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녜라 전 대통령 사무실은 성명을 내어 “전 칠레 대통령의 죽음을 발표하게 되어 슬프다”고 밝혔다고 아에프페 통신이 전했다. 헬기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920㎞ 떨어진 랑코 호수 지역에 떨어졌다. 당시 피녜라 전 대통령은 손자·손녀 등을 포함한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억만장자 기업가 출신인 피녜라 전 대통령은 평소에도 자가 보유한 헬기를 직접 몰고 다녔다. 이날 사고 헬기를 그가 몰았는지 여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피녜라 전 대통령을 뺀 나머지 탑승객 3명은 모두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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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조준이 잘못되었어요
하바바...
왜 자꾸 좌표를 못 잡으세요 여기라고요 여기!!!
하아 ㅠ여기라니깐요
하바바…여기는 현대통령이요…하바바
재산 3조.. 와
하 좌표를 자꾸 이상하게 잡으시나요ㅠㅠ
하바바..
하바
이런 거 보면 인생이란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용산이라고 몇번을 말헤요 하 진짜
아니 거기가 아니라구요
아니에요 아니여..
여기에요여기
여기도 사람있어요
아니 왜 애먼사람을...여기있다고요 여기 몇번을 말해
기도를 구체적으로 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