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학교에 계속 보내시겠습니까, 아니면 홈스쿨링과 검정고시로 대체하시겠습니까?
10년 전 <영재발굴단>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본 사례입니다.
그 방송에선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남학생이 출연했는데, IQ 140이고 선행학습 없이 고3 수능/모의고사 기출 수학문제를 막힘없이 풀어내더군요.
게다가 수학경시대회(KMC) 지자체 1등을 연달아 했고요.
그런데 그 남학생의 부모님께선 아드님의 사회성이 너무 부족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더군요.
저는 이 방송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아, 나는 아직 결혼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지만, 만약 내가 결혼하고 아들딸을 둔다면,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댓글 홈스쿨링은 사실 교과과정이 안맞아서 하는경우라서 홈스쿨링하는사람들끼리도 커뮤니티 형성할걸요
사람 안만나고 살수가 있나요 ㅎㅎ 사회성은 사람들이랑 부딛혀서 극복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