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와 횡성군 청일면의 경계에 위치한 산이다(고도:980m).
산에 항상 구름과 안개가 끼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북동쪽에 구목령 골짜기의 계곡물이 흘러드는 생곡저수지가 있고, 북쪽 산자락에는 풍암광산이 있다.
『홍천 너브내의 숨결』에 "산에 구름과 안개가 항상 끼어 있는 산으로 운무산이라 불린다. 높이는 980m이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지명사전』에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과 횡성군의 청일면 사이, 두 군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있는 산이다."고 기록되어 있다.
운무산에는 운무산성지(雲霧山城址)가 있다. 이 산성에 대한 기록은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다만 주민들의 전언에 의하면 고구려, 혹은 궁예가 활동하였던 시대에 쌓은 것이라고 하며, 성읍국가시기에 어느 부족의 왕이었던 태기왕이 태기산성에서 신라군에게 패하여 도주할 때 태기산성 동북방에 있는 지르매재를 넘어 이곳 운문산성으로 왔으며 그때 쌓은 것이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운무산 [雲霧山, Unmusan]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2008. 12., 김기혁, 옥한석, 성효현, 양보경, 전종한, 권선정, 김용상, 박경호, 손승호, 신종원, 이기봉, 이영희, 정부매, 조영국, 김정인, 박승규, 손용택, 심보경, 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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