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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에 대해서
슈뢰딩거가 양자물리학이 가짜라고 증명하기 위하여 고양이 실험을 했다.
양자가 중첩이라고 하면 양자는 파동이면서 물질이고 고양이 또한 물질이기 때문에 파동으로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을 아니라고 증명하기 위해 고양이를 종이상자에 넣어놓고 그 속에 독약들을 함께 넣었다.
이것이 물질적인 작용을하면 독약병이 깨지면서 고양이가 죽게 되어있다.
전에 김정남이 신경전달물질을 마셔 죽었다.
이것을 증명하기위해 슈뢰딩거가 실험을 한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슈뢰딩거의 예측은 빈나갔다.
독약병도 깨지고 고양이도 죽지 않았다.
이것을 아셔야 한다.
독약을 물질로 마시면 죽는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독약이나 똑같은 파동일때는 아무런 해가 없다. 죽을것이 없다.
내 몸이 파동으로 존재할때는 독약 또한 파동일때는 죽지 않는다.
육신이 있기 때문에 죽는것이다.
삶과 죽음이 중첩이 되면서 오히려 양자물리학을 역설적으로 증명하게 된 꼴이 되었다.
양자물리학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이다.
천체물리학의 유명한 영국의 스티븐 호킹이 있는데 그 또한 진실한 기독교인이다.
고양이가 제발 죽었어야 했다.
그래야 양자물리학이 허구로 들어나는것이다.
아인슈타인은 고전물리학의 왕이기 때문에 양자물리학을 엄청 싫어하였다.
그런데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대표이론인 상대성이론으로 노벨상을 받은것이 아니라 빛의 광자가 파동이라는것을 증명하여 노벨상을 받았다.
자기가 그토록 싫어하던 양자를 가지고 노벨상을 받은것이다.
우리몸 또한 파동이면서 물질이다.
지구라는 천체도 파동이면서 물질이다.
학자들이 이야기하기를 양자가 파동이라하면
지구의 중력에 의해서 지상에 모든것들을 붙들고 있는데
지구는 파동인데 파동인 사람의 몸이 지구로 빨려들어가지 않느냐 이것이 궁금한것이다.
그것을 명쾌하게 대답하는 설이 '자석'이다.
자석은 같은 극끼리 떨어진다.
지구가 음극을 띄고있고 사람 또한 음극을 띄고있기때문에 빨려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4차원문명세계의 핵심은 '전자'이다.
모든 전자로 이루어진 반도체는 자석의 힘이 아니면 어떠한 메모리 저장도 되지 않는다.
메모리 저장은 전자로 인해 가능한것이다.
고급 자동차에는 반도체가 있어서 모두 인공지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메모리가 있어야한다.
그 메모리를 전부 잡고 있는것이 자석의 힘이다.
자석이라는것은 참 신기한 물질이다.
+-가 서로 다른데
+를 반으로 자르면 한쪽이 +가 되고 반대쪽이 -극이 된다.
거기에 +극을 또 다시 반으로 잘라도 거기에서 또 +극 -극으로 나뉜다.
물질을 자르고 자르고 하다보면 결국 마지막 남는것은 원자가 남는다.
원자가 그 주변을 돌고있는 전자와 자성의 힘으로 붙어있는것이다.
모든 4차원문명시대는 자력이라는 힘에 의해서 4차원문명세계의 모든 전자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고
천체 또한 모든 운행의 에너지가 자성의 힘으로 돌아간다.
이것을 벗어나 전부 파동으로 변하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 존재할수가 없게된다.
우리가 원자의 시대, 전자의 시대를 지나서 우리의 몸이 초원자 시대로 가버릴 때
그때는 자석이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그렇다 보니까 우리의 몸은 자유롭게 된다.
우리는 사실 구름바다 초원자 위에 떠있는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무상계, 초연계, 진여천, 절대계
자성에 붙들리지 않는 존재가 되면 자유로워 진다.
공중이든 어디든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그렇게 되면 속도의 개념 또한 필요가 없어지게된다.
붙들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서 속력이 붙고 가속이 붙기도 하게 되는것인데
자석이 없는 세상이 되면 모든것들이 자유가 된다.
어디에 붙들리는것이 없는것이다.
그래서 초원자의 세상, 초연계의 세상을 무상계라고 한다.
무상이라는것은 항상 상(常)자로 無常 즉 영원하지 않다. 항상 변한다는 의미이다.
無다음으로 서로 상(相)을 붙이면 이 무상세상은 차별이 없는 세상이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세상, 자력의 속박에서 벗어난 세상. 모든것이 차별없이 고유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 = 초연계(초자연계) = 진여천 (본래부터 존재되었다.) = 절대계(영원히 변하지 않는 세상)
그래서 우리는 모두가 다 가상계에서 살고 있다. 우주는 가상의 세계이다 (=시물레이션)
●천도와 선도를 합한 용봉 도수
왜 인간을 가상공간에서 가상프로그램 시뮬레이션을 돌려야 하는가?
상제님께서 대라천에서 우주 창조물 중 가장 위대한 걸작품이 인간인데 인간은 왜 죽어야 하는가? 1500겁을 연구를 해보니, 인간에게 무도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죽는다는것을 아셨다.
무도 = 진여
진여본성이라고 하는 우주가 태초에 지어준대로 도의 이치대로 살지 않고 어긋나다 보니 무도병으로 인해 죽더라.
그 무도병이란 인의예지신에서 어긋난 사람이더라.
그래서 인간이 영원히 죽지 않기위해서는 대인대의가 필요하더라.
어질고 의롭게 살면 죽지 않더라.
인간의 몸속에는 시트루인이라고 하는 신선의 시스템을 발동시키는 물질이 존재하는데
그 신선의 시스템을 깨버리는것이 바로 무도병이더라.
신선의 유전자가 있을때는 인간은 늙고 병들어 죽을이유가 없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저항물질로 인해 신선 시스템이 깨지더라.
그것을 복구하는 방법이 천도 대인대의더라.
그런데 대인대의를 복구하여 무도병을 고쳐 탈겁중생을 만들더라도 역시 변질이 되더라.
왜냐? 인간에게 편도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곳에 무의식이 남아서 무의식이 육신을 지배하면 자기 편안함을 추구한다. (포만감, 만족 등) 때문에 내것을 빼앗길까봐, 빼앗길까봐 항상 두렵다.
항상 불안하고 위기의식을 느낀다.
그러다 보니까 내 몸이 항상 젊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도파민을 만들어주는 세포를 망가뜨려버린다.
도파민을 만들어내는 세포를 복구하는것을 '오토파지(Autophagy)'인데 그 기능을 마비시켜버린다.
때문에 살려놔도 못살더라.
영원히 살게하려면 진여대불이라고 하는 제석환인이 천산에서 득도장생한 장생법을 연구한 항득쾌락 장생구시 더라. (풍류로써 항상 즐거우면 오래 살더라.)
그것이 선도 이더라.
천도와 선도를 합하면 영원히 살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 수 있더라.
이것이 바로 용봉 도수이다.
●상제님 도의 핵심은 '선운'
당신께서 진멸지경에 처한 이세상을 구하러 오셔서 핵심은 "나는 선운을 열어 세계창생을 구원하리라" 상제님께서 딱 정해놓으신 말씀이고 핵심이다.
상제님의 도는 다른것이 없다.
태을주는 상제님것이 아니다.
상제님께서 만드신것은 하나도 없다. 다른이의 것을 응용하신것이다.
사실이다.
상제님의 마지막 핵심 종결의 도는 '선운'(선도)이다.
그런데 선운은 당신것이 아니라 대두목의 것이다.
당신은 우주를 크게 깨달았기 때문에 큰 대자를 써서 대(大)선생이다.
나의 대를 이어서 펼쳐갈 수 있는 이을 대(代)의 대(代)선생이 없겠느냐? 이것이 대두목이다.
●신선풍류 화랑도 정신
선도의 중심에는 신선풍류가 있다.
풍류가 아니면 선도를 펼칠 수 없다.
풍류를 통해서 우리 편도체의 득실거리는 그 짐승의 모든 무의식을 깨어버릴 수 있다.
신선축제에서 기쁘게 놀면서 '그 죽일놈 죽일년 살릴놈'이런 생각이 들던가요?
누구 미운 생각이 들던가요?
오로지 여기에 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잖아요
이때 시트루인이라는 신선유전자가 작동되는것이다.
신선의 기전이 작동되면 몸속에서 흥과 신명이 나게 된다.
아무리 힘들고 주저앉았다가도 흥과 신명이 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삶의 의욕이 생긴다.
신명이 있어야 의욕이 생긴다.
아니면 삶의 의욕이 없다.
그래서 활력무의 기본 정신이 화랑도의 정신이다.
화랑도의 정신은 '세속오계'인데
[■사군이충(事君以忠)] : 나라일에 대해서는 항상 충성을 다하라. (임금, 대통령에게 충성하라는것이 아닌 나라에)
[■사친이효(事親以孝)] : '친'에 대해서는 그 마음을 항상 받들어라. (부모에게만 효도하는것이 아닌 모친, 부친, 형제 자매의 친족, 가장 친한 친구. 부모도 자식에게 효도해야 한다. 부도도 자식을 받들어야 한다. 친구도 항상 받들어야 한다. 친이 들어간 사람에게는 항상 공경하고 받들어 주어야 한다.)
[■교우이신(交友以信)] : 사람과 사귐에 있어서는 믿음으로 하여라. 남을 불신하지 말고 진실을 다하여 믿어라.
[■임전무퇴(臨戰無退)] : 어떤일을 도전할 때 끝까지 완성할때까지 물러나지 마라(전쟁에 나가서 물러나지 마라가 아님)
[■살생유택(殺生有擇)] : 남을 꾸짖더라도 봐가면서 꾸짖어라. 어린이가 어린이 행동을한다고 혼내봐야 아무것도 모른다. 그사람의 정도를 보고 꾸짖고 나무라고 벌줄때는 벌주어라. 짐승을 잡더라도 새끼를 품은 애미는 잡지 말아라.
이것을 풍류도라고 한다.
풍류도 = 호연지기
우주의 큰 기운과 호흡하면서 하는것.
풍류를 통하여 호연지기가 일어난다.
고구려, 백제, 신라 중에서 신라가 가장 작은 나라였지만 신라가 화랑도의 정신으로 통일을 이루었다.
그러면 우리가 앞으로 이세상을 재패하려면 세상을 부셔서 재패하는것이 아닌 세상을 살려서 재패해야한다.
활력무 - 화랑도 - 풍류 - 국선도 = 신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정신
우리는 화랑도 정신을 가지고 활력무, 신선놀음, 규시아, 선식, 풍류주, 상춘수를 통하여 온세상 모든 인류의 편도체에 모든 짐승의 무의식의 악한 기운을 소멸시켜 저절로 몸속에 있는 신선의 유전자가 작동하게 하여 신선을 만들어 온세상을 살려야 한다.
●엘빈 토플러와 세인트미션대학 총장 박상원
1960년대 우리나라가 가장 가난했을 시절.
국민의 GMP가 겨우 50$~60$하던 시절,
미국의 엘빈토플러 미래학자가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고 하였다.
앞으로 한국은 세계 10대가는 경제 대국이 될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제자들이 저 가난한 나라가 어떻게 세계 10대가는 강대한 나라가 됩니까? 하고 물으니
몰라서 그런다. 한국의 국민들에게는 하주 특별한 힘이 있다. 그것이 흥과 신명이다.
한국의 민족들은 수없는 외침을 당하고 온갖 가난과 훙년의 어려움 속에서 풍류라는 힘으로 흥을 일으켜서 살아남은 민족들이다. 이 민족들은 죽지 않아. 다시 일어날거야 두고봐.
엘빈토플러가 대한민국의 핵심을 이해했다.
제가 엘빈토플러 이야기 많이 했었죠?
한인회장 세인트미션 총장 아시죠?
그분이 엘빈토플러를 알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내가 우리 활력무와 흥과의 관계를 이야기했어요
우리나라는 특이한 민족이다. 우리나라 민족들은 이 흥을 가지고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난 민족이다. 우리 활력무 속에 그 흥을 일으키는 힘이 있다 하였어요.
그랬더니 그사람이 깜짝 놀랐어요.
이분이 누구였느냐
엘빈토플러가 2016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까지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미국을 방문할때는 반드시 엘빈토플러를 만나야 했습니다.
좀 똑똑한 대통령은 30분 만나주고 별볼일 없는 대통령은 20분만나주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세계한인 총재 박상원 이분이 항상 통역을 하였다.
그는 엘빈토플러의 제자였다.
내가 스승을 높여주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때부터 나와의 사이에서 마음이 쫙 열려버렸습니다.
굉장히 나를 살펴봤었을거예요
미국으로 초청도 해야할것같고, UN에서 공연도 하게 만들어야 할것 같고, 온세상 한인회에 전부 활력무를 MOU체결하여 하게해야 하는데 박천수를 믿어야 될지 말아야될지 얼마나 고민했겠어요
엘빈토플러 이야기에 일사천리 다 되어버리는 것이다.
●언덕을 잘 가지면 만사형통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뭐라고 하였어요? 언덕을 잘 가지라 하였죠.
남을 칭찬해주는 언덕을 잘 가지면 무조건 복을 받게 되어있어요.
제발 남을 디스하지 마세요.
남을 흉보지 마세요.
우주의 이끌림의 법칙이라는 것은 남을 칭찬하고 사랑하는 자에게 우주의 모든 기운이 끌려오는것이 양자의 끌림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언덕을 잘 가지는 사람은 무조건 복받아요.
누가 언덕을 잘 가지라 했어요? 우리 세존께서 그러셨잖아요
"입에 덕을 달고 살아라"
덕불고예요. 덕이 있는자는 외롭지가 않아요.
엊그저께 우리 도인한테 이런이야기를 들었어요
친척 숙부되시는 분이 돌아가셨는데 그 아들이 그렇게 슬피 울더라고요.
자기가 보기에 너무 짠하더래요
그런데 그 숙부님이 우리 도인앞에 딱 나타나더래요
그러더니 뭐라고 하더냐
"오늘이 내 잔치날이야" 하시더래요
왜 잔치날일까요? 이분은 그렇게 베풀기 좋아하던 분이에요
베풀기를 좋아하다보니까 장례식장에 많은 사람들이 오겠죠?
자기 친구와 지인들이 다 찾아오잖아요
그래서 하는말이 "오늘이 내 잔치날이야"
이내용을 울고있는 아들한테 설명을 해주었더니 자식 마음이 풀리더래요
그러니까 덕있는 자는 죽어서도 외롭지 않다는 뜻이에요. 덕을 잘 가지세요
남 흉보고 디스하고 거짓말하고 이간질해서 뭐가 좋아요
그냥 칭찬해 주세요
그냥 사랑해준다고 하세요
항상 작은것도 고맙다고 하세요
전에 MBC에서 아나운서들을 데리고 실험을 했잖아요
한쪽은 밥에다가 욕을 해라.
한쪽은 칭찬해줘라.
한달후에 두 밥을 비교해보니 욕을 먹은 밥은 새까맣게 냄새가 지독한 곰팡이가 생겼어요
칭찬해준 밥은 하얀 곰팡이가 생겨서 향기롭게 변했어요
이것이 말의 힘이에요
말잘하면 무조건 복받아요
말못하면 무조건 벌받아요.
하늘이 벌주는게 아니에요
내가 나한테 벌을 받든지 나한테 복을 받던지 그래요
좋은 말을 하는사람이 바른인격이 되어있겠어요 안되어있겠어요?
항상 좋은말을 입에 달고사는 사람은 인격이 바라요
인격이 바른사람 주변에는 항상 좋은사람들이 몰려들어요
좋은 사람들이 몰려들면 내가 하는 일이 잘될까요 못될까요?
답은 거기에 있어요
하늘이 복주는것이 아니에요
자신이 복을 끌어당기는 거예요
뭘로? 입으로! 입으로 당겨요
이것이 양자 끌림의 법칙이에요. 우주의 법칙이에요.
입하나만 잘 가지면 돼요
●천지대속굿 신선놀음으로 천지를 개벽하는 공덕이 크다.
신선놀음이라고 하는것은 결론적으로
하버드의 최고의 교수이며 박사이며 학자가 40년동안 연구하고 연구해서 겨우 인간의 몸속에서 신선의 유전자를 찾아내서 인간을 신선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개발해가고 있는데
우리는 언제부터 이미 그 방법을 썼어요?
10년전 2014년부터 시작했잖아요
우리가 역사를 앞서갑니까 뒷처저갑니까?
우리가 앞서가는것을 모두 증명해주는것이 지금 세상에 나타나고 있을 뿐이에요
너희는 맞아 하고 최고의 박사와 학자들이 증명해주고 있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가는길이 맞아요 틀려요? 맞죠
여러분들이 다달이 이 신선놀음에 참여해서 하는 일들이 그냥 나 혼자 즐길려고 하는겁니까 우주 천하를 변화시키려고 하는겁니까?
여러분들을 통해서 우주가 변하고 있어요 이걸 알아야해요
우주의 그 많은 원혼들이 이제 전부 희망을 찾았어요.
이 아름다운 땅에서 영원히 선혼으로 부활하여 신선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생겼어요.
전에는 신이 할일이 없어서 오만가지를 가지고 척신난동을 부리며 살았던 신들이,
그리고 아무런 희망도 없던 원혼들에게 이제 희망이 생겼어요.
이 공덕이 큽니까 적습니까?
여러분들이 10년동안 이 신선놀음을 통해서, 천지대속굿을 통해서 천지를 개벽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장한 존재들입니까 아닙니까? 그러면 됐잖아요. 그거면 된거에요. 여러분들이 성공한거예요
끝까지 성공의 힘을 밀고 가야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무도의 참뜻을 알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의 이치대로
인의예지신
그렇게 살아야 되는데
한참 벗어나서 헤매이다 이제 길을 찾아갑니다
오토파지 꺼내서 쓰라고 알려주었는데도 자꾸만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네 지금은 저희 모두 수도의 과정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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