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50
반쪽짜리 설계로 그려진 6만5000원짜리 대중교통 정기권 - 시사IN
1월23일 서울시가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를 시작했다. 기후동행카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제외할 경우 6만2000원, 따릉이를 포함할 경우 6만5000원으로 한 달 동안 서울 권
www.sisain.co.kr
첫댓글 ㅅㅂ 어쩐지 웬만큼 출퇴근만 해서는 안넘겠는데 싶더라니
지하철 요금 오르기 전에 한 65,000~70,000 왔다갔다 해서 소득공제 받고 할인 받으면 정기권이랑 도찐개찐이지 하고 선불카드 썼는데 요금 오르고 주말에 몇 번 나가니까 80,000원 그냥 넘겨버림… 기후동행카드 사면서도 7천원 오른 정기권이구나 싶었어
근데 나올 때 됐음다른 나라도 이런 거 생겼던데 한국은 오히려 늦은 편이지...난 지하철 요금 인상해도 한국 요금은 워낙 싼편이라 민영화 하지말고 차라리 인상하는게 더 좋아.. 당연히 사람들 기분 나쁘겠지만 뭐.. 민영화하고 기본요금 3천원 내는 거 보다 낫지 않나이 물가에 1500원? 존나 싼데..
오세훈은 이력서 한줄 더쓸려고만 하는거 같엉 시민 편의는 제쳐두고
절대 안쓸거야,,
신분당선도 해달라고 시발 ㅠㅠ
첫댓글 ㅅㅂ 어쩐지 웬만큼 출퇴근만 해서는 안넘겠는데 싶더라니
지하철 요금 오르기 전에 한 65,000~70,000 왔다갔다 해서 소득공제 받고 할인 받으면 정기권이랑 도찐개찐이지 하고 선불카드 썼는데 요금 오르고 주말에 몇 번 나가니까 80,000원 그냥 넘겨버림… 기후동행카드 사면서도 7천원 오른 정기권이구나 싶었어
근데 나올 때 됐음
다른 나라도 이런 거 생겼던데 한국은 오히려 늦은 편이지...
난 지하철 요금 인상해도 한국 요금은 워낙 싼편이라 민영화 하지말고 차라리 인상하는게 더 좋아.. 당연히 사람들 기분 나쁘겠지만 뭐.. 민영화하고 기본요금 3천원 내는 거 보다 낫지 않나
이 물가에 1500원? 존나 싼데..
오세훈은 이력서 한줄 더쓸려고만 하는거 같엉 시민 편의는 제쳐두고
절대 안쓸거야,,
신분당선도 해달라고 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