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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추억의 사진전. 가족의 행복 어머니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광솔 추천 3 조회 301 21.04.16 17: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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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6 18:14

    첫댓글 부모님 께서 참 행복하셨겠어요
    특히 천주교인으로 그 축복 받으신듯 합니다
    부모님 계실때 모두들 모이는 시간이
    먼 여행 떠나시니 기일이 또 식구들 모이는 시간이더군요
    각자 생활들 있다보니 점점 이빠진 동그라미가 돼구요
    이젠 코로나때문에 틈이 벌어지고
    단체 카톡에 서로의 안부를 흔적으로 남기는 현실
    코로나로인해 며느리들은 숨통이 트이는 기회라고도 하더군요
    현실에 순응하며 지내야겠죠!!!
    다 좋고 나쁜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21.04.17 21:11

    최멜라니아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은 명절때 대가족이 모였을때도 일이 힘들지 않았답니다.
    저마다 해야 할일을 찿아 알아서 하기때문에 별로 힘드다고 생각 하지 않았답니다.
    코로나 있기 전 가족 행사때도 남여 구분 없이 서로 도와가며 음식 만들때 전부치는것 남자도 다합니다. 설거지 역시 일을하면
    우리가족은 전 식구가 주방장화 되어있어서 형편에 따라서 그냥 찿아 먹는답니다.

  • 21.04.18 17:20

    @광솔 아 멋진 가족분들입니다ᆢ

  • 21.04.16 18:21

    부모님이 준비하신 합장묘를 미리
    의논하신 믿음은 신뢰의 바탕이었을
    것 같네요
    핵가족 시대에 온헝제 자매의 모임
    솔선수범은 많은분들의 부러움
    일듯합니다
    조카들 사촌들도 잘 이어나가실것
    같은 가족애 사랑 잘 읽고 갑니다

    [추억의 사진전] ~80번째 응모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1.04.17 21:02

    지인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인내심과 배려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87세에 돌아가시고 5년뒤 .아버지께서는 92세에 돌아 가실때 까지 7남매중
    제일 큰 누님이 현재 77세인데
    부모님보다 앞서 세상 떠난 자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조상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으며 축복 받았다고 생각하여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모범적으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21.04.16 21:03

    가족사 파노라마를 봅니다.
    매우 화목한 모습이네요.
    형제 사이의 우애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04.17 20:54

    석촌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은덕입니다.

  • 21.04.16 19:05

    훌륭한 가족입니다.
    여한이 없으시겠네요.
    미래
    저의가족들 보고 배우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21.04.17 20:53

    아델라인님!
    감사합니다.
    가정의 화목은 거저이루어 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인내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1.04.16 19:38

    다복한 가족사 입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4.17 20:51

    큰언님!
    감사합니다.

  • 21.04.16 20:04


    광솔님댁 다복한 가정사의 글과 사진을 보니
    찡합니다 .

    아버님께서 상당한 호남이신데다
    인품이 묻어납니다 .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 번
    이벤트는
    전 회원들을 위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잘 보았습니다
    내내 가내 두루 평온을 빕니다 .

  • 작성자 21.04.17 20:50

    운술하여님!
    감사합니다.

  • 21.04.16 21:02

    다복한 가족의 모습이군요
    행복이 멀리 있지 않아요

    이런 모습이 행복이지요
    아버님 어머님 잘 사셨습니다
    훈훈한 가정사 제 마음도 따뜻해옵니다

  • 작성자 21.04.17 20:49

    운선님!
    감사합니다.
    7남매 4남 3녀 자식들의 좋은 모습을 보시고 돌아 가셨기에
    조상님이 많은 덕을 쌓으셨나 봅니다.

  • 21.04.16 21:22

    늘 후회스럽지요
    살아생전에 조금만 더 잘 해드릴 것을..
    당신이 안 계신 하늘이 검게만 보이지요~
    광솔님 가족은 참으로 다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21.04.17 20:46

    시골바다님!
    감사합니다.
    광솔도 바램이 있다면 우리 부모님 처럼 잘 살다 높은 곳으로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답니다.

  • 21.04.17 06:57

    멋진 가족사 일대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우애가 단연 돋보이는 훌륭한 집안 이십니다. ^^~

  • 작성자 21.04.17 20:44

    순수수피아님!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7 20:43

    초록푸름이님!
    감사합니다.
    막둥이가 56살때에 아버지께서 돌아 가셨으니 아버지께서는
    장수 하셨습니다.

  • 21.04.17 11:10

    정말 보기 힘든 대가족들의 우애네요.
    부럽기만 합니다.ㅎ

  • 작성자 21.04.17 20:38

    은순이님!
    감사합니다.

  • 21.04.17 17:22

    이 번 이벤트는 여러 회원님들이 참가해 못다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펼칠 기회가 되는 아주 값진 행사라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가족의 역사 같은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가족분들과 더불어 남은 인생 더욱 화목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4.17 20:38

    한스님!
    잘 봐주셔서 김사합니다,
    가족행사시 대 가족이 함께 한지가 40여년 동안 이어 왔습니다.
    그래서 고종사촌 이종사촌 끼리도 잘 어울린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18 20:31

    꽃자리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제일 큰누님과 큰형님이 70대로
    평범하고 현실적인 마인드로 동생들을 잘 이끌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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