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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늘 솟아나는 샘 원문보기 글쓴이: 늘샘
하늘 샘 목사가 보내는 복 있는 사람 2009년 7월 16일 (목) ㅁ날마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 [만남9] 주님과 찬양으로 만나세요
찬양은 주님을 만나러 나아가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길이 없는 곳을 가려면 길을 내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힘들지만, 이미 길이 나 있다면, 그리고 그 길이 걷기 좋은 길이라면 그냥 그 길을 걸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찬양은 주님을 만나러 나아가는 좋은 길입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받고 싶어하는 제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찬양을 좋아하시는지 천국에 찬양만 전담하는 천사들을 따로 두실 정도입니다. 주님을 그저 찬양하기만 해도 주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채워집니다. 주님을 힘차게 찬양하면 주님의 임재가 강력하게 임합니다. 주님을 부드럽게 찬양하면 주님의 임재가 부드럽게 임합니다. 고통가운데에서 주님을 찬양하면 주님의 따뜻한 위로의 영이 임합니다. 기쁨 가운데에서 주님을 찬양하면 주님의 찬란한 영광의 영이 임합니다. 주님 자신을 송축하고 높이는 영광의 찬양을 주로 부르면 좋습니다. 지금 이 순간 주님과 찬양으로 만나세요. ㅁ예수를 꼭 믿으세요.
인간은 어떤 존재입니까? 1 당신은=========언젠가 세상을 떠납니다 2 당신은==========언제 세상을 떠날 지 모릅니다 3 죽음후=========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4 심판후=========천국 아니면 지옥에서 영원을 보내게 됩니다 5 당신의 생명은====온 세상 보다 귀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영(spirit)을 가지고 있고, 성경에는 이를 '마음 중심'이라고 합니다(롬10:10). 또 두번째로 혼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자의식을 가리키는 말이요, 마음이라 불리우는 것의 진수입니다. 또 하나 인간은 이 둘을 그 안에 감싸고 있는 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영,혼,육의 세 가지가 인간의 구성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의 영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영과 교제를 갖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인간의 영이 혼과 육을 통하여 바깥 세상에 나타나지도록 하신 것입니다(여기서인간의 본질을 3분법으로 나누느냐 혹은 2분법으로 나누느냐는 신학적인 의미는 담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러한 내용을 성경의 답으로 한다면 오히려 2분법이니 3분법이니 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의 감각을 통하여 들어오는 외적인 자극들을 좇아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욕, 성욕, 명예욕, 자만과 같은 육적인 것들이 지배적인 요인이 되고, 그 육적인 것이 혼을 조절하고, 혼은 육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게 됩니다. 그 결과 인간의 영은 이기심에 의하여 어디론가 사라져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최초 인간의 영은 거울과도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고 있었습니다. 즉 그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는 하나님의 가르치심이 최 우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지어 그 거울이 구름 낀 것과 같이 흐려진 후로는 더이상 하나님을 분명히 보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인도를 받기보다, 악으로 향하여 있는 육과 혼에 의해 조종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에서는 이를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고 말씀합니다(창8:21). 인간이 최초로 창조되었을 때는 하나님 앞에서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길 능력도 있었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러웠습니다. 인간의 영이 제대로 작용을 하면 하나님을 섬기게 되고, 따라서 선한 것을 지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자기 보존이 시급한 문제가 되어 자기의 명예와 자존심과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속이고, 거짓말하고, 도둑질하며, 해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선을 행할 능력도, 악을 행할 능력도 매우 크게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악을 행하게 되면 다른 어떤 동물보다도 더 큰 피해를 끼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님은 누구든지 위에서 나지(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3:3). 인간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깨끗하게 회복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영의 작용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지배 아래 있는 인간의 영에 의하여서만 인간 존재의 다른 부분, 즉 혼과 몸도 외부의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속에 있는 것에 의하여 지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ㅁ 전도행전 하늘 샘 목사의 전도이야기 (오늘부터 제 평생의 사역 간증과 앞으로 성취되는 전도의 행보를 써 보려 구요) 하늘 샘 목사의 전도 이야기입니다. 제가 다른 교회에 강사로 설때 꼭 빼놓치 않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것은 평생 살면서 잘한 일 세 가지라는 말입니다. 첫째는 예수를 구주로 믿은 일이고. 둘째는 예수 믿고 목사가 된 일 이고. 셋째는 예수믿고 목사도 전도하는 목사가 된 일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79년 10 26 사태(박 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다음주 11.3일 첫 발을 교회에 들여 놓은 지 30년이며. 89년 10월 10일 목사 임직을 받은지 20년이 되었습니다.뒤를 돌아보면 전국 4곳에 교회를 세우며 청소년 수련원 한곳을 세우며 전도 하여 한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세운 일이 가장 마음과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제 이곳 충남 아산에서의 4번째 (명분은 총회 3000교회운동 40호 교회로 무명의 장로님의 헌신으로 세워진 늘 샘 교회) 는 개척과 함께(2009년 6월 9일) 그 영광스러운 전도 사역을 회복하여 온전히 불신자를 전도하여 교회를 세우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개척 예배 다음 날 부터 전도를 본격적으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불신자를 전도하여 세우는 교회이기에 전도 이야기를 일지 식으로 써 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분명한 목적의식과 하나님의 행하시는 일을 보여 주는 유익이 있을 듯 하기 때문이라 여겨서입니다. 현제 전도는 일주일에 (화 수 목 금 ) 집중 적으로 저와 제 아내와 같이 실시하고 있는 중 입니다.화요일과 수요일은 교회 앞 뒤 아파트 노점 시장에 나가서 벤치에 앉아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만나 그 분들에게 복음을 제시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목요일은 온양역과 주변 병원의 병실과에서 합니다. 앞으로는 인근 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전도하려합니다.그리고 금요일은 교회와 같은 상가와 주변의 사람들을 만나 전도하고 있습니다. 감사 한 것은 이 일을 좋게 여겨 교단 소속인 충청노회인 인근의 모산 중앙교회 윤 경현 목사님부부께서 전도 현장에 매일 오셔서 임상하고 있고. 또 저를 강사로 하여 7월 한 달 동안 주일 오후 예배에 모산 중앙교회 성도들에게 전도 강의를 부탁하여 제가 그 교회 성도들을 전도하는 교회로 체질을 변화하는 사역도 동시에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일이 중요한 이유는 제가 이곳에 개척지를 정한 것에 대하여 주변의 교단 목사님들의 한결 같은 우려와 온양은 교회가 잘 안되고 개척교회는 절대 안 된다는 부정적 견해와 염려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불신자를 전도하여 교회를 세우는 일은 아마 지역을 위하여 살리는 시대적 사명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전도하고 있는데 현재 17명(중등학생이상)을 영접시키고 계속 관계를 통한 양육과 관리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온양 역에서 2명. 미용실에서 2명. 병원에서 1명. 부동산에서 1명. 인근 사람을 교회로 데려와서 교회에서 3명입니다. 시골집(청양 50분 거리) 으로 아들 친구들을 가끔 놀 토에 데리고 가서 놀아 주고 먹여 주며 8명을 영접 관계와 양육 중이고 3명은 꾸준히 교회에 출석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일 예배에는 20명이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기도 하였습니다(청장년 12명 학생 3명 어린이 3 유아 2명) 전도를 시작하면서 무엇보다 제 영성이 회복 되고 있는 것이 고무 적이고 정말 보람되고 기쁨이 있습니다. 과거의 열정과 그 초심으로 돌아가는 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나는 데로 전도에 관계 된 과거의 간증과 이후로 일어나는 생명 구원의 말씀성취의 전도 간증의 실제를 써 보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도 전도의 문이 열리시기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하늘 샘 목사 입니다.------- ㅁ늘 샘솟는 말씀
오늘의 말씀 제 26 편 다윗의 시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흔들리지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양심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의 진리 중에 행하여 4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였사오니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도 아니하리이다 5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6 여호와여 내가 무죄하므로 손을 씻고 주의 제단에 두루 다니며 7 감사의 소리를 들려주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말하리이다 8 여호와여 내가 주께서 계신 집과 주의 영광이 머무는 곳을 사랑하오니 9 내 영혼을 죄인과 함께, 내 생명을 살인자와 함께 거두지 마소서 10 그들의 손에 사악함이 있고 그들의 오른손에 뇌물이 가득하오나 11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하오리니 나를 속량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12 내 발이 평탄한 데에 섰사오니 무리 가운데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복 있는 사람은 첫째. 과거의 신앙 행보를 주장합니다. (1-4 ) 1) 완전히 행하였으니 판단 받기 원한다.(1-) 2) 진리 중에 행하였다(3-) 3) 허망하지 않고 간사한 자와 동행하지 않았다.(4-)
둘째. 미래의 신앙을 약속합니다. (5-7 ) 1) 악 한자와 같이 있지 아니 하리이다.(5-) 2) 주의 제단에서 감사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기 히 한 일을 간증하겠다.(6-7)
셋째. 하나님께 소원을 아룁니다. (8-12) 1) 주의 집을 사랑합니다.(8-) 2) 죄인처럼 살인자처럼 대하지 말아 달라합니다.(9-10) 3) 은혜로 평탄에서서 송축 하리라(11-12) 이런 복 있는 사람이 되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ㅁ하나님도 웃으실 거야^^
감사의 이유
거울을 봤을 때 똥배가 보이고, 대머리가 보이고, 커다란 딸기코가 보이고, 튀어나온 핏줄이 보이고, 얼굴이 가죽같이 보일 때, 밝은 면을 생각해 보자. ....적어도 시력은 괜찮지 않은가?ㅋㅋㅋ
ㅁ오늘의 기도 J.갈로의 기도문 주님, 우리 안에 사랑의 마음을 부추기시어 어떠한 일에도 굴하지 않는 강한 인내를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게 하시어, 모든 시련과 고뇌를 극복하는 굳센 마음을 길러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게 하시어 초조한 마음을 누르고 안에서 소용돌이치는 생각을 가라앉히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는 자 되게 하시어, 예의에 벗어나는 말이나 가혹한 대답이 입 밖으로 나오려 할 때 입을 다물고 침묵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는 자 되게 하시어, 필요할 때에는 즐겨 양보하고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는 자 되게 해 주십시오. 주님, 우리로 주님의 자비로우신 섭리에 마음을 의지하고 억지로 고치려 하지말고 오히려 참고 견디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것을 이끄시는 주님의 자비에 몸을 맡기며 차분한 마음 으로 살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는 자 되게 해 주십시오.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주님의 자비를 힘입어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평화스런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보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인내하는 자 되게 하시어, 이웃의 결점을 감싸주는 자 되게 하소서. 이웃과 사귀는 것이 어려울 때에도 평화와 미소를 잃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갈보리산 위에서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신 주님의 인내와 하나되어, 세계의 구원을 위해 인내롭게 스스로를 바치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 오늘 하루가 행복하기를... 하늘 샘 목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