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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74차 답사 사진) #2 거창
이종원 추천 0 조회 580 08.07.06 18:5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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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6 19:10

    첫댓글 폭염주의보까지 내려진 오늘 무지 덥지요?...어제 계곡물은 발이 시릴정도로 시원했는데.. 먹을거리 풍성한 거창답사가 그리워지네요...대장님께서 수승대에서 물에 풍덩 뛰어들때 저도 물속에 뛰어들어가고 싶은걸 겨우 참았어요...여름 휴가때 우리가 놀던 그 계곡에서 며칠간 쉬고 오고 싶네요...방학이 길어 모놀식구들 보고 싶어 어쩌지요??..더위 먹지말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세요.

  • 08.07.06 20:59

    이번 답사 넘 거~~~~~~~창하게 잘 마친것 같네요, 풍성한 먹걸이와 함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08.07.06 20:59

    사진보며 그 순간들로 돌아가느라 시간이 한참이 지나도 모르고 고개를 빼고 들여다 보고 또 보고..~~ㅎㅎ..참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였어요~~방학동안 예비소집도 해주세요~~ㅎㅎ..넘 그리워질거 같아요~~..

  • 08.07.06 22:08

    지재미골 맑은 계곡에서 올 여름 더위는 다 버리고 왔습니다. 통나무로 얼기설기 엮어놓은 다리가 무사하였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모놀의 아름다운 여인들로 인하여 다리가 무너지는줄 알았거든요. ^^

  • 08.07.06 22:39

    오늘 날씨가 무지 더웠지요. 정말 거창의 그 차고 깨끗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하하 웃던 인정이 살아 숨셨던 그곳으로 시간을 돌려 다시 가고 싶더군요. 여름내내 그리움이 떠나지 않을 것 같아요. 모놀님들 한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모놀님들의 먹거리를 손수 챙겨주셨던 여러 모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장님 수고하셨읍니다. 건강하세요.

  • 08.07.06 23:31

    너무 즐거운 모습에 저 또한 즐거워지네요^^ 거창이라는 곳을 조금을 알거 같습니다^^

  • 08.07.07 09:20

    와~~~대장 답사에 제 모습이 이렇게 많이 보이긴 첨이네요. 행여 모델이 못마땅해 선녀담에 카메라 던지고 싶진 않으셨남요? 흐흐흐~~~~신나게 계곡물에 발 담굴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사진속에 행복이, 즐거움이 뚝뚝~~~

  • 08.07.07 09:37

    아....... 배......아..........푸..........다!!!!

  • 08.07.07 09:57

    나도... 너모 너모 배가 아푸다...... 활명수 사 먹으러 가야겠따!!!!!

  • 08.07.07 10:44

    분위기 익히랴.. 먹거리 챙겨먹으랴... 정신없었습니다. 아마도, 모놀 쫓아다니다보면 한 3-4kg는 불지않을까싶은데,걱정이네요.흐흐흐

  • 08.07.07 11:07

    자기가 안다여? 닉 왜 바꾼겨? 내가 놀려서 그랑겨?

  • 08.07.07 11:54

    고람 모른다루 바까야지 ...........뉘엿! 상처준게?

  • 08.07.07 11:54

    혹시 난 가? ㅎㅎㅎㅎ

  • 08.07.07 12:40

    나도..무쟈게 많이 안다?..모른다?..안다?..했었는데....인도말로 계란...완전식품..너무 좋은데..ㅎㅎ..

  • 08.07.07 13:02

    안다님 닉네임가지고 놀린 사람 뙤약볕에 나가 손들고 있으시오!!..ㅎㅎ

  • 08.07.07 16:24

    뙤약볕에 나갈 사람 여럿될텐데요~~~~(자진해서 다나와~~손들엇!!!)~ ㅋㅋㅋ

  • 08.07.07 15:33

    " 칫~ 안그래도 느리믄서 안단테가 모다냐?" ......이라몬 또 바꾸는겨라? 총알루?

  • 08.07.07 16:02

    화살은 워뗘?

  • 08.07.07 11:26

    기쁨두배~ 사랑가득~ 행복만땅,,,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다음 기회에도 참석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 ..모놀가족여러분,,,

  • 08.07.07 12:52

    아직 한번도 못 가본곳...지명만 듣고 살지요 좋 겠 다 요!

  • 08.07.07 13:37

    모놀답사가 안겨준 행복한 하루가 못 가 본 사람에게도 살짝 전해옵니다. 서울엔 오후에 비가 왔었는데...그 쪽은 날씨가 좋았군요.

  • 08.07.07 13:41

    사진만 보아도 재미지네요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라 처음 방문해보겠다구나 싶었는데.... 좋은사람들과 먹을거리도 넘쳐나고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 08.07.07 15:25

    서울엔 비가 왔는데, 혹시 그쪽은 비가 오나? 걱정했답니다.... 밤 10시 경, 압구정역에서 무사귀환한 모놀식구들 잠시 만나니까 더 반갑더만요... 모두들 피곤할텐데도 환한 표정에 건강해서 보기좋았답니다....

  • 08.07.07 15:40

    모두들 입 찢어졌을까 걱정된다...나는 배가 아파온다...

  • 08.07.07 15:42

    모두 잘 도착하였으니 다행 입니다.. 거창답사 처음 했지만 이제부터는 계속해서....

  • 08.07.07 18:35

    읽다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 오랜만에 사진으로 뵙는 쟈스민님 반갑습니다.^^* 거창답사 직장일로 참여하지 못했지만, 사진으로 글로 뵙는 마음도 훈훈합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가을쯤에는 뵐 수 있겠지요..

  • 08.07.07 18:42

    정겨운 식구들과 재미있게 노는것도 무지 좋지만서도... 지금의 우리가 편안하게 살아갈수있는 수려한 터전을 일구신 선지자들의 흔적에서 깜짝~~ 놀랠만큼 고마움과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요즘엔 뭐 아무개는 헬기타고 다니면서 펜션자리.. 별장자리를 찾는다지만... 옛 선조들은 말 아니면 순전히 도보로 찾아 일군 명승지들이 이렇듯 오랜 세월 후손들에게까지.....

  • 08.07.08 09:28

    이번에도 좋은곳 답사 시켜 주시고 한곳이라도 더 보여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대장님 맘 우리 모두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다 감사 했습니다 애니도 모놀의 정에 감동 먹은것 같네요 남자친구 만들어 같이 가고 싶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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