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길을 가는것은 위험합니다, 더러운물을 먹는것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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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와 가까이 하는것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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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보다 더 위험한것이 있습니다, 표지판이 잘못된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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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종류의 위험은 우연히 생기는 위험이지만 이런위험은 계획적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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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병 사이에 독병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표지에는 똑같은 생수라 쓰여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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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험천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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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이것이 잘못쓰인 표지라면 얼마나 큰일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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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간첩이 계획적으로 엉뚱하게 붙여 놓았다면 얼마나 큰문제를 일으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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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위험한 독약이라도 그표지에 독약이라 쓰여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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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문제가 없습니다, 독약은 독약이기 때문에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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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독약병에다 생수라고 쓰여있다면 얼마나많은 피해를 볼것인지는 눈에 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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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땅 기독교에 표지판을 거꾸로 달고 오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도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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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아니면서 목사 표지를 달고 나서는 자들입니다,이것이야 말로 가장위험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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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경고,위험 ,주의, 조심,등을 절절이 강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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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이표지판을 빼버리고 엉뚱한길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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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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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보시는 주보의 오른편 상단에 보시면 "인도자" 가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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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인도자는 소경인지 아닌지는 지혜있는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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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종이라고 무조건믿고 따라 가는것은 믿음이 아니고 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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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말합니다 나는 주의종이요 의심없이 믿으라고 ,,,그들은 예수를 믿게 원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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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자기를 믿도록 강요 합니다 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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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급한 문제는 그표지를 옳바로 달아주는 일입니다, 그들의 얼굴을 벗기면 그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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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입니다, 내옆에도 자세히 보면 이리가 있습니다, 양은 양의탈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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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누누히 강조 합니다 위험하다고 조심하라고, 강도와 이리를 조심하라고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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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양들과 똑같이 달고오는 것들이니 항상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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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성경의 이런 중요한 위험 표지판을 아예 뽑아버리고 설교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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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자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은 말합니다,예수님은 우리를 부자가되기를 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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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만하면 30배 60배 100배의 복을 받는다고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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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더러 부자 되기위해 기도하라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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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표지판은 거룩한 주의종의 표지를 달고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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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거룩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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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들은 이땅의 기독교를 (忌毒敎) 로 만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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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별님이 생명의 길로 제시해 줄 수 있는 표지판의 내용은 무엇으로 담겨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남들 못하고 있는 거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이 깨달은 복음의 내용을 드러내 보심은 어떨런지요? 우매한 자들과 어떻게 다른 길을 가고 있는지 말이죠... 가능하나요? ^^
제도나 교리, 조직, 사상, 율법, 에 얽매어 보지 않은 사람은 개혁의 의미를 모릅니다, 이것에 고민해본 사람만이 이방의 의미를 알지요,,,혼자 좋은 믿음을 지켰다고 자신 있으신분들은 차라리 들어오지 마십시요,,그냥 보고만 계시던지요 몇개월만 지나시면 조금씩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런분들 큰소리 치시다가 슬며시 사라집니다,
이방에서 대단한 신학 자랑이나 교리 자랑한다고 내세우실 분들은 아예 들어오지 마십시요.,칼빈 루터 웨슬레 줄줄이 꿰메고 오시는분들은 아직 개혁의 의미도 모르는분들입니다,여기는기존 조직과 제도 교리 신학에 얽매이는것을 개혁하기 위함인데 예수교외에(복음)다른것을 뒤집어쓰고 큰소리 칠려는 분들 참많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지요...
별님과 독자님의 글들을 대충(자세히 읽기가...)쭉~ 훑어 본 후에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조직과 제도에 얽매어 타락한 교회들을 또 다른 조직과 제도를 만들어 그들을 없애는 것이 과연 다른 것을 뒤집어 쓰지 않은 진정한 복음으로써의 개혁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죠. 그것은 결국 또하나의 틀안에 묶이는 결과만 낳게 될 뿐입니다. 이 시대의 우매한 자들의 모습을 보며 애통해 하는 님의 심정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곧 목자의 심정이 없으면 그 푸념들은 도리어 자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다른 것을 뒤집어 쓰지 않은 복음으로만 개혁을 논하기를 원하는데 어떠세요?
아~ 그러고 보니 다른 분들도 님들을 향해 사랑이 없는 외침은 공허한 것이라는 식으로 말씀했던 것 같은데, 그런 얘기만 나오면 열을 내시는 것 같더라구요. ^^ 그럼 제가 목자의 심정을 운운한 부분은 취소하기로 하죠. 괜한 것(결코 괜한 것은 아니지만...) 가지고 서로의 심정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은 별님이 꼬릿말에서 표현하셨던 바로 복음외에 다른 것을 버린 대화입니다. 아니 저와의 대화는 거부하셔도 됩니다. 그냥 앞으로의 글에서 비판을 하실 때 그 답을 함께 제시해 주시는 식의 글을 올려 주시면 저의 바램은 그것으로 족합니다. 복음으로 제시하는 답은 보는 것 만으로 반가우니까요. ^^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내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누차 말해왔습니다, 우리에게 요구 하시기전에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님들이 제발좀 해주시라고요? 아무것도하지않고 잔소리만 하시는분들이 많으므로 식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제도를 세운다고하셨는데 제가 다시 세운 제도가 있으면 말해주시기 바랍니다,그러시고 님은 그제도를 다시 허물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서로 세움이요 나눔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에 대해서는 님의 견해가 다소 지엽적입니다, 이글을 두고 사랑이 있네 없네 나눌수도 없거니와 어루만지는 사랑과 때리는사랑을 어떻게 보시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랑이 충만하다고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님이 잘보신대로 입니다,
옳바르지못한 제도 사상 조직 교리 등을 가장 옹호하는 그룹이 바로 그 조직을 사수하기 위한 기득권 그룹입니다, 그조직의 나팔수가 바로 목사들입니다, 양들은 그조직의 피해자들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목사라는 기득권옹호자들에게 시선이 돌아갑니다, 그들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조직과 제도를 등에 업고 교황행세를 합니다, 양의 발을 씻기운다고 하면서 양들의 등에 올라타고 거들먹 거리는 거룩한 모습이 과연 그들의 기본자세일까요? 조직과제도를 바꾸면 그들도 없어질것입니다,
첫댓글 별님이 생명의 길로 제시해 줄 수 있는 표지판의 내용은 무엇으로 담겨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남들 못하고 있는 거 드러내기 보다는 자신이 깨달은 복음의 내용을 드러내 보심은 어떨런지요? 우매한 자들과 어떻게 다른 길을 가고 있는지 말이죠... 가능하나요? ^^
그게보고싶으시면 계속 보시면됩니다,지난글을 보셨으면 되물으실 이유가 없을텐데요,그걸보고도 모른다면 오히려 우매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님의것부터 먼저 드러내시면 그게 순서일것입니다, 님의 질문의 순서는 님자신이스스로 걸림돌로 만들었습니다,
제도나 교리, 조직, 사상, 율법, 에 얽매어 보지 않은 사람은 개혁의 의미를 모릅니다, 이것에 고민해본 사람만이 이방의 의미를 알지요,,,혼자 좋은 믿음을 지켰다고 자신 있으신분들은 차라리 들어오지 마십시요,,그냥 보고만 계시던지요 몇개월만 지나시면 조금씩 이해가 될것입니다, 그런분들 큰소리 치시다가 슬며시 사라집니다,
여기서 토론하시는분들 그모두가 믿음방 설교방 지성방 두루거친 분들입니다,,,지성방의글 수많은 토론 다거쳤습니다, 또다시 해볼까요? 끝없는 소모전입니다, 믿음방에만 계시던분들은 그게 참좋은 믿음인줄로 알고 거기 계시는것이 좋고 설교방역시 그쪽에서 좋으신분들이 여기들어 오시면 마치 자기들의 흰옷에 먹물묻는줄알지요...그러니 그분들과의 대화는 차라리 안하는것이 났습니다,
이방에서 대단한 신학 자랑이나 교리 자랑한다고 내세우실 분들은 아예 들어오지 마십시요.,칼빈 루터 웨슬레 줄줄이 꿰메고 오시는분들은 아직 개혁의 의미도 모르는분들입니다,여기는기존 조직과 제도 교리 신학에 얽매이는것을 개혁하기 위함인데 예수교외에(복음)다른것을 뒤집어쓰고 큰소리 칠려는 분들 참많습니다, 제가보기에는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지요...
별님과 독자님의 글들을 대충(자세히 읽기가...)쭉~ 훑어 본 후에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조직과 제도에 얽매어 타락한 교회들을 또 다른 조직과 제도를 만들어 그들을 없애는 것이 과연 다른 것을 뒤집어 쓰지 않은 진정한 복음으로써의 개혁 방안이 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죠. 그것은 결국 또하나의 틀안에 묶이는 결과만 낳게 될 뿐입니다. 이 시대의 우매한 자들의 모습을 보며 애통해 하는 님의 심정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한 영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곧 목자의 심정이 없으면 그 푸념들은 도리어 자신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다른 것을 뒤집어 쓰지 않은 복음으로만 개혁을 논하기를 원하는데 어떠세요?
아~ 그러고 보니 다른 분들도 님들을 향해 사랑이 없는 외침은 공허한 것이라는 식으로 말씀했던 것 같은데, 그런 얘기만 나오면 열을 내시는 것 같더라구요. ^^ 그럼 제가 목자의 심정을 운운한 부분은 취소하기로 하죠. 괜한 것(결코 괜한 것은 아니지만...) 가지고 서로의 심정을 상하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제가 진짜 원하는 것은 별님이 꼬릿말에서 표현하셨던 바로 복음외에 다른 것을 버린 대화입니다. 아니 저와의 대화는 거부하셔도 됩니다. 그냥 앞으로의 글에서 비판을 하실 때 그 답을 함께 제시해 주시는 식의 글을 올려 주시면 저의 바램은 그것으로 족합니다. 복음으로 제시하는 답은 보는 것 만으로 반가우니까요. ^^
님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내용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누차 말해왔습니다, 우리에게 요구 하시기전에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님들이 제발좀 해주시라고요? 아무것도하지않고 잔소리만 하시는분들이 많으므로 식상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다른제도를 세운다고하셨는데 제가 다시 세운 제도가 있으면 말해주시기 바랍니다,그러시고 님은 그제도를 다시 허물어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서로 세움이요 나눔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랑에 대해서는 님의 견해가 다소 지엽적입니다, 이글을 두고 사랑이 있네 없네 나눌수도 없거니와 어루만지는 사랑과 때리는사랑을 어떻게 보시는지도 알고싶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랑이 충만하다고 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것은 님이 잘보신대로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자 되라고 했지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땅에서 물질의 부자가 아니라 .....천국 부자 되라고 했지요 ^^
그러나 그들은 교묘하게도 그부자를 땅부자로 만듭니다,그리고 땅의것을 구하게 합니다,어제도 그설교 했지요,,,사기꾼들,,,,기도하면부자 되게해준다고,,,그러면서 자기는 부자는커녕 교회빚도 못갚고 있는처지에,,,말로만하는자들 ,,,,행동으로 보여라고해보십시요,,,자기부터 기도하고 부자된후에 이렇게 해라 하고요,,,
옳바르지못한 제도 사상 조직 교리 등을 가장 옹호하는 그룹이 바로 그 조직을 사수하기 위한 기득권 그룹입니다, 그조직의 나팔수가 바로 목사들입니다, 양들은 그조직의 피해자들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목사라는 기득권옹호자들에게 시선이 돌아갑니다, 그들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조직과 제도를 등에 업고 교황행세를 합니다, 양의 발을 씻기운다고 하면서 양들의 등에 올라타고 거들먹 거리는 거룩한 모습이 과연 그들의 기본자세일까요? 조직과제도를 바꾸면 그들도 없어질것입니다,
조직과 제도를 바꾼다고 없어 지겠습니까 근본 자체가 논에 있는 가라지(피)는 벼가 되지 못합니다. 추수때에 땔감으로 사용한다고 주님이 남겨 놓으라고 했으니 주님이 심판 하실때까지 잘먹고 잘살다가 죽으라고 하세요 ^^
그래도 그들을 들어쓰시는 분은 하나님이 아니신지요 하나님이 모세를 들어쓰듯이 바꾸기전에 내가먼저 준비 되어있는지 생각해보는것 어떠한지요 ^^:;
바로도 하나님이 악한 도구로 사용을 하셨지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비뚤어져 있으면 자기는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선한 종이라고 들 하지요 하나님이 쓰신다고 다 좋은것 이겠습니까. 선한 도구는 선한 일에 악한 도구는 악한 일에 둘다 하나님이 쓰시지요...... ^^
리라님의 댓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