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설 명절 특별사면에 자신의 모친이 제외되자
"차라리 저를 죽이라"며 크게 탄식했다.정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국 (어머니가) 특사에 포함 안 됐다"며
"총선에 영향 갈까봐 태블릿도, 장시호 문제도 함구하고 있었는데
그냥 제가 바보같다"고 적었다.그는 "8년 전 사건에 얽힌 사람들 대부분이 사면 받거나 무죄가 나왔고,
정작 박영수 (전 특별검사)는 뇌물로 구속됐다가 풀려났다"며
"정치인이나 경제인은 사면하지만 일반인은 결국엔 안 되는 건가"라고 물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079065?cds=news_media_pc&type=editn
정유라 "최순실 결국 특사 포함 안돼… 나를 죽이라"
최순실(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가 설 명절 특별사면에 자신의 모친이 제외되자 "차라리 저를 죽이라"며 크게 탄식했다. 정 씨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결국 (어머니가) 특사에 포함 안
n.news.naver.com
뭐래;;
례
왜 남한테 죽여달래 혼자 할 수 있잖아~ 말도 남의 돈으로 사고 죽음도 남의 손에 맡기려그러니~잊을만하면 기어나와... 관종력 ㅋㅋㅋㅋ기자놈이 젤나빠 왜 기사쓰냐곸ㅋㅋ
례
왜 남한테 죽여달래 혼자 할 수 있잖아~
말도 남의 돈으로 사고 죽음도 남의 손에 맡기려그러니~
잊을만하면 기어나와... 관종력 ㅋㅋㅋㅋ
기자놈이 젤나빠 왜 기사쓰냐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