘써!! 이런 말투랑 기도내용이 웬만한 짬바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방언도 진짜 존똑 100프로임 ㅋㅋㅋㅋㅋ

  • 24.02.06 14:05

    빠르게 기도하다가 할말없어서 웅얼웅얼 하는거 아니고???

  • 24.02.06 14:08

    어우

  • 24.02.06 14:09

    너무 무서워 사이비같애..왜케 과격하게 광적으로하는건지 모르겠어...

  • 근데 그럼 방언 할 때 그 원본 언어 아는 사람들은 알아들어?? 예를들면 그리스어면 그리스 사람들은 저 내용을 알아들어?? 찐 그리스어인거야??

  • 24.02.06 14:11

    아 난 이거 아무리봐도 다들 연기하는 것 같아 기독교인들 약간 본인들 신앙심에 대한 경쟁같은거 있다고 느껴지던데 안지려고 자기도 방언터진척 연기하는듯

  • 24.02.06 14:12

    세뇌당해서 연기하는듯 개무섭다…

  • 24.02.06 14:24

    22

  • 24.02.06 14:13

    와 ㄹㅇ 갑자기 각각 주절주절 소리지르면서 기도함 소름돋았음

  • 24.02.06 14:16

    진짜 너무 무서움

  • 24.02.06 14:20

    나도 어릴때 보고 충격받음..아직도 소름돋아 방언도 방언인데 성경학교..?이런거여서 몇백명이 불어두컴컴하게 하고 울고 소리지르면서 기도하는 분위기가 너무 소름끼치고 싫음 ㅠ

  • 24.02.06 14:22

    나이거 봤어 ㅋㅋ 2002월드컵때 독일전인가 그 4강전 교회에서 다같이 봤는데 어른들 다 방언기도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 어릴때도 그런 생각했는데.. 저렇게 기도했는데 왜 졌냐고 ㅋㅋㅋㅋ

  • 24.02.06 14:26

    아무리봐도 연기같네..

  • ㄹㅇ 저거 너무 무서워

  • 정신 나간줄 알았음 그 뒤로 무섭고 소름끼쳐서 교회 안나감

  • 24.02.06 14:36

    방언의 본래 뜻은 외국어야 ;;
    요즘 교회에서 한다는 방언기도는 자기 기분에따라 엘렐레쎌렐레 하는거지 정신착란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님
    현대에 방언이 존재해야할 이유 1도 없음

  • 24.02.06 14:39

    저 웹툰 제목 뭔지 아는 여시 있어?

  • 24.02.06 14:45

    남남

  • 24.02.06 14:46

    고마워!

  • 24.02.06 14:46

    나 모태신앙으로 침례교 다녔었는데 중고등부에서 저러는 거 보고 무서워서 튀었잖아..ㅎ 진짜 침례교만 저런 건가??

  • 24.02.06 16:18

    대학 동기 순복음인데 방언했다 했음

  • 예?

  • 24.02.06 14:54

    회사에 미친 예수쟁이 있는데 말 들어보면 방언이 터져야 주님한테 더 닿는거 같다고 방언터지는 방법 전수하고 있음 ㅋㅋㅋ

  • 24.02.06 14:56

    나 엄마때매 교회 2n년간 끌려 다녀봤는데 막 엘렐레하는건 못보긴함...

  • 24.02.06 15:08

    미션스쿨 나왔는데 기도실 딱 한 번 가봤거든? 거기서도 그러고 있더라 수능 앞둬서 그런지 죄다 울면서 방언기도함..무서워서 나왔어

  • 이게 찐임 딕션이 찐이야
    https://youtube.com/shorts/abRTI1PAYeQ?si=OickWx08ugpUjxBF

  • 24.02.06 15:12

    친구네 집에서 자다가 아침에 저런 하라라라랄랄? 같은 소리 나서 놀래서 깼는데 어머니 기도하시는거라 그래서 진심 멘붕왔었음....;

  • 24.02.06 15:36

    친구 따라 한 번 갔다가 무서워서 진짜 온 몸에 소름 돋았음

  • 24.02.06 15:45

    정신병 같음....

  • 24.02.06 15:54

    근데 왜 외국어는 안하고 쎌렐레 거리기만함??

  • 연기지 뭐

  • 24.02.06 16:18

    우리 엄마도 젊었을 때 교회 선생님했는데 애들이랑 기도하는데 갑자기 방언 나와서 너무 놀라고 당시는 그게 좀 싫었나봐ㅠ 부담스러워서 ..그래서 교사 그만뒀대ㅠ

  • 24.02.06 16:19

    자기네 기도하다하면 방언이고 성령 충만이고 무당이 하면 정신병이라 하는게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 방언기도 99퍼가 다 가짠데 가짜라고 하면 가짜라고 말한 사람 존나 뭐라함 목사들끼리도

  • 24.02.06 16:29

    할머니들 각자의 방언으로 배틀 뜸 쇼미더방언 같은 거임 교회 몇 번 끌려가봤는데 빵터져서 웃었다가 혼남

  • 24.02.06 16:52

    개무서워;

  • 24.02.06 16:58

    나 실제로 보면 존나 비웃을거같애ㅜㅋㅋㅋ

  • 24.02.06 21:49

    내친구 남편이 친구 교회 따라갔다가 친구가 방언하고 손 올리면서 뜨겁다고 염병하고 옆에 수십명이 울부짖길래 도망 나왔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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