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안전한 라이딩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이 있습니다.
1. 대형 오토바이 전용으로 월 주차료를 내고 주차를 할수있는 창고가 있을까요?
2. 만약 회원님들 집 근처에 창고에 월주차료를 내고 오토바이를 주차할수있는곳이 있다면 수요가 있을까요?아버지와 함께 그런 오토바이 전용 개러지를 만들어서 다른 회원님과 일정 주차료를 받으면서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끄적여봅니다
첫댓글 수요 없을듯 합니다거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보관하며 수시로 점검들 하실겁니다
맞습니다 아파트 주민분들은 필요성이 떨어질듯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게러지를 찾고 있어요외곽지역에 두면 도심을 빠져 나올 필요도 없고 간단한 자가 정비도 할 수 있는 리프트 정도 있는 보관 게라지라면 월 10이상 받으면 의외로 수요가 있을거 같은데요예를 들어 오일교환정도는 자가로 하게 해주면 엄청 좋을 듯 한데요 ㅎㅎ
맞습니다 일반적인 경정비나 정말 미국의 개러지처럼 쉴수있는 공간도 마련해두고 즐길수있는 공간도 같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시면 망합니다. 50000프로. 어디다 하실지 모르지만 오두바이 가지러 차타구 가야하는데...거의 다 집에 세우죠
맞습니다 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해봤었는데 습도 같은거 잘 못해서 녹이라도 올라오면 그책임은 다 본인에게 올거 같아 생각만 해봤네요
맞습니다 습도도 중요하고 유료주차장으로써 역할은 해야할텐데 여러가지 리스크가 많네요
보관장 좋은데, 위험성이 크네요.만약 20대의 바이크를 보관중인데, 화재가 발생한다면 그런 리스크 까지 감안 하셔야 합니다.그렇다고 창고를 매일 지킬수도 없고...
외곽지대에 보관과 간단자가정비, 커피, 음식, 휴게소를 같이하는 게러지..괜찮을 듯요.
약간의 조건이 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미케닉이 운영을 하고(운행을 안해도 1년이 지나면 오일류 교환도 해야하고, 방전에 의한 충전 관리도 해주고요)천고가 높은 공장형, 창고형 정비업체(층을 나누어 2층 또는 3층에 보관하면 꾸준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정비업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게러지형 (정비사 또는 업주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가 정비는 없습니다. 아주 단순한 것이 아닌 한 자가 오일 교환 등도 업주에게는 손해될 것입니다.)교통이 용이한 외곽이라면 세도 싸고 공간도 넓게 쓰고, 성공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작은 가게를 얻어서 5~ 8대 정도 보관하는곳을 보았는데 시간지나면 잔잔한 싸움이생겨 파토가 나는경우 봤습니다바이크 꺼내다가 옆바이크 기스 등등 분실.. 안하시는게 즣을듯 합니다쎈타에선 10~15만원 받아요~ 단 출차시간과 입차 시간을 지켜야합니다
수익보다는 손해날 가능성이 크게 높을듯 합니다...
첫댓글 수요 없을듯 합니다
거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보관하며 수시로 점검들 하실겁니다
맞습니다 아파트 주민분들은 필요성이 떨어질듯 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게러지를 찾고 있어요
외곽지역에 두면 도심을 빠져 나올 필요도 없고 간단한 자가 정비도 할 수 있는 리프트 정도 있는 보관 게라지라면 월 10이상 받으면
의외로 수요가 있을거 같은데요
예를 들어 오일교환정도는 자가로 하게 해주면 엄청 좋을 듯 한데요 ㅎㅎ
맞습니다 일반적인 경정비나 정말 미국의 개러지처럼 쉴수있는 공간도 마련해두고 즐길수있는 공간도 같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시면 망합니다. 50000프로. 어디다 하실지 모르지만 오두바이 가지러 차타구 가야하는데...거의 다 집에 세우죠
맞습니다 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해봤었는데 습도 같은거 잘 못해서 녹이라도 올라오면 그책임은 다 본인에게 올거 같아 생각만 해봤네요
맞습니다 습도도 중요하고 유료주차장으로써 역할은 해야할텐데
여러가지 리스크가 많네요
보관장 좋은데, 위험성이 크네요.
만약 20대의 바이크를 보관중인데, 화재가 발생한다면 그런 리스크 까지 감안 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창고를 매일 지킬수도 없고...
외곽지대에 보관과 간단자가정비, 커피, 음식, 휴게소를 같이하는 게러지..
괜찮을 듯요.
약간의 조건이 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미케닉이 운영을 하고
(운행을 안해도 1년이 지나면 오일류 교환도 해야하고, 방전에 의한 충전 관리도 해주고요)
천고가 높은 공장형, 창고형 정비업체
(층을 나누어 2층 또는 3층에 보관하면 꾸준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비업체에 피해를 주지 않는 게러지형
(정비사 또는 업주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가 정비는 없습니다. 아주 단순한 것이 아닌 한 자가 오일 교환 등도 업주에게는 손해될 것입니다.)
교통이 용이한 외곽이라면 세도 싸고 공간도 넓게 쓰고, 성공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클럽에서 자체적으로 작은 가게를 얻어서 5~ 8대 정도 보관하는곳을 보았는데 시간지나면 잔잔한 싸움이생겨 파토가 나는경우 봤습니다
바이크 꺼내다가 옆바이크 기스 등등 분실.. 안하시는게 즣을듯 합니다
쎈타에선 10~15만원 받아요~ 단 출차시간과 입차 시간을 지켜야합니다
수익보다는 손해날 가능성이 크게 높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