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 시피, 희귀.난치성 질환자라.....
하루에 한번 정도는 환우회에도 들어가고 카페에도 들어갑니다.
환우회에는 회비내고 정회원만 클릭기 가능하지만, 환우회장이 아픈이들을 위하여 공개한 카페가 있는제..... 거기에 꼭...~~ 싸구려 약장수 같은 인간들이 글을 올려요. 이걸 먹으니까, 낫더라..... 인터넷에 있다 사먹어라...
사실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쇼그렌 증후군은 지구상에서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이, 아직도 원인도 발견 못했으며 치료약도 없는 실정.
저 같은 경우는 동창이 한의사라, 거기에 퍼다 부은 돈만 엄청난 액수.....한방은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질병이란 것, 검증된 사실. 환자들은 많이 아프고 힘드니까,,,, 질병 발병 초기에는 이것저것 다 구매하여 먹지요. 정신차리고 보면, 병만 키운 결과........
어제도 카페에 글이 떴길래, 과학적이지 못하다고 했더니.....
오늘 올린 글에, " 제가 경솔했나 봐요" 요런 타이틀로 글을 올려놓았는데 봤더니..... 제가 변비도 있고 기타 등등으로, 청국장을 먹는 사실을 알고서, 변비에 걸리면 변비약을 먹지, 청국장은 왜 ? 먹느냐고 ??? 시비조로 글을 올려요.
이런 예의 없는 X들이 인터넷 다니다 보면 많이 보죠. 저는 이런 X들이 제일 밉더라구요.
은근히 환자 위하는 척~~ 하면서....... 싸구려 약 팔아먹으려는, 혹은 건강식품이라면서 특효약 처럼,,, 마치 암이라도 나은 것 처럼.......거짓말로 교묘하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 관한 속임수 광고.................
저는 이런 X들이 미워요. 내가 인간이 덜 되서 그런가요 ????
첫댓글 나쁜넘들...어디 사기칠때가 없어서 아픈사람한테 그래요..나도 얄밉네요..
사기꾼들은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봉으로 알아요. 발병 초기에는 통증으로 견딜 수 없어서 (전신에 공격하는 질병이라 전신에 다 탈나는 증상이거든요).....이것저것 돈 신경 안쓰구 마구 먹고 치료 받고 그러는 편이예요. 그런 걸 악용하여 사기치는 것이죠. 곁에 있으면 한대 쥐어 박고 싶어요. 특히 한약재는 재로 자체가 중국산이 많아서 농약 농축액기스를 먹는 편이라고 하죠..... 그 와중에 정직한 사람 몰살되고.....현실이 그렇답니다, 안아파야지, 아프면 죄인된답니다....휴~
에잇


스끼
나삔...........스끼



마자요...^^
사람의 약한 부분을 이용하는 비겁하고 나쁜 사람들이 도처에 널려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화가 나네요..
세월이 점점 악해지는 것 같아요...-_-
제일 나쁜것이 음식이나 약으로 기만하는 거죠... 그래도 환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괜찮아요, 산전수전, 공중전, 우주전(???)까지 겪고 나면 잠시만 기분 나쁠 뿐...... 속상하고 그렇지는 않아요. 오늘도 제 폰에 제 질병에 관한 특효 한방약이 있다면서 문자 왔던걸요... 아마 누군가가 일러줬을 거예요. 피~식 웃으면서... 지워요. 그냥 이렇게 살면서 회복될 기적을 믿고 싶어요 *^^*
나쁜 X들! 미운 X들! lovely님, 상종하지 마세요.
ㅋㅋㅋ
넵~!@
속이고 속아사는 인간세상만사 "새옹지마"이거늘... 일단은 이리저리 쏠리지 않은 자아의 맘이 "강"해야 합니다.
그럼요, 워낙 고집이 세서, 아무리 특효약이라 해도, 걍~ 준다해도 안받았어요, 그거 먹고 부적용 생기면 어떡하려구요......문자 보내고 이메일 보내는 수고만 할 뿐이지요. 전화하면 남편이 받아서 혼줄 낸답니다. 전화번호 추적해서 보사부에 고발조취한다구요. 저 같은 질환자에게는 온갖 사기꾼이 다 들러 붙어요....... 배시시... 웃으면서 검증된 대학병원만 다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일이 흔하쟌아요. 그런유혹에 넘어가지말고 꿋꿋하게 치료밭으면서 완케되시길.............
*^^*
많이 속상하셨내요. 우리가 속지 않으려 정신을 차려야지요.
1~2분은 열받아요. 근데 괜찮아요. 다른 환자들이 속아넘어갈까봐,... 화딱질 나는거죠. 그런 글 올리지 않는 게 좋겠다는 댓글에 고렇게 못된 글을 올리고 있네요. 못된 인간이 나쁘지욤....... 다른 환자들이 속을까봐..... 좀 마음이 쓰입니다. 저도 통증장애 발병 초기에 강남에 있는 통증전문 병원에 돈을 그냥 가서 쌓아두고 왔거든요. 결국은 빚지고, 서울대병원에서 확진나오고, 거기서 치료 받았고, 지금까지...쭉~ 병원 다녀요. 정신 바짝 차릴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