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제주 1년 살이 했었는데 내륙에 비해 운송과 유통 때문에 물가가 비싸긴 했죠. 그 이후 이효리 님이 애월에 살기 시작하면세 제주도 관광이 소위 붐이 일기 시작하고 물가가 확 상승했습니다. 육지 사람들이 와서 가게를 많이 열기 시작하고 중국 관광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면서 물가가 미친듯이 뛰었어요. 지금도 제주도 가서 초등학교 검색해서 그 근처 가면 저렴한 가격에 맛집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다 관광지로 몰리시니 물가상승의 악순환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제주도 와서 싼 음식 찾아먹지 않고 저렴한 숙소를 찾지 않는 것도 어느정도 한몫 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지 이마트만 가도 물가가 더 비쌉니다. 도민들도 평생 높은 물가로 살아왔어요. 인스타 맛집은 당연히 비싸고 구글이나 카카오맵 평점 보고 가면 나쁘지 않아요. 고기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서 구워먹으면 됩니다. 당연히 맛집 흑돼지 먹으면 비싸죠. 자료가 악의적이에요. 번외로 도민들은 버거킹이나 아웃백 외식 좋아합니다ㅋㅋㅋ 프랜차이즈 만세
렌터카. 숙소는 극 성수기 아니면 육지보다는 훨씬 저렴하며, 항공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비싸진 않습니다. 9월 마지막주 토일월 2박 3일에 2인 비행기 왕복13만원+렌터카 전기차 6만원+숙소 팬션.호텔 각1박 17만원=36만원정도네요. 식당도 자연산 회 같은 특수한 거 아니면 딱히 안 삐삽니다. 저 표에 나오는 대로 삼겹살과 갈치조림도 어디를 가서 먹느냐에 따라 육지와 비슷합니다. 값 비싸게 파는곳만 가니까 막 통갈치조림 최소 10만원씩 하는거죠ㅎㅎㅎ
첫댓글 이렇게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2008년에 제주 1년 살이 했었는데 내륙에 비해 운송과 유통 때문에 물가가 비싸긴 했죠.
그 이후 이효리 님이 애월에 살기 시작하면세 제주도 관광이 소위 붐이 일기 시작하고 물가가 확 상승했습니다. 육지 사람들이 와서 가게를 많이 열기 시작하고 중국 관광객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면서 물가가 미친듯이 뛰었어요.
지금도 제주도 가서 초등학교 검색해서 그 근처 가면 저렴한 가격에 맛집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은 다 관광지로 몰리시니 물가상승의 악순환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또 다른 한편으로 보면 제주도 와서 싼 음식 찾아먹지 않고 저렴한 숙소를 찾지 않는 것도 어느정도 한몫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일본 동남아 괜히 가는게 아닌
제주도 진짜 너무 비쌈
숙소는 공급이 많아서 싸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도가 더 비싸요 체감하기에는...
서귀포쪽으로가면 숙소 5~7만원 널렸습니다...
숙소상태들도 다 좋아요
@스카티 성산쪽도 꽤 괜찮은 10만원 이하 숙소 많더라구요.ㅎㅎ
그리고 고급호텔도 내륙 대비해서 더 쌉니다.ㅎ
@날아라빈스 맞습니다.
서귀포쪽은 4~7만원대...
성산쪽도 5~9만원대 좋은데 제법 많지요...
올해 3박4일씩 두번 다녀왔는데 서귀포쪽 한번. 성산쪽 한번 이렇게 숙소 잡았네요...
인스타 맛집만 걸르면 괜챦은 물가라고 봐요.
어느나라나 섬관광지는 기본물가가 비싸죠.
그럼에도 저는 제주도가 너무 좋아 매년 가게되네요
숙소나 렌트가 저렴해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고 윗분 말대로 인스타 맛집 아닌 이상 비싼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숙소 별로 안비싸고 삼겹살도 흑돼지 안먹으면 똑같음.. 관광지대 관광지로 비교 해야지.. 저렇게 하면 관광지 끼리 비교했는지 알 수 없어서 신뢰를 못하겠습니다...
예전보다 식비가 많이 올랐다 생각은 하지만 비싼곳만 찾아가지 않으면 그렇게까지 비싼가 싶습니다.
속칭 맛집이라고하는곳들이 제일 비싼곳들이라구요
현지 이마트만 가도 물가가 더 비쌉니다. 도민들도 평생 높은 물가로 살아왔어요. 인스타 맛집은 당연히 비싸고 구글이나 카카오맵 평점 보고 가면 나쁘지 않아요. 고기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서 구워먹으면 됩니다. 당연히 맛집 흑돼지 먹으면 비싸죠. 자료가 악의적이에요.
번외로 도민들은 버거킹이나 아웃백 외식 좋아합니다ㅋㅋㅋ 프랜차이즈 만세
그그저께 먹음 !̊̈ 버거킹짱 !̊̈ ㅋ
1년에 한두번은 꼭 가는데, 관광지려니 생각하면 납득할만 합니다. 하지만, 올해 갔던 어느 식당은 정말 다시 가고 싶진 않네요.
제주도는 좋아요 성수기만 비싸죠 ㅎㅎ 그냥 해외가 환율로 싼 경우가 있어서 그렇죠
소위 맛집은 웨이팅이 제법 있어 짧은 일정에 시간만 잡아먹어서 안가게되더군요.
식당, 카페가 너무 비싸긴 해요. 근데 항공비는 요즘 굉장히 싸고, 숙소도 잘 찾아서 너무 높은 등급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기타 다른 육지 관광지보다 그리 비싸진 않습니다.
저는 휴가때만되면 제주도가는데 6명 가족가기에는 해외는 힘들고 항상만족하면서 오네요
올여름 한달살기 다녀왔는데 그리 비싸다는 생각은 못했어요. 대신 과일이 좀 비쌌는데 그 중 수박은 정말 저렴해서 수박 많이 먹었어요. 관광지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 은근 좋은데 많아요.
그럼에도 주말 이른 비행기표는 구하기힘듬
매년 제주 가는입장에서 비수기때는 동남아 일본보다는 기본비용들이 확실히 저렴합니다 4인기준 비행기 랜트 숙박을 50만원대에 끊을수있어요.식당들도 일본하고 비교했을때 비싸다는 느낌은 안들었습니다.
렌터카. 숙소는 극 성수기 아니면 육지보다는 훨씬 저렴하며,
항공권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비싸진 않습니다.
9월 마지막주 토일월 2박 3일에 2인 비행기 왕복13만원+렌터카 전기차 6만원+숙소 팬션.호텔 각1박 17만원=36만원정도네요.
식당도 자연산 회 같은 특수한 거 아니면 딱히 안 삐삽니다.
저 표에 나오는 대로 삼겹살과 갈치조림도 어디를 가서 먹느냐에 따라 육지와 비슷합니다.
값 비싸게 파는곳만 가니까 막 통갈치조림 최소 10만원씩 하는거죠ㅎㅎㅎ
관광지여서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더 비싸지 않을까 합니다
도내 공업단지도 없을텐데 모든 재료들에 운송비가 상당히 붙어버리니 반사적으로 밥값도 비싸지는게 당연하죠..
근데 비싼걸 같은 한국돈으로 소비하는 데에 좀처럼 손이 안가는것도 이해는 돼요
제주도 자주갑니다.
지난달 부산~제주 항공 수요일출발, 토요일도착 둘다 만원도 안줬습니다.(갈때 3천원, 올때8천원)
렌트 3박4일 k8 5만원대..
숙소 5~7만원대...마지막날은 펜션좋은곳으로 10만원대...
갈치조림2인분+옥돔구이 다 합쳐서 5만원...
개인적으로 제주가 비싸다는거 이해 못하겠네요...
어느지역가나 비슷한수준 입니다..
다른건 발품팔기 나름이라 싼곳도 있는것같긴한데 사이즈가 크긴했지만 갈치구이는 정말 비싸더군요 ㅜ 이정도는 멋지게 딱 사줘야 하는데 비싸서 다른집 갔던 씁쓸한 기억이 있네요
싸지는 않지만...그렇다고 저 정도 차이는 터무니 없네요...
여행왔다고 비싼데 안가고 비싼거 안먹으면 그냥 부산이나 강릉 간거와 별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비행기 티켓만 저렴한거 찾으면 일본 가는게 제주도보다 저렴하게 먹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