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33E48500E80EF05"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1DA38500E80FC07" class="txc-image"></p><p><br /></p><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9FB3C500E812914" class="txc-image"></p><p><br /></p><p><span>신기하게 제가 경비실에 택배 가지러 가서 사인할때면 꼭 보이는 그 이름 ㅋㅋㅋ<br /><br />저랑 같은 종교신가봐요. ㅋㅋ 지름교 ㅋㅋ<br /><br />오죽하면 제가 사진까지 찍어놨겠어요. ㅋㅋㅋ <br /><br />김경민씨와 나란히 적힌적도 있었는데 폰 백업이 날아가서 ㅋㅋㅋ <br /><br /><br /><br /><br />내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몇세기전의 사람을 만나고" 를 들을 생각에 몹시 설레입니다. <br /><br />상대적으로 그 곡을 좋다고 말하는 분은 적지만.... 내일 하시거든 잘 들어보세요. 어찌나 아름다운지...<br /><br />실은 일요일에 허클베리"머"핀의 합주 끝나고 잠시 빠샤에 들렀는데 아 글쎄 이 곡을 연습하고 계신거에요. <br /><br />전화와도 뚝 끊어 버리고 혼자 빠샤의 먼지가 되어 떠다녔답니다 ㅋㅋㅋㅋ <br /><br /><br /><br />몇세기가 지나고 우리모두 사라져도 살아숨쉴 곡들 ㅠ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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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나....고 밑에 저 있네요...딱 붙어서 바로 밑에_^^,,이거슨,,이거슨...?!! 꺄아아아~~~~~!!!!!!!(☆∇☆)
님이 기뻐하실줄 알았어요. ㅎㅎ
최유긴? ㅋㅋ
몇세기를 각별히 아끼던 시절 스왈로우는 관심밖이었지. 모든 아름다운 상상이 내 마음을 지붕삼아 조용히 내려앉았고 오로지 이 노래만 좋았다. 다른 얘기는 귀에 안들어온다.
언니... 제 전화 끊으셨던게 이 곡 나올 때였던 거군요...! 매정하게 뚝! ㅋㅋㅋㅋ
그러나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엉엉 ㅠㅠ
내이름 머냐며 ㅋㅋ
나의 첫사랑이엿던 그 소녀의 이름은 소영이엿드랫지..
사인도 제 카드 결제 사인이랑 비슷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