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FTeBRhZ7yd0?si=jZkB_w_o02MvLzEL
사람 쉽게 믿지 말라는말 수도없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래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네트워킹으로 살수밖에 없는데
과연 어느선까지 믿고 믿으면 안되는지,
저사람은 믿을만하다, 라는 내 판단이 옳은지 아닌지는
또 어케 결정할수 하는지..
모두가 서로를 믿지 않기때문에
인간은 늘 의심을 품고살게 된건 혹시 아닐지
등등등
흥미롭게 토론해볼만한 주제 같아서 글쪄봄!
의견 다른 여시들에게 조롱 및 비꼼금지
첫댓글 난 1:1의 사람, 개개인은 못믿지만 인류라는 집단은 믿는듯?
예를 들면 여자들 다 같이 불편한 용기 시위 나갔고, 연대하니 여자라는 집단은 믿는데 그 중에서도 누구는 거짓말을 자주 하는 인간일 수도 있고, 누구는 학창시절 왕따 주동자였을거니까... 뭔 느낌인지 아려나....
나 사람 ㅈㄴ 잘 믿는데 사기 졸라 당함... 에이 이 사람이 그럴 일 없어~~했는데ㅜ 예외는 없던 거였어 믿지마
난 성악설 믿음.. 사람은 다 악하게 태어났어 다만 본인이 선해지겠다는 의지로 선함을 배푸는 것뿐.. 그래서 살면서 만나는 선인한테 사회가 더 관대해져야한다고 생각함
해가 지면 내 그림자도 나를 버린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
믿지마 천성이 선한건 진짜 드문거 같아.. 다 배워서 진짜 사람되는거고..
악의 평범성.. 다들 별 생각 없이 사는데 그게 악으로 가까워지는 거 같아
믿지마
어느 선까지 중요한가 = 나에게 타격없는 정도
저사람이 믿을만 한가 = 사람은 믿지않아 대신 감정은 믿음
모두 서로 믿지않기때문에 의심품고사는걸까 = 사람은 선하지 않기때문에 의심은 합리적사고라고 생각해
믿을필요도 없어.. 상대방 믿어봤자 달라지는건 없고, 실망만 늘어남. 그냥 맘 편한건 쟤는 인간이다 인식하면됨
믿을수없지만 그냥 믿으려고 노력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거지 뭐 안믿으면 내 스스로가 너무 힘들것같어~~
사람마음은 수시로 변해서
최소한의 것만 믿어야하구나..라는 생각…듬 세상살기 너무피곤하고 빡빡하다
와 진짜 오랜만에 토론말머리다!
사람 믿을 수 있지 그런데 그 선의의 마음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걸로 상처받을까봐 그럼.. 쉽게 믿지 말라는 말이 그거임..
믿지마
믿고시픈사람은 믿고
나는 너무 믿으면서 살았네..
울엄마가 사람은 사랑하는 거지 믿는 게 아니랬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게 바로 생명이니까, 기대하고 실망하고 설레발 치지 말고 그냥 보기만 하래
시간이 지날수록 무슨 뜻인지 알 것도 같고..ㅎ
우와 너무 좋은 말이다..
우와우
세상에 절대적인건 없다고 생각해서 no
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내 인생이 너무 우울할 것 같아서 믿고싶어
나도 누군가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고싶고
난 안 믿어 사람의 마음은 너무 나약해서 상황과 유혹에 약해 인간은 너무 나약한 존재야
나는 오직 나만 믿어
나를 떠나지 않고 배신하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는 나만 믿으면 돼
누군가를 믿는다는 기준은 나 자신이라는 생각이 들어. 세상을 볼 때도 내가 하나의 렌즈가 되는 거잖아 그런? 99명이 믿지 못한다 하는 사람을 1명은 믿을 수도 있고 그 반대도 당연히 가능할거고 인간은 다면적이니까.. 어렵넹.. 조그만 믿음이 지나고 보면 누군가를 살아가게끔 하기도 하니까.. 생각할수록 사람을 믿고 싶네요.. 이게 믿을 수 없다는 반증인가 허어 어렵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