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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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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ㅅㄷ 영조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난 영조 좋아함ㅜ
정몽규아웃 추천 0 조회 8,872 24.02.08 04:1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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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8 04:35

    첫댓글 영조의 고뇌가 잘 느껴지네.. 너무재밌다 ㅠ

  • 24.02.08 04:36

    존잼.. 영조는 진짜 왕으로서 철저하게 이성적인 사람이었네.. 사도세자 죽이면서도 나라미래에 대해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맨날 아들 아동학대하고 뒤주에 갇혀죽게한 잔인한 왕이라고 하지만 그도 사실 엄청난 고민이 있었구나 싶어서 짠하다 ㅜ 아들한테 진짜 너무 기대가크고 냉정한 왕이라 따뜻함이 부족했던거같아

  • 24.02.08 05:38

    보면볼수록 연산군이 조선왕실에 남긴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하다

  • 24.02.08 06:34

    와우 너무 유익한 글

  • 24.02.08 06:50

    걍 무인으로 살게 하면 안됐나.. 무인으로 살면 정조가 왕 못되니까 죽였나?

  • 작성자 24.02.08 09:01

    안죽이기엔 ㅠ 세도세자가 미쳐서 아무나 죽엿음...연쇄살인마...

  • 24.02.08 11:34

    그 시기를 놓친거 같음
    신하들 개많이 죽임;;; 옷 맘에 안든다고 죽이고 그랬음

  • 24.02.08 06:56

    우와 너무 재밓닼ㅋㅋㅋㅋㅋㅋㅋ사도새자를 죽인게 나라에 좋은 일(?)이었네...? 독기레전드다

  • 와 진심 개유익함 갑자기 한국사 공부하고싶어짐 교과서로만 보다가 이사람들도 살아있는 인물이었다는게 급 실감나 .. 고먀워 여샤

  • 24.02.08 07:32

    너무 재밌다 여샤 고마워

  • 24.02.08 07:58

    이런 글 너무 좋다

  • 넘 재밌다

  • 영조가 성군인 것도 맞고 최악의 아버지인 것도 맞고.. 지금도 저런 아버지 쎄고 쎄서 그런지 뭔가 감정이입 됐음

  • 24.02.08 08:43

    결국 손자 지켜내는덴 성공했고 사도세자가 또 아들한테는 잘했나싶음...정조는 또 지 애비라면 난리났으니까

  • 24.02.08 08:53

    ㅁㅈ 나도 그래서 영조 호감이었음ㅋㅋ 뜨문뜨문 알던 것들을 이렇게 잘 풀어서 써주니까 되게 좋다

  • 24.02.08 09:12

    어우 너무 재밌고 여시가 글을 너무 잘써서 호로록 읽힘 출근길 너무 유익했다 고마워!!!

  • 24.02.08 10:15

    존잼 ㅠㅠ

  • 24.02.08 10:44

    그때 죽인건 잘한 선택임 다만 사도세자를 아기때부터 내내 미워하고 학대한건 사실이라.. 현대기준으로나 아동학대지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도가 지나치게 아들을 어릴때부터 쥐잡듯이 잡음 ㅜ 딸들 조차도 그 사이에서 편애하고.. 아들 쥐잡듯이 잡은건 하 영조의 그.. 성격에서 왔다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잘못키움 그래도 왕으로선 정말 잘한 선택이지... 하 그래도!!! 의 마음이ㅠ 아 근데 정말 답답하긴 했겠다 차라리 영조 아들이 정조였으면 둘이 쿵짝 잘맞았을텐데

    근데 글 정말 재밌다 영조 진짜 드라마틱한 인생 살았고 ㅈㄴ열심히 산 왕이라 싫어할 수 없는 왕이야... 글 써줘서 고마워!!

  • 24.02.08 10:31

    넘 재밌다!!!

  • 24.02.08 11:32

    나도 그냥 사도세자 죽인 왕 정도로 생각했는데 벌거벗은 한국사인지 차이나는 클라스 인지 보고 내가 너무 몰랐구나 싶더라
    정말 원글대로 개인감정 빼고 나라를 위해서 자기 자식을 죽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어 아무리 사이가 틀어졌대도 자식을 죽이는게 쉬울 수가 있겠어
    그리고 정말 이 사건으로 다른 업적까지 다 묻히는건 안타깝다고 생각해 근데 그거까지 생각하셨겠지 싶기도 하고

  • 나두 영조 좋아해 솔직히 일반 백성 100명 죽이는 세자를 어케 왕으로 올림 ㅠ ㅠ 아들을 잘 키우진못한것같지만...

  • 24.02.09 18:49

    와 이 여시 글 왜이렇게 잘써? 너무 재밌잖아 흡인력 무엇이여… 나 진짜 몰입해서 읽었어

  • 24.02.09 21:53

    헐 사도세자 백명이나 죽였구나 세자라 아무도 못 말렸나보네

  • 24.02.11 04:24

    너무재밌다

  • 24.02.14 14:26

    와 이런얘기 보니까 재밌다

  • 24.02.16 05:26

    무지 흥미롭게 잘 읽었어!!

  • 24.02.18 15:00

    와 글이 술술 읽혀,, 잘 읽었어 고마워~~

  • 24.02.19 09:10

    왕으로서는 진짜 훌륭하지 한국사 공부하다보면 조선후기에 영정조 투탑으로 업적 외울거 많잖아 사도세자가 저렇게 이유없이 사람을 많이 죽였는지까지는 몰랐는데 영조 다시 보게 되네

  • 24.02.22 12:16

    헐...진짜 글 술술읽힌다...여시말 듣고보니 진짜 흥미돋..맞아 한 나라의 군주로서는 최선의 선택이었겠다...와..

  • 여시 말을잘해서 너무 설득돼! 좋은글 잘읽었어!

  • 24.02.27 17:05

    이런 관점이.. 흥미롭다 사도세자나 노론 소론 파벌 위주로 쓰여진 책은 많은데 영조의 저런 정치적 입장으로 쓰인 책은 잘 못 본 듯.. 근데 인사 받고 귀 씻고 사람들 앞에서 매일 면박 준건 너무하지 않나요........... ㅠ

  • 24.02.28 00:43

    어쩜 이렇게 긴 글이 술술 읽히는지
    나도 영조 좋아하는 편인데 더 알아가!

  • 24.03.01 18:30

    맞아 영조가 사도 처음엔 엄청 예뻐했었음 40살에 얻은 장자니까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던 딱 그 케이스인데 훗날 사도가 맨손으로 후궁 때려죽이는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에... 영조가 저렇게 안했으면 더 큰 비극이 생겼을 수밖에 없음 ㅠㅠ 물론 사도가 그 지경이 된 가장 큰 원흉이 영조긴 해서 호감까진 아니다만 영조가 있었기에 정조가 있었고 영정조 시절이 완성된거라고 생각함

  • 24.03.12 22:57

    영조가 대단하긴 해.. 일반인은 자식을 그렇게 죽이기보단 회피하거나 다신 안보거나 연을 끊는 방식을 택할 수 있겠지만 영조는 자기 왕관의 무게상 다른 선택지가 없었던거같고 그걸 진짜 한 거니까.. 그걸 못하면 암군이 되는거고 실제 역사상 맺고 끊음이 안되어 감정에 치우쳐 암군이 된 사례는 수두룩함.
    뒤주에 가둔게 쉬웠을거라 생각 안함.. 많이 고심했을거임

  • 24.04.05 00:40

    와 이런 시점으로 보니까 졸라 재밌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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