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15385?sid=102
여성 탄 차량만 골라 접근한 뒤 “가방·차키 내놔” 폭행
서울 종로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 운전자 2명을 잇달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
n.news.naver.com
서울 종로에서 한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 운전자 2명을
잇달아 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첫번째 사건은 오후 10시 49분쯤 발생했다.
피해자는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해둔 뒤
조수석에서 개인적인 업무를 보고 있던 B씨였다.
A씨는 B씨 운전석에 올라탄 뒤,
돌연 “가방과 차키를 내놓아라”며 폭행을 가했다.
.
두번째 신고가 접수됐다.
첫번째 피해가 발생한 지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위치였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피해자 C씨도 폭행으로 심한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술을 마셔 왜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첫댓글 기억이나지않을정도로 술을마셨지만 우연히도 여자만 골라서 폭행까지하셨구나~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르면 사형하는 걸로 하자
진짜 사형시켜야되는데
기억이날때까지 줘패보자 그럼 정신이 들수더있잖아
이래서 여성전용주차장 있는건데 한남들 부들거리죠?
222222
333씨발 이래서 밝고 출입문에 가까운 곳에 만드는거라고 주차 못해서가 아니라
음주로 감형을 할게 아니고 가중처벌 해야돼
죽여
기억날때까지 처맞자
화가난다 진짜
기억안나면 날때까지 맞아야제
이래서 선팅 진하게했죠…
나도 주차장에서 차 타자마자 어떤 남자가 조수석 문 열고 타려고했는데 다행히 그날 조수석 시트에 물건이 막 쌓여있어서 그새끼가 바로 못앉고 멈칫하는 사이에 같이있던 일행들 오길래 내가 얼른 내려서 일행 불렀더니 도망갔었어ㅡㅡ 그뒤로 차타면 바로 문부터 잠금🥲
첫댓글 기억이나지않을정도로 술을마셨지만 우연히도 여자만 골라서 폭행까지하셨구나~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르면 사형하는 걸로 하자
진짜 사형시켜야되는데
기억이날때까지 줘패보자 그럼 정신이 들수더있잖아
이래서 여성전용주차장 있는건데 한남들 부들거리죠?
222222
333씨발 이래서 밝고 출입문에 가까운 곳에 만드는거라고 주차 못해서가 아니라
음주로 감형을 할게 아니고 가중처벌 해야돼
죽여
기억날때까지 처맞자
화가난다 진짜
기억안나면 날때까지 맞아야제
이래서 선팅 진하게했죠…
나도 주차장에서 차 타자마자 어떤 남자가 조수석 문 열고 타려고했는데 다행히 그날 조수석 시트에 물건이 막 쌓여있어서 그새끼가 바로 못앉고 멈칫하는 사이에 같이있던 일행들 오길래 내가 얼른 내려서 일행 불렀더니 도망갔었어ㅡㅡ 그뒤로 차타면 바로 문부터 잠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