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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스크랩 " 내 영혼을 밝히는 물음"
젤라 추천 0 조회 164 07.07.04 10: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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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4 10:20

    첫댓글 신이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고난이 너무 가혹하고..신이 없다고 생각하기에는 고난이 무의미하다.-Mahatma-Kkan

  • 07.07.04 10:58

    젤라님...언제나 좋은책 읽으시고 알려주시는 지적인 분입니다....님의 글 읽으면..무한한 깊이를 느낍니다.....

  • 07.07.04 11:13

    신이 있는곳은 평화로운 곳이고 성자가 있어도 해꼬지 하는넘이 없는곳이고 신이 없는곳은 분쟁과 쌈박질 성자하려고 해도 조폭들이 성자를 이용하는 세상일것이라요 그런데 정말 신이 필요한 곳은 후자쪽이 아닐까요 신이 필요없는곳에는 신이있고 신이필요한 곳에는 없는것은 신도 기회를 봐가며 있을곳을 봐가며 있게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흐흐흐

  • 07.07.04 12:52

    언제나 변함없이 맑고 선한 모습...눈에 선하답니다 곧 뵐수 있겠지요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 07.07.04 13:15

    신에게 보내는 편지..어떤 내용들인지 궁금하네요. 기회 닿으면 읽어 봐야겠습니다..

  • 07.07.04 14:38

    저는 하나님께 매일 직통전화로 속삭이고 있습니다.... .... 프랑스 작가들 중에 아랍의 문화 영향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착한 사람들인데, 생각을 아주 엉뚱하게 뒤틀어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리...... 프랑스 문학, 철학, ...등등의 서적을 읽으면 가끔가다가 저도 뺑~ 돌아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많았어요....제가 너무 밋밋하게 사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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