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저급한 무대뽀 느낌이랄까? 한국군대의 후진적인 비상식 같은 것도 떠올랐고.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히려 유영철이라는 특급 살인마를 통해서 그동안 밝혀지지 못했던 여러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또 재판을 통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할 책임이 있는 경찰로서는 당연히 그가 수사에 협조하고, 재판을 받아 형을 마칠 때까지 그의 신변을 보호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요.
만약 그 아주머니가 흉기라도 가지고 있어서 유영철을 찌르기라도 했다면 상황은 또 어땠을까요?
그때가서는 또 온 국민이 나서서 특급 용의자 하나 제대로 관리 못하냐며 마녀사냥해댔을 것이라고 생각되요.
계단에서 발로 아주머니의 가슴을 친 영상 자체는 그녀가 피해자 유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정말 치욕적이고 구역질나지만, 그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경찰로서는 당연히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막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오히려 저는 스스로 자제를 하지 못하고 뛰어든 아주머니를 탓하고 싶은 심정이군요. 물론 인간적인 심정으로 그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일본 방송이 그 아주머니를 부추겨서 유영철이 등장하는 시간 등을 알려주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여러 정황을 비추어 볼 때 이성을 잃고 있는 아주머니를 주위에서 어느 누구도 만류하지 못하고 그런 치욕적인 상황으로까지 가게 내버려 두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민간인이 특급 용의자 근처에까지 아무런 제지없이 도달할 수 있었던 경찰의 안일한 대비역시 지적할만하다고 생각되요.
과잉방어라 ㅡ,.ㅡ; 솔직히 그 많은 사람이 있는 와중에 누군가가 불쑥 뛰어나와 달려든다면, 그 순간 그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흉기는 들고있는지 없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구분할 틈이 있을까요?? 결과적으로야 연약한 여자 발로 차버린격이 되었지만, 칼이라도 들고있었으면 그런방어하지말고 몸으로 죄인 감싸서
경찰에 입장도 생각해줘야 해요. 갑자기 달려오다보니 순간 방어를 한거죠. 만약 거기서 염산을 뿌렸을 수도 있고, 칼로 찌를 수도 있습니다. 그거 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죠? 그리고 유족인지 어떻게 한번에 압니까? 손으로 했으면 아무말 안했을 것을 발로 해서 과잉방어가 됐네요.
그리고 징계위원회에 회부, 감봉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방침 내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정도면 괜찮다고 하는데 무조건 퇴직 시켜야 한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저 한번에 실수로 저 경찰에 인생을 망치는 것은 별로 좋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결국 모든 문제는 유영철 때문이죠. 많은 유족들에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국민연금 만두파동 김선일 에 이은 유영철은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이정권의 쇼가 아닌가 합니다.검찰이 수사 하겠지만 부유층노인 사건은 유영철이 자진해서 덮어 쓰는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수도이전이랑 파병문제도..음..또 머더라..이렇게 엄청나고 끔찍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는것이 불안합니다....올해가 갑신정변 120년 되는 해라던데...암튼 잘 이겨냈으면
저도 그런생각은 했습니다. 만약에 그아주머니가 진짜 흉기로 유개쉐리를 찔르기라도 했으면 또한번 허접한 경찰이라고 난리났겠지요. 범인의 신변도 보호 못한다고...
하지만 과잉방어였습니다.
과잉방어라 ㅡ,.ㅡ; 솔직히 그 많은 사람이 있는 와중에 누군가가 불쑥 뛰어나와 달려든다면, 그 순간 그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흉기는 들고있는지 없는지, 의도가 무엇인지 구분할 틈이 있을까요?? 결과적으로야 연약한 여자 발로 차버린격이 되었지만, 칼이라도 들고있었으면 그런방어하지말고 몸으로 죄인 감싸서
대신 칼 맞아야 제대로 된 경찰입니까? 순간적으로 달려드니까 발이 나간거겠죠. 설마 일부러 ;;;; 암튼 결과적으로야 볼썽사납게 되어버렸지만, 쩝
무슨소리 하십니까? 너무 경찰욕하는건 안될일이지만 저사건은 분명 그경찰이 잘못했습니다. 경찰이야 그게일이지만 달려오는사람이 누군지도 몰랏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영상다시보고 말씀하세요. 아줌마를 특히 여자를 발로찬건 너무 한겁니다. 이해하자는건 알겟는데 내가보기엔 과잉방어가 맞습니다
분명히 방어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과잉방어 였습니다. 그것은 절대로 인정되어서는 안될 상황이죠.
아주머니가 만약 칼을 들고 있었다고 해도 그럴까요? 제 생각엔 그 상황에서는 범인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적인 방어로 봅니다만....
경찰에 입장도 생각해줘야 해요. 갑자기 달려오다보니 순간 방어를 한거죠. 만약 거기서 염산을 뿌렸을 수도 있고, 칼로 찌를 수도 있습니다. 그거 다치면 누가 책임을 지죠? 그리고 유족인지 어떻게 한번에 압니까? 손으로 했으면 아무말 안했을 것을 발로 해서 과잉방어가 됐네요.
그리고 징계위원회에 회부, 감봉 이상의 중징계를 내릴 방침 내린다고 합니다. 저는 이정도면 괜찮다고 하는데 무조건 퇴직 시켜야 한다는 것은 좀 그러네요. 저 한번에 실수로 저 경찰에 인생을 망치는 것은 별로 좋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결국 모든 문제는 유영철 때문이죠. 많은 유족들에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아무튼...일본 놈들이 끼면 문제가 발생하네요....원죄는 일본의 약삭빠른..상술에 있는것같습니다..유가족 위한답시고....지들은 촬영할것 다하고..쏙빠지고..
■한국 특유의 후진적인 무식함이 느껴졌어요. ←이게 뭐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