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복절 ...... 도처에서 광복절 행사로 요란 합니다.
비록 소박한 바램이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쓰고있는 단어나 말중에서
아직도 청산되지 않은 일본어 잔재를 이재는 청산하여 언어도 진정한
광복이 될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건설현장에서 흔히 쓰고 있는 공구리, 노가다, 기스(흠집) 나라시(평탄화)
구베(기울기), 아시바(비계) 등등 .....
젊은 사람들이 즐겨 쓰는 언어 또한 여전히 일본어 잔재가 즐비합니다
구라(거짓말), 간지(멋), 다데기(다진양념), 뽀록나다(들통나다)
뿜빠이(분배) 등등...
심지어 가장 모범이 되어야 할 교육계 에서도 청산되어야 할
일본어 잔재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유치원이라는 명칭도 사실 일본어 "요치엔" 에서 유래되어 아직
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훈시,훈화 ( 교장 , 선생님 말씀)
사정회 (학년말 평가회)
별책 (돌려봄,딸림책) 등등....
광복절아침....
요란한 행사도 중요 하지만 우리말의 의미를 되새겨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 조용히 앉아 계시는 세종대왕께서
잠시라도 기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미 우리말화 된 언어들을
바꾸기가 쉽지않으리라 봅니다
허지만,
순수 우리말 찾기
노력은 해야겠지요
그런면이 있지요 ~ 유치원이라는 용어도 유아교육법에서
유아교육기관으로의 용어로 아마 법제화가 되어 있더군요
일본어로 유래된 언어가 우리 언어로 동화가 된것도 꽤 많이
았습니다
해방되면서 강제 되었던 일본의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한국 문화가 세계를 선도하고 한국 따라하기가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다
그렇지요 `이젠 대한민국 1등이 세계 1등으로 자리 잡고 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가다라는 말을 싫어 합니다
노가다란 영어 ,일본어가 합성된 노가다(no- frame)... 한마디로 틀이 없는
막일꾼,잡부 등을 일컫는 비속어의 일종인데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건설기술자,건설시공자라는 좋은 말이 있는데도 말이지요
광복절에 걸 맞는 의미 있는 글 입니다.
저는 당구를 좋아 하는데 당구장에서 쓰는 용어에도 일본어가 참 많습니다.
그런데 새로 고쳐서 쓰고 장려하는 용어들은 거의 영어 입니다. 이것도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요 ~ 다마(공), 다이(당구댸) 로부터 시작해서 이루 헤알릴수 없지요
당구 매니아 분들한테는 이미 익숙한 용어 가 되었지요 ~
저는 요즘 티브이 에서 중계하는 PBA 당구 경기를 즐겨 시청하는데
방송에서는 우리말로 당구 용어를 순화해서 중계방송을 하려고 노력을 상당히 하고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자랑스런 우리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교육계를 비롯해서
봉제업계 의류취급점 미장원 등등
일상 생활에서는 아직도 일어가 많이 쓰여지는 현실...
말부터 광복하자는 말씀에 깊히 동감합니다
광복절을 맞아 좋은 우리 글을 쓰자는 산넘어 남촌님 말씀 백프로 공감합니다
나부터 안써야
후세대에도 대물림 되어지지 않겠지요.
세상에 가장 접하기 힘든 유형이 자존감이 없는 군상들입니다.
그들은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으로 허세를 부리거나,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들로 주위를 피곤하게 하죠,,,
이제,
제발 민족적 자존감과 자긍심을 가져 줬음 좋겠습니다.
괜시리 없는 나라,
작은 나라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건 비열한 짓이죠,,,
점마 저거 완전 히야시 묵었네
오늘 야마 이빠이 도네
쓰밤아 니가 요짜서 오야가?
와~ 오늘 혼또로 오구찌 터졌네
수루메 꾸버서 맥주 한잔하자
하루종일 부산시내 뺀또싸들고 돌아댕기봐라
내만한 모찌방있는가
자꾸 까불면 사시미 뜨뿌는 수가 있어
어른 앞에서는 시커믄 가라수는 벗어라
앞으로 이런 말 안 쓰도록 노력하겠슴다^^
남촌님..!
방긋..?
광복절을 맞아 좋은글 올리셧네요..!
교육계. 언론계 등이 나서서
우리말 쓰기 운동을 꾸준히 해야 될거같네요...!
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