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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동강 | 10.산벗 | 11.산벗 1 | 12.베토벤 | 13.대충 | 14.미루 | 15.따따 | 16.고래심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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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미로 | 34.삼별 | 35.신니조아요 | 36.서울토박이 | 37.허브향 | 38.금낭화 | 39.벤자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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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장 님 | 하염없이 | 총무 | 마으미 |
♣ 인사의 말씀
쌀쌀한 날씨였지만 고운님들 늘 만나도
늘 반가운 마음뿐 입니다.
버쓰를 타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대부도
다리를 걷노라니 탁트인 바닷길,,,
은색빛으로 찬란히 빛나는 모습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온듯 합니다
그 다리를 매번 차로만 지나칠때하고
걸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며 가는길은
천지차이로 아름다운 환상이였습니다.
뒷차팀은 시화휴게소 전망대도 못
올라갔지만 바닷길을 다리위로 걷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또 가고 싶은 바닷길,,,,,
오늘 리딩 해주신 하염없이 대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오늘 쌀쌀한데도 많이 참가 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다음걷기는 2월21일 화요일
불암산 둘레길 입니다
대장님 바비오 총무 체스님
따스한 햇살 받으며 봄내음 느끼시며
고운님들 만나러 많이 오세요
ㅅ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문자 주세요
다음걷기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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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으미총무님, 헌신적인 수고를 해 주셨어요. 초코도 주시고~~~!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예님 대장님들이 진짜 수고하시는거예요 총무는 쬐끔 ㅎ
저희카페는 회원님들께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놀이터를 만들려는 취지가 넘 좋답니다
오늘 차가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개별 식사 비용을 지불했으므로 대장님과 총무님의 식사 비용을 마이너스로 처리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마음이님 수고하셨습니다
회원님들 한분 한분 대화도 나누고
싶은데 어쩌다 보면은요
선배님 사랑합니당
마으미 총무님 추운날씨에
무지 무지 수고 많았어요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웠어요
확트인 바닷길 ~~~
오신 보람 있었쥬
마으미 총무님 추운 날씨에 먼길 오셔서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벤자민님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뚤렸쥬 ㅎ
인원 파악하고 뒤풀이 자리 배정하고.....
수고 많았고 고맙습니다.
차만 타고 휙 갈때하고
느낌이 어쩜 그리도
좋은지 또 가고 싶포요
오늘 감사합니다
추워서 망설이다 참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하염없이 대장님,마으미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지금 눈을 감고
바닷길을 더듬고 있어요
테마파크도 있대요
담에 또 가요 ㅎ
추위를 각오하고 참석했는데 바닷바람이 시원했습니다
회장님과 총무님수고하셨습니다
글쎄말예요
낚시하다 대어를 낚은 기분이예요
또 가입시다요 ㅎ
마으미님 늘 수고 해주는 그 마음이 넘 아름답습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서 반가왔고 수고 많이 했어요
저도 즐기고 친구님들도 만나는
놀이터 더 늙기전에 자주 봅세다
냉이 넘 맛있었죵 고마워요
마으미총무님 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식당문제로 애 쓰셨어요 늘 수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다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전 바닷길이 넘 좋아서요
좋은 세상에 산다는 기쁨 뿐 입니다
걷기에 서너번밖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갈때마다 반가히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심에도 감사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
자주 오셔셔 교류하며 자연과
교감하면서 건강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