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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역구 현 국회의원이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응답자의 34%가 '현 국회의원이 다시 당선되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고, '다른 사람이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49%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 지역에서 '다른 사람이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만일 내일이 선거라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에 투표하겠는가'란 질문엔 민주당 42%, 국민의힘 32%, 개혁신당 4%, 새로운미래 3%, 녹색정의당 2%, 무소속 2%, 기본소득당 1% 순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는 민주당이 각각 41%, 37%, 62%, 50%를 기록했고, 60대와 7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52%, 63%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동북권(48%), 서북권(51%), 서남권(42%)에서 우위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도심권(38%), 동남권(40%)에서 우위를 점했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32%,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36%,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21%로 집계된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이번 선거에서 어느 의견에 가장 공감하는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무응답은 12%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18~29세)와 30대에선 '제3지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32%, 34%로 나타났다.
40대와 50대에선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4%, 49%, 60대와 70대 이상에선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0%, 64%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은 도심권(33%), 동남권(35%)에서, 민주당은 동북권(36%), 서북권(47%), 서남권(35%)에서 우세했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중도층에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2%였고, 제3지대 후보 25%, 국민의힘 후보 20% 순이었다. 무응답층에선 국민의힘 후보 29%, 민주당 후보 21%, 제3지대 후보 19% 순이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선에서 양자 대결을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오차범위 내 박빙 승부를 펼치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2월5~6일 서울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한 위원장과 이 대표 대결시 후보 적합도는 한동훈 40%, 이재명 44%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3%, 지지대상이 없다는 9%, 모름·응답거절은 4%로 나타났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에서 한동훈 40%, 이재명 43%, 여성에서 한동훈 41%, 이재명 45%로 각각 집계됐다.
나이별로 살펴보면 △18~29세 한동훈 33%·이재명 43% △30대 한동훈 38%·이재명 37% △40대 한동훈 22%·이재명 63% △50대 한동훈 32%·이재명 59% △60대 한동훈 58%·이재명 33% △70세 이상 한동훈 68%·이재명 23%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심권(한동훈 54%·이재명 34%)과 동남권(한동훈 49%·이재명 35%)에서는 한 위원장이 앞섰다. 반면 동북권(한동훈 36%·이재명 49%)과 서북권(한동훈 32%·이재명 55%)에서는 이 대표가 앞섰다.
서남권에서는 한동훈 40%·이재명 42% 등 백중세를 보였다. 이 지역은 정당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 34%·국민의힘 29%를 기록하며 민주당이 우세해 한 위원장이 선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치 성향별로 살펴보면 보수진영에서는 한 위원장이 74%로 16%의 이 대표에 크게 앞섰다. 반대로 진보진영에서는 이 대표가 75%의 지지를 받으며 13%의 한 위원장을 따돌렸다. 중도층에서는 한동훈 29%, 이재명 49%로 이 대표가 20%포인트(p) 앞섰다.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들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다소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40~50대에서 민주당, 60대 이상에서 국민의힘 지지세가 뚜렷했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35%, 국민의힘은 31%를 각각 기록했다.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3%)이 뒤를 이었고, 녹색정의당과 기본소득당, 이낙연 대표와 민주당 탈당파의 새로운미래가 각각 2%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연령별 지역별 차이가 뚜렷했다.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을 이루는 40대에서 절반이 넘는 55%의 두터운 지지를 얻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15%에 그쳤다. 50대 역시 민주당 45%, 국민의힘 26%로 비슷한 추세를 나타냈다.
반면 국민의힘은 노년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60대에서 52%, 70세 이상에서 63%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각각 28%, 18%에 그쳤다.
18~29세(민주당 31%, 국민의힘 14%), 30대(민주당 29%, 국민의힘 27%)에서는 민주당이 우위를 점했다. 특히 20대에선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이 37%에 달해 전체 평균(20%)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권역별로는 서울 도심권(용산구·종로구·중구)과 동남권(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에서 국민의힘이 각 41%, 38%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은 같은 지역에서 각 31%와 28%에 불과했다.
반면 서북권(마포구·서대문구·은평구)과 동북권(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에선 민주당이 각 42%, 39%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 당세가 강한 서북권(15%p)이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가장 컸다. 서남권(강서구·관악구·구로구·금천구·동작구·양천구·영등포구)의 경우 오차범위 안에서 민주당이 앞섰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 응답자 중 38%가 민주당을, 32%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했다. 남성은 민주당 32%, 국민의힘 31%였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라는 응답자 66%는 국민의힘을 지지했고, 진보라는 응답자 61%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중도는 38%가 민주당을, 16%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건 80년대 운동권 출신 정치인 청산에 동의하는 서울 시민은 42%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찰 독재 정권 심판론에 대한 동의는 59%였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운동권 심판론'에 대해 서울 시민 42%는 동의를, 47%는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응답 거절은 12%다.
세대별로는 20대(동의 29%·비동의 44%), 40대(36%·62%), 50대(37%·58%)에서는 비동의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60대(57%·38%), 70세 이상(54%·30%)에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30대의 경우 동의와 비동의가 각각 4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성향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75%와 보수층 66%가 운동권 정치인 청산에 동의했다. 민주당 지지층 73%와 진보층 69%는 동의하지 않았다. 중도층에서는 동의 37%, 비동의 52%로 조사됐다.
현 정부 주요 요직을 검찰 출신들이 장악한 검찰 독재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서울시민 59%는 동의를, 33%는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는 20대(동의 63%·비동의19%), 30대(64%·29%), 40대(79%·18%), 50대(61%·34%)에서 동의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60대(44%·52%), 70세 이상(38%·52%)에서는 비동의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지지 정당·성향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 74%와 보수층 60%가 검찰 독재 정권 심판에 비동의했다. 민주당 지지층 92%와 진보층 88%는 동의했다. 중도층에서는 동의 65%, 비동의 26%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에 거주하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30%를 기록한 것으로 7일 나타났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6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81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30%, '잘못하고 있다'는 6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에서 긍정평가가 36%,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에서 부정평가가 72%로 각각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긍정평가가 59%, 40대에서 부정평가가 82%로 가장 높았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9%로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2%), '전반적으로 잘한다'(11%)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평가 이유 중에서는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민생·물가'는 13%, '소통 미흡'은 10%로 집계됐다. 또한 부정평가 이유 중에는 '김건희 여사 문제'도 7%로 나왔다.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사자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서울 유권자는 56%로 집계됐다.
'대통령의 입장 표명으로 충분하다'가 17%였으며, '함정 취재의 피해자로 사과할 사안이 아니다'는 15%였다. '모름·응답거절'은 13%로 집계됐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는 김 여사가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여론이 61%로 가장 많았으며 대통령 입장 표명(16%), 사과할 사안 아니다(7%) 순이었다.
보수층에서도 직접 사과가 37%로 가장 많았지만 29%는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봤고, 27%는 대통령 입장 표명이면 된다고 답했다.
진보층에서는 77% 직접 사과를 선택했고, 9%는 대통령 입장 표명, 4%는 사과할 사안이 아니라고 응답했다.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김포시 등 서울 인접 지역을 서울시에 편입하는 이른바 '서울 메가시티' 조성에 대해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의힘은 김포, 구리, 하남, 광명, 고양, 과천, 안양 등 서울 접경지역인 경기도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서울시로 편입해 생활, 경제 등 기능적으로 연결돼 있는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1이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7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메가시티 조성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59%를 기록했다. '찬성한다'(30%)의 두 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11%는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성별로는 남성은 찬성이 29%, 반대는 63%였으며 여성은 31%가 찬성을, 56%가 반대한다고 했다. 연령별로 보면 찬성은 70세 이상, 60대가, 반대는 40·50대가 많았다. '찬성' 응답은 70세 이상(43%), 60대(40%), 18~29세(32%), 50대(26%), 40대(22%), 30대(20%) 순으로 많았다. '반대' 응답은 40대와 50대가 71%로 가장 높았으며 △30대(69%) △18~29세(55%) △60대(49%) △70세 이상(35%)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서남권에서 '찬성'이 36%로 가장 높았으며 동남권은 32%, 동북권 27%, 도심권 25%, 서북권(22%) 순이었다. '반대한다'는 서북권(71%)이 가장 많았으며 △동남권(61%) △도심권(59%) △동북권(57%) △서남권(56%)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반대한다' 응답이 사무·관리가 71%로 가장 높았고 △자영업(65%) △기능노무·서비스(56%) △학생(53%) △무직·은퇴·기타(51%) △가정주부(41%)가 뒤를 이었다.
'서울 메가시티'는 정부·여당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까닭에 지지 정당별로도 상이한 응답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81%는 '반대한다'고 답한 반면, 국민의힘은 29%만 부정적으로 답했다. 기본소득당(92%) △녹색정의당(91%) △개혁신당(86%) 등도 부정적인 응답이 많았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층의 57%는 찬성한다고 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12%만 찬성한다고 답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48%가 '찬성'을, 반대는 42%였다. 진보층에서 76%가 '반대한다'고 답했고 17%가 찬성한다고 했다. 중도층에선 '찬성'이 23%, '반대'는 68%였다.
국회의원의 급여인 세비가 올해 1억5700만원으로 책정된 가운데 이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질문에는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이 긍정적으로 답했다.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을 대표하는 직이기 때문에 상징적으로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정도의 액수를 세비로 받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다"며 "여야 진영을 넘어 진지하게 논의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의 이 같은 제언에 '매우 동의한다'는 응답은 46%로 가장 많았고 '어느 정도 동의한다' 24%, '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14%,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10%가 뒤를 이었다. 큰 틀에서 '동의' 답변이 70%, '비동의'가 24%, '모름·응답거절'이 6%였다.
성별로는 남성의 66%, 여성은 73%가 동의했다. 연령별로는 '동의' 응답이 60대 81%로 가장 높았고 △30대(74%) △70세 이상(69%) △50대(67%) △40대(66%) △18~29세(63%)가 뒤를 이었다.
'동의' 응답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도심권과 동남권 73%였고 △동북권(72%) △서남권(70%) △서북권(56%) 순이었다.
직업별로는 기능노무·서비스와 가정주부가 75%로 가장 많이 '동의'한다고 답했고 무직·은퇴·기타(74%), 자영업(73%), 사무·관리(65%), 학생(62%)이 뒤를 이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세비 축소를 주장한 한 위원장이 속한 국민의힘 지지층의 '동의' 응답이 83%로 가장 높았고 새로운미래 지지층(76%), 진보당 지지층(7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4%), 녹색정의당 지지층(57%), 개혁신당 지지층(43%) 등이 뒤를 이었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6%가 '동의'한다고 답했고 중도층(68%)과 진보층(65%)에서도 긍정적인 답변이 더 많았다.
비례대표 투표에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초박빙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됐다.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 가정할 때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35%가 민주당을, 34%가 국민의힘을 뽑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치 성향이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의 66%는 국민의힘을,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의 57%는 민주당에 비례대표 투표를 하겠다고 했다. 중도층의 39%는 민주당에, 23%는 국민의힘에 비례대표 투표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30대 응답자의 34%가 국민의힘에, 33%는 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답하며 비슷했다. 또 40대는 46%, 50대는 42%가 민주당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하며 민주당 지지세가 뚜렷했고, 60대는 50%, 70대 이상은 61%가 국민의힘을 지지하겠다고 답해 반대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 비례대표 지지도는 도심권에서 국민의힘 44%, 민주당 18%로 격차가 컸다. 반면 서북권에선 민주당 40%, 국민의힘 27%로 나타났다. 서울 동남권에선 국민의힘 40%, 민주당 28%로 집계됐다.
제3지대 비례대표 지지도는 전체 정당 중 개혁신당이 6%, 새로운미래가 3%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제3지대 정당들은 보수층 지지자를 다수 흡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혁신당 지지자 중 자신을 기존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응답한 비율은 10%, 민주당 지지자라고 응답한 비율은 7%였으며 새로운미래 지지자 중 국민의힘 지지자는 5%, 민주당 지지자는 0%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2024년 1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p, 응답률은 9.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첫댓글 독재자체제 좋아하는 6070이랑 따로 살고싶다...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다들 살만한가봐
이 꼬라지를 만들어도 30%는 콘크리트구나 진짜
갤럽이 이정도면 실제는 차이 많이날듯
ㅋㅋ,,,
노인들 아직도 정신 못 차림.. 어차피 다 같이 죽을거 병원은 왜 다니세요;
2찍들은 북한을 그렇게 싫어하지만 누구보다 북한식 체제에 잘 맞아보여
이거 나한테 전화왔던거랑 질문 똑같은데 이건가?? 원래 여론조사 전화 다 씹는데 국힘 처망해야돼서 참여함
나라 분리해
멍청한 개돼지들 제발 노예 생활 니들이나 해
개현타와 윤씨가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들어도 지지율 별 차이 안나는게...ㅎㅎ...민주당 이겨라
댕청한 것들
아니 진짜 이 멍청한 새끼들이 이렇게많다고
근데 궁금한게 왜 운동권 심판하고싶어하는거야? 참...ㅠ
뉴라이트 정신이랑 비슷할듯 뉴라이트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했기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클수있었고 일본이 있어야 돈도 버는데 독립운동가들(그들 말로는 테러리스트)들이 그걸 막았다고 생각함ㅎ 민주화운동도 같은 맥락일듯
친일파=기득권
선거 거의 무슨… 재앙의 조별과제임. 조원의 멍청함에 대가리 아파
여조 전화 무조건 받는 중^^
나 저거 했는데!!! 하씨 아직도 지지하는사람이 저렇게나많아???? 개노답 대한민국ㅠ 딱 국민수준에 맞는 대통령 뽑아놨네
여론조사 전화 잘 받자!!!
난 여조전화가 안와...ㅠ
노인들 투표 못하게 하자 ㄹㅇ ㅠ
꾸준히 노답인 약 30퍼는 걍 다른사람들을 위해서 깔끔하게 재기하거라
여조받아야혀 벌써 여조라이팅 시작함
이제부터 여론조사 전화 잘받는다^_^
수꼴력 맥스인 갤럽마저...! 어떻게 하냐 2찍충들 ㅜㅜ 죽어 ㅜㅜ
일하느라 개바쁜데 여조 다섯번이나와서 빡쳤었다고요ㅠㅠ… 보니꺼 다시 받아야겠다..
아 미친 스팸 차단했는데 도랏네
따로 살자
민주당 말고는 비례 아무도 표 안줄거임.
내 소중한 한표 행사하라고 해서 지금까지 정의당 표줬더니 결국 캐스팅보터 되서 내가 표준놈한테 기어야됨. 그거 저번 가결사태때 겪고나서는 질리고 끔찍하더라.
뱃지 아무한테나 달아주면 내 뺨때리고 나라 망하는것만 기억하려고 함
제발 따로살면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