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대구 남구 대명동 시각장애인 교육기관인 대구광명학교가 11일 연 2021학년도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은 특별한 졸업앨범을 선물 받았다.대구광명학교가 경북대 크리에이티브팩토리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졸업앨범은 3D프린터 기술 등을 통해 얼굴 윤곽 등을 손의 감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입체적으로 구현됐다.졸업생들의 얼굴과 이름이 원목에 새겨진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버튼을 누르면 친구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날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은 그동안 눈으로는 보지 못한 벗들의 얼굴을 손끝의 감각으로 구석구석 더듬으며 친구의 모습을 연상했다.https://m.news1.kr/articles/?4551180
"친구 얼굴 볼 순 없지만 손끝으로"…대구광명학교 '3D 프린터' 졸업앨범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아이들에게 정말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세월이 흘러도 손끝으로 친구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을테니까요."대구에서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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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울어…
와..좋다
허류
헐…. 너무 좋다….
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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